▹ 초성 ㅊ ㅈ ㅇ ㅇ 단어: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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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영위
:
次知領位
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 도중(都中)에 둔 임원. 부영위의 아래이고 별임영위의 위인데, 도원(都員)의 선거로 선출하였다. - 챠조알이 : 율무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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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일우
:
千載一遇
천 년 동안 단 한 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말. -
초작용약
:
超作用藥
약학에서 내인성 작용 물질보다 더 강한 최대 반응을 유발하는 작용을 하는 약. -
츠저우요
:
Cizhou[磁州]窯
중국 허베이성 츠저우에서 만든 도기. 송나라ㆍ원나라 때에 가장 번영하였으며, 현재까지 생산이 계속된다. -
차지 임업
:
借地林業
임업 경영자가 남의 땅을 빌려 하는 임업. -
참조 언어
:
參照言語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 데 기준이 되는 언어. 일반적으로 하나의 언어를 정의하기 위하여 일정한 규칙에 따라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이 언어는 주어진 언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수학상의 표기법 따위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또한 이 언어는 하드웨어의 표현을 정하거나 발표 언어를 고쳐 쓰기 위하여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러한 것은 단순한 표기상의 차이에 불과하다. -
참조 영역
:
參照領域
기본 배치 대상물의 긴 네모꼴 영역으로, 각 픽셀 간격과 라인 간격에 같은 변을 갖고 그 영역 안에 픽셀의 주요 부분이 가시화되는 영역. -
참조 용어
:
參照用語
공적으로 인증된 기관에서 정한 개념이나 명칭만이 포함된 용어의 체계. -
채점 위원
:
採點委員
시험 답안의 맞고 틀림을 살피어 시험 점수나 성적을 매기기 위하여 선출되거나 임명된 사람. -
채종 원예
:
採種園藝
씨앗을 생산하는 원예. 품종의 특성과 순도를 유지하며 퇴화를 방지하고, 교잡을 피하며 기호나 재배에 적합한 유전 형질을 계속적으로 집적하거나 개량하며 종자를 생산한다. 최근 채소는 대부분 1대 교잡종으로 육성되고 있다. -
채증 요원
:
採證要員
증거로 삼기 위해 촬영을 하는 요원. -
청자 유약
:
靑瓷釉藥
장석을 원료로 하는 청자색의 유약. 나뭇재를 쓰던 재래 유약과 구분되며, 철분이 함유되어 있으나 점토보다 함량이 적은 특징을 갖고 있다. -
체제 우위
:
體制優位
사회의 조직이나 양식, 또는 그 상태가 비교 대상보다 더 나은 위치나 수준에 있음. -
최종 원액
:
最終原液
한 용기 내에서 조제되어 내용물의 어느 부분을 취하여도 성상 및 품질이 균일하다고 인정되는 원액. -
추정 이익
:
推定利益
기업의 사업 계획서나 관련 자료 따위를 근거로 삼아 미래에 얻을 수 있는 수익을 헤아린 값. -
축전 음악
:
祝典音樂
축전 때에 연주하는 음악. 또는 그런 목적으로 만든 악곡. 주로 기독교의 축제나 유럽 궁정의 축전용으로 발달하였다. 헨델의 <수상(水上) 음악>,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 따위가 있다. -
출제 위원
:
出題委員
입학시험이나 각종 채용 시험 따위에서 문제를 내는 일을 담당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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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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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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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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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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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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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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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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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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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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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