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ㅇ ㅈ ㅊ 단어: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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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양지차
:
天壤之差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
천연지차
:
天淵之差
하늘과 연못과의 거리라는 뜻으로, 매우 큰 차이가 남을 이르는 말. -
천위지척
:
天威咫尺
천자의 위엄과 권위가 지척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과 매우 가까운 곳 또는 제왕의 앞을 이르는 말. -
첨의중찬
:
僉議中贊
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중을 고친 것으로, 좌우에 첨의좌중찬과 첨의우중찬이 있었다. -
침윤지참
:
浸潤之譖
차차 젖어서 번지는 것과 같이 조금씩 오래 두고 하는 참소의 말. -
차양 장치
:
遮陽裝置
국토 교통부의 ‘건축물의 에너지 절약 설계 기준’ 고시에 따라, 태양 일사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설치한 장치. 외부 차양과 내부 차양 그리고 유리 간 차양으로 구분하며, 가동 유무에 따라 고정식과 가변식으로 나뉜다. -
차음 장치
:
遮音裝置
실내의 벽면을 이중으로 하고 그 사이에 음향을 흡수하는 모전, 겨, 짚, 톱밥 따위의 절연재를 채워 만든 장치. -
창업 절차
:
創業節次
새롭게 사업을 시작할 때 거치는 기본적인 순서. 먼저 사업 종목을 선정하여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 계획서를 작성한 다음, 창업 자금을 확보하고 사업장을 마련하여 회사를 설립ㆍ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책임 정치
:
責任政治
국민 주권의 원리에 따라 국가 기관이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정치. 좁은 뜻으로는 내각 책임제 아래에서 정부가 의회에 대하여 시책의 책임을 지며, 그 존립이 의회의 신임에 의존하는 정치를 이른다. -
책임 지출
:
責任支出
구회계법(舊會計法)에서, 재정상 긴급한 경비가 필요할 때에, 정부가 책임지고 국고에서 잉여금을 지출하는 일. -
철인 정치
:
哲人政治
진리와 선을 아는 소수의 철인이 하는 정치. 플라톤이 그의 저서 ≪국가≫에서 이상 국가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주장하였다. -
청약 저축
:
請約貯蓄
전용 면적이 25.7평 이하인 국민 주택, 임대 주택을 분양받을 목적으로 가입하는 저축. 20세 이상의 성인이 매달 2만원 이상 10만 원 이하의 금액을 내면 된다. -
체온 중추
:
體溫中樞
정온 동물의 체온을 조절하는 중추. 사이뇌의 시상 하부에 있다. -
촬영 정찰
:
撮影偵察
대상물을 사진으로 찍어서 그 위치와 크기 및 형태를 알아내고 연구하는 군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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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ㅇ
(총 73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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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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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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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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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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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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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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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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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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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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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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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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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