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ㅇ 단어: 1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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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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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低音남성의 테너와 베이스 사이의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 차조이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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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좌일
:
車佐一조선 후기의 문장가(1753~1809). 자는 숙장(叔章). 호는 사명자(四名子). 무과에 급제하여 벼슬에 올랐으나 사퇴하고 평생 동안 글을 벗하며 살았다. 경사(經史)에 밝고 시와 글, 그림, 음악, 활쏘기 따위에 두루 뛰어났다. -
차중음
:
次中音남성의 가장 높은 음역. 또는 그 음역의 가수. -
차지인
:
借地人남의 땅을 빌려 쓰는 사람. -
차질액
:
蹉跌額하던 일이 계획이나 의도에서 벗어나 틀어진 돈의 액수. -
착제어
:
着題語화제 내용에 가장 알맞은 말. -
착즙일
:
搾汁日물기가 들어 있는 물체에서 즙을 짠 날. - 찬장이 : ‘살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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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원
:
贊助員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주는 사람. - 찰조이 : ‘차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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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작약
:
참芍藥작약과의 여러해살이풀. 작약과 비슷하나 씨방과 열매에 잔털이 많다. - 참장어 : ‘갯장어’의 방언
- 참장우 : ‘뱀장어’의 방언
- 참종우 : ‘창호지’의 방언
- 참종이 : 주로 국산 닥나무의 껍질을 원료로 해서 우리나라 고유의 방법으로 만든 고급 종이. ‘한지(韓紙)’라는 명칭이 보편화되기 전에 우리 종이를 부르는 이름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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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주인
:
참主人진짜 주인. -
창자암
:
창자癌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 곧창자, 잘록창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변통(便通) 이상이나 출혈 따위의 증상을 일으킨다. -
창자액
:
창자液창자의 점막에 분포하는 샘과 조직에서 분비되는 소화액. 에렙신ㆍ말테이스ㆍ인버테이스 따위의 효소가 들어 있으며, 분해 중인 음식물에 작용하여 소화 과정을 완결한다. -
창자염
:
창자炎창자의 점막이나 근질(筋質)에 생기는 염증. 세균 감염이나 폭음ㆍ폭식 따위로 인하여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따위가 나타난다.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대개 급성이다. -
창작열
:
創作熱창작에 대한 열의. -
창작욕
:
創作欲창작하려고 하는 의욕. -
창잡이
:
1
槍잡이창을 잡아 다루는 사람. 2槍잡이곰을 사냥하는 방법의 하나. 길이가 30~50cm 되는 창으로 곰의 가슴을 찌르면, 곰이 창을 잡아당겨서 스스로 제 목을 찌르게 되어 잡히게 된다. - 창장이 : ‘살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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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
:
Changzhou[常州]중국 장쑤성(江蘇省)에 있는 도시. 양쯔강(揚子江) 남쪽 기슭에 있으며, 농산물 집산이 활발하다. -
창졸에
:
倉卒에미처 어찌할 사이 없이 매우 급작스럽게. - 채잡이 : 1 채를 잡음. 또는 채를 잡은 사람. 2 어떤 일을 하는 데서 주동이 되거나 방향을 잡는 일. 또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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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전에
:
채前에어떻게 되기 훨씬 전에. -
채조업
:
採藻業바닷말을 따는 어업. -
채종원
:
採種園처음부터 종자의 생산만을 목적으로 조성하는 수목원. -
채종유
:
菜種油유채(油菜)의 씨로 짠 기름. -
책정액
:
策定額계획이나 방책을 세워 결정한 금액. - 챙장이 : 양철을 다루어 챙이나 홈통 따위를 만들고 달아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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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잠아
:
天蠶蛾산누에나방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붉은 고리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상수리나무, 밤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천재아
:
天才兒천재적 재능을 가진 아이. -
천정의
:
天頂儀항성의 천정 거리를 재는 관측 장치. 관측 지점의 위도(緯度)를 정밀하게 재는 데 쓰는 장치로, 수직 회전축ㆍ수평 회전축ㆍ망원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 천중이 : ‘징정’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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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에
:
天地에뜻밖의 일을 당하여 놀라거나 한탄할 때 하는 말. -
천지인
:
天地人우주의 주장이 되는 하늘과 땅과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철장왕
:
鐵匠왕‘대장간’의 방언 -
철쟁이
:
鐵쟁이‘대장장이’의 방언 -
철젱이
:
鐵젱이‘대장장이’의 방언 -
첩장인
:
妾丈人첩의 친정아버지. -
첩쟁이
:
妾쟁이‘첩’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첫저울 : ‘첫겨울’의 방언
- 첫저욹 : ‘첫겨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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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와
:
靑瓷瓦고려 시대에 만든 청기와. 청자의 재료와 같은 흙으로 만든 것으로 보통의 청기와와는 다르다. -
청자유
:
靑瓷釉3%가량의 철분이 함유되어 있는 자기의 잿물. 요(窯) 속에서 환원하여 청색이나 담황색으로 된다. -
청전우
:
靑轉羽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청정유
:
淸淨油하수 처리나 정수(淨水) 과정에서 생기는 침전물을 분산 상태로 보전하는 성질이 있는 윤활유. 내연 기관에 쓴다. -
청정육
:
淸淨肉환경친화적인 사육 조건에서 생산된 고기. 동물에 맞는 좋은 사료를 먹여서 사육하고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다. -
청정이
:
靑精이차조의 하나인 생동찰의 알맹이. ⇒규범 표기는 ‘청정미’이다. -
청죄인
:
聽罪人죄의 고백을 듣는 사람. -
청죽여
:
靑竹茹솜대의 얇은 속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을 내리고 게우는 것을 멈추게 하며 가래를 삭이고 태아를 안정시킨다. -
체장이
:
滯장이체(滯)를 내리게 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칡대 따위로 목구멍을 쑤시거나 손으로 배를 문지른다. ⇒규범 표기는 ‘체쟁이’이다. -
체쟁이
:
滯쟁이체(滯)를 내리게 하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칡대 따위로 목구멍을 쑤시거나 손으로 배를 문지른다. -
체전원
:
遞傳員‘우편집배원’의 전 용어. -
체조용
:
體操用신체 각 부분의 고른 발육과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초자아
:
超自我자아가 원시적 욕구를 억제하고 도덕이나 양심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정신 요소. 정신 분석학에서, 이드(id) 및 자아와 더불어 정신을 구성하는 요소로, 도덕 원칙에 따른다. -
초자연
:
超自然자연을 초월하여서 자연의 이치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적 존재. -
초저압
:
超低壓전기적 감전을 방지하기 방법 중의 하나로 정상 작동 조건이든 어떤 고장 조건에서든 초과되지 않도록 설계된 전압의 크기. 수영장 또는 놀이공원 같은 곳에서 전기 기기의 동작으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곳에서 주로 사용된다. -
초저온
:
超低溫극도로 낮은 온도. -
초저울
:
初저울‘초겨울’의 방언 -
초저욹
:
初저욹‘초겨울’의 방언 -
초절약
:
超節約될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아껴서 씀. -
초절임
:
1
初절임‘초벌절임’의 북한어. 2醋절임채소나 나물 따위를 식초에 절임. 또는 그렇게 절인 음식. -
초종용
:
초蓯蓉열당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비늘 같은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뿌리줄기는 굵고 단단하며 가지는 자주색을 띤다. 5~6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를 맺는다. 약재로 쓰이고 바닷가 모래땅에서 사철쑥에 기생한다. -
초죽음
:
初죽음두들겨 맞거나 병이 깊어서 거의 다 죽게 된 상태. 또는 피곤에 지쳐서 꼼짝을 할 수 없게 된 상태. ⇒규범 표기는 ‘초주검’이다. -
초중엽
:
初中葉어떠한 시대를 처음ㆍ가운데ㆍ끝의 셋으로 나눌 때에 그 처음과 가운데 부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초지약
:
初지약‘초저녁’의 방언 -
초지역
:
初지역‘초저녁’의 방언 -
촉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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觸地印왼손은 주먹을 쥐어 배꼽 부분에 대고 오른손은 손가락을 펴고 손바닥을 안으로 하여 땅으로 드리우는 결인(結印). 석가모니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成道)할 때에 이 결인으로 지신(地神)을 깨우쳤다고 한다. -
총잡이
:
1
銃잡이총을 잘 쏘는 사람. 특히 권총을 잘 쏘는 사람을 이른다. 2銃잡이총을 기본 무기로 삼는 병사. - 총재이 : ‘폭탄먼지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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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잽이
:
銃잽이총을 잘 쏘는 사람. 특히 권총을 잘 쏘는 사람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총잡이’이다. -
총쟁이
:
1
‘폭탄먼지벌레’의 방언
2
銃쟁이‘포수’의 방언 -
총정원
:
總定員일정한 규정에 의하여 정한 전체 인원. -
최자영
:
嗺子令고려 시대에 들어온 당악 춤에 반주로 쓴 당악곡(唐樂曲)의 하나. -
최저액
:
最低額가장 낮은 금액. -
최저원
:
最低元A를 준순서 집합이라고 할 때에, A의 원소이면서 A의 어떤 다른 원소보다 작은 원소. -
최적임
:
1
最適任어떤 임무나 일에 가장 알맞음. 2最適任어떤 임무나 일에 가장 알맞은 사람. -
최전연
:
最前緣적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방의 맨 앞 진지. -
최전열
:
最前列맨 앞줄. -
최정예
:
1
最精銳가장 날래고 용맹스러움. 또는 그런 군사. 2最精銳가장 능력이 우수하고 일에 기운차게 앞질러 나설 힘이 있음. 또는 그런 인재. -
최제우
:
崔濟愚동학의 창시자(1824~1864). 초명은 복술(福述)ㆍ제선(齊宣). 자는 성묵(性默). 호는 수운(水雲)ㆍ수운재(水雲齋). 37세 때 동학을 창도하였으며, 후에 사도 난정(邪道亂正)의 죄목으로 체포되어 참형되었다. 저서에 ≪동경대전≫, ≪용담유사≫ 따위가 있다. -
최종안
:
最終案수정 따위를 하여 고친 가장 마지막의 안건. -
최종액
:
最終額최종적으로 예상되거나 결정된 금액. -
최종일
:
最終日어떤 기간의 마지막 날. -
추잔액
:
抽殘液어떤 물질을 흡착하거나 추출한 후 남은 성분. - 추잡이 : 심마니들의 은어로, 바지나 고의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추쟁이 : ‘눈깜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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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액
:
推定額미루어 짐작하여 판정한 금액. -
추정어
:
推定語전제와 결론을 이어 주는 말. ‘그러므로’, ‘따라서’ 따위이다. -
추진안
:
推進案어떤 목표를 향하여 추진할 내용을 담은 안건. -
추진약
:
推進藥‘추진제’의 북한어. -
추진위
:
推進委‘추진 위원회’를 줄여 이르는 말. -
추진율
:
推進率전체 일 중에서 목표를 향하여 밀고 나아간 일의 비율. -
추징액
:
1
追徵額범죄 행위로 얻은 물건이나 범죄 행위의 보수로 얻은 물건의 대가 따위를 몰수할 수 없을 때에 그에 대신하여 징수하는 금전. 2追徵額행정법에서, 조세나 그 밖의 공과금에 대하여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 징수하는 금액. -
축자역
:
逐字譯외국어 원문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본래의 뜻에 충실하게 번역함. -
축재욕
:
蓄財慾재물을 모아 쌓고 싶어 하는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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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ㅈ
(총 56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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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次子: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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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
車載: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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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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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자기 자신을 억제함.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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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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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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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