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ㅇ ㅈ 단어: 1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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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양자
:
次養子죽은 맏아들의 양자가 될 만한 사람이 없을 경우에 그 뒤를 잇기 위하여 조카뻘 되는 사람을, 그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양자로 삼음. 또는 그 양자. -
차양주
:
遮陽冑조선 시대에 군인이 썼던 투구. 철로 만들었으며, 춤이 둥글고 철판을 파서 무늬를 넣은 챙이 있다. -
차용증
:
借用證남의 돈이나 물건을 빌린 것을 증명하는 문서. - 차우재 : 1 ‘쇠스랑’의 방언 2 ‘포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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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적
:
次元的사물을 보거나 생각하는 처지에 따른. 또는 그런 것. -
차음재
:
遮音材소리의 전달을 막는 재료. -
차이점
:
差異點서로 같지 아니하고 다른 점. -
차일장
:
遮日帳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치는 포장이나 장막. -
차입자
:
借入者돈이나 물건을 빌린 사람. -
착안점
:
着眼點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가 되는 점. -
착어증
:
錯語症음운(音韻)을 틀리게 발음하거나 말뜻에 어긋나게 말하는 병. 단독으로 생기거나 언어 상실증에 잇따라 일어난다. -
착염제
:
錯鹽劑납이나 수은 같은 금속과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불용성 금속염을 녹아 있는 상태로 유지하게 하는 물질. -
착오점
:
錯誤點착오가 생긴 점. -
착용자
:
着用者의복, 모자, 신발 따위를 입거나, 쓰거나, 신은 사람. -
찬양집
:
讚揚集찬송가를 모아 엮은 책. -
찬염전
:
攢染典신라 때에, 내성에 속하던 관아. 직물의 인염(印染)과 염사(染絲)를 맡아보던 곳으로 추측된다. -
참여자
:
1
參與者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하는 사람. 2參與者서사에서 이야기되는 사건이나 상황과 관련되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 존재자. 그레마스(Greimas, A.)가 사용한 개념이다. -
참여작
:
參與作대회나 행사 따위에 참여하기 위하여 내는 작품. -
참여적
:
參與的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하는. 또는 그런 것. - 참임자 : 대종교에서, ‘한얼님’을 달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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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자
:
創案者어떤 방안, 물건 따위를 처음으로 생각하여 낸 사람. -
창업자
:
創業者회사 따위를 처음으로 세워 사업을 시작한 사람. -
창업주
:
1
創業主한 나라를 처음으로 세우는 데에 주체가 되는 사람. 2創業主회사 따위를 처음으로 세워 사업을 시작하는 데에 주체가 되는 사람. -
창업지
:
創業地사업 따위를 시작한 곳. -
창연제
:
蒼鉛劑상처와 점막에 부분적으로 수렴ㆍ방부 작용을 하는 비스무트로 만든 약. 위와 장의 염증성 질환과 매독을 치료하는 데 썼으나 항생 물질이 나온 후 거의 사용하지 아니하고 있다. - 창우지 : ‘창호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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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
創意的창의성을 띠거나 가진. 또는 그런 것. -
창이자
:
蒼耳子도꼬마리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두통, 피부병, 코염 따위에 쓴다. -
채용자
:
採用者어떤 직장이나 단체 따위에 채용된 사람. -
채용직
:
採用職일할 사람을 선발할 때 대상이 되는 직무 또는 직업의 분야. -
채움재
:
채움材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 강모래, 흙 따위를 쓴다. -
채움제
:
채움製어떤 부위에 결함이나 꺼진 곳이 있을 경우 그 부위를 채워 주는 물질. -
책원지
:
策源地전방 부대에 보급, 정비, 위생 따위의 병참 지원을 행하는 후방 기지. -
책임자
:
責任者어떤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있거나 책임을 져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 -
책임적
:
責任的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가 있는. 또는 그런 것. -
책임제
:
責任制어떤 일의 결과에 책임을 지는 제도. -
처음점
:
처음點‘원점’의 북한어. -
천연자
:
川楝子소태나무의 열매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열성(熱性) 질병이나 방광의 병, 산기(疝氣) 따위에 쓴다. ⇒규범 표기는 ‘천련자’이다. -
천연적
:
天然的사람의 힘을 가하지 아니한 상태 그대로 있는. 또는 그런 것. -
천원자
:
天圓子박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길이는 3~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공 모양으로 누렇게 익는다. 과육은 화장품 재료로 쓰고 덩이뿌리와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천원절
:
天元節고려 선종 때에, 임금의 탄일을 기념하던 날. -
천원점
:
天元點바둑판 한가운데의 점. 또는 그 자리에 놓은 바둑돌. -
천이점
:
遷移點경계층 내의 흐름이 층류에서 난류(亂流)로 바뀌는 점. -
천일제
:
千日祭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천 일 동안 신이나 부처에게 정성을 올려 모시는 제사. -
천일주
:
千日酒빚어 담근 지 천 일 만에 마시는 술. -
철옹진
:
鐵甕鎭고려 정종 때 평안남도 맹산에 설치한 진성(鎭城).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다. -
철유전
:
鐵鍮典신라 때에, 복식품ㆍ무기ㆍ농기구ㆍ불상(佛像) 따위를 제작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첨오자
:
尖五字공척보(工尺譜)에서 청협종을 나타내는 글자. ‘五’ 자를 뾰족하게 쓴 것이다. -
첫음절
:
첫音節어떤 단어의 처음에 있는 음절. -
청아저
:
菁芽菹무에서 난 순으로만 담근 김치. -
청약자
:
請約者일정한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일방적ㆍ확정적 의사 표시를 하는 사람. -
청어전
:
靑魚臇고추장 물에 청어를 토막 쳐 넣고, 쇠고기ㆍ콩나물ㆍ파를 섞어 끓인 음식. -
청어젓
:
靑魚젓청어로 담근 젓. -
청어죽
:
靑魚粥청어의 살만 끓여 체에 걸러서 멥쌀을 넣고 쑨 죽. -
청어증
:
靑魚蒸청어를 토막 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 지져서, 국물이 적은 맑은장국에 넣어 끓인 음식. -
청염장
:
靑染匠조선 시대에, 천을 청색으로 물들이는 일을 하던 장인. 물들이는 색에 따라 전문적으로 일을 하는 장인이 따로 있었다. -
청우작
:
靑羽雀물총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어두운 녹색을 띤 하늘색, 목은 흰색이고 배는 밤색이며 부리는 흑색, 다리는 진홍색이다. 물가에 사는 여름새로 강물 가까운 벼랑에 굴을 파고 사는데 민물고기, 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다. 아시아, 북아프리카,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청유자
:
靑有子비름과의 종자. 양면 볼록 렌즈 형태를 나타내는 작은 입자로서 흑갈색이고 광택이 나며, 지름 약 1밀리미터, 두께 0.5밀리미터이며, 그 알갱이 100개가 약 0.07그램이다. 강장을 위한 탕제로 사용되고, 부드럽고 순한 맛이다. -
청육장
:
1
淸육醬장의 한 가지. 삶은 콩을 더운 방에 띄워 반쯤 찧다가 소금과 고춧가루를 넣어 만드는데, 주로 찌개를 끓여 먹는다. ⇒규범 표기는 ‘청국장’이다. 2 메줏가루에 쌀가루, 고춧가루, 생강, 소금 따위를 넣고 익힌 된장. ⇒규범 표기는 ‘청국장’이다. -
청이주
:
聽耳酒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마시는 술. 이날 아침에 찬술을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으며 한 해 동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한다. -
청인전
:
淸人廛중국 사람이 경영하는 가게. -
청일점
:
靑一點많은 여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체아직
:
遞兒職현직을 떠난 문무관에게 계속하여서 녹봉을 주려고 만든 벼슬. -
체약자
:
體弱者몸이 약한 사람. -
체언절
:
體言節문장에서 주어 구실을 하는 절(節). -
체이증
:
滯頥症어린아이가 침을 계속 흘리는 병. -
체인저
:
changer자신이 속한 선물 거래소의 특별 허가를 받아 차익 거래자 역할을 하는 거래소 회원. 동일 상품에 대해 자신이 속한 거래소와 다른 거래소 간에 선물 가격 차이가 있을 때, 그 차이를 이용해 이익을 얻으려 한다. -
체인점
:
chain店동일한 메이커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상점을 여러 곳에 두고 중앙에서 통제ㆍ경영하는 점포 조직. - 쳉이질 : ‘키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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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진
:
初아진‘초저녁’의 방언 -
초안자
:
草案者애벌로 안(案)을 잡은 사람. - 초애진 : ‘초저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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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약장
:
炒藥欌법제(法製)한 약만을 따로 넣어 두는 약장. -
초연작
:
初演作처음으로 무대에 올려 공연하거나 상영하는 작품. -
초염장
:
草染匠조선 시대에, 중앙 관아에 속하여 초립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초우제
:
初虞祭장사를 지낸 후 첫 번째 지내는 제사. 혼령을 위안하기 위한 제사로, 장사 당일을 넘기지 않는다. -
초우주
:
超宇宙존재가 확인된 모든 은하계의 성운들이 이루는 우주. -
초월자
:
超越者어떤 한계나 표준을 뛰어넘는 존재. -
초월적
:
1
超越的어떠한 한계나 표준, 이해나 자연 따위를 뛰어넘거나 경험과 인식의 범위를 벗어나는. 또는 그런 것. 2超越的칸트 철학에서, 우리의 경험에서 독립하여 있는 초감성적인. 또는 그런 것. 3超越的실존 철학에서, 자기의 현존재를 넘는. 또는 그런 것. -
초인적
:
超人的보통 사람으로는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또는 그런 것. -
초인종
:
招人鐘사람을 부르는 신호로 울리는 종. -
초인지
:
超認知자신의 인지 과정에 대하여 한 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ㆍ발견ㆍ통제하는 정신 작용. -
초입자
:
超粒子초대칭성에서 가정하는 입자의 초대칭 짝. 보손에 대해서는 페르미온인 초입자가 있고, 페르미온에 대해서는 보손인 초입자가 있다. 스핀을 제외한 다른 양자수는 모두 같다. -
촉염제
:
促染劑염색할 때에, 천에 물이 잘 들게 하기 위하여 넣는 약제. 황산 나트륨, 아세트산, 폼산 따위가 있다. -
총액제
:
總額制건강 보험 진료비 지불 방식에서, 진료 부문별로 예산을 배분하는 제도. -
총연장
:
總延長전체적으로 길이를 늘임. 또는 그 전체의 길이. -
총유장
:
寵綏章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여덟째 곡. 한문 가사 4언 8구로 되어 있다. -
총이주
:
聰耳酒음력 정월 대보름날 아침에 마시는 술. 이날 아침에 찬술을 마시면 귀가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 않으며 한 해 동안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고 한다. -
촬영장
:
撮影場영화나 사진 따위를 촬영하는 곳. -
촬영점
:
撮影點항공 사진을 촬영할 때 노출 순간에 카메라 렌즈가 점하는 공간의 점. -
촬영지
:
撮影地사람, 사물, 풍경 따위를 사진이나 영화로 찍거나 찍은 장소. -
최악질
:
1
最惡質가장 못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을 가진 사람. 2最惡質가장 나쁜 바탕이나 품질. -
최유제
:
催乳劑젖이 잘 나오게 하는 약. 젖분비 호르몬 따위의 호르몬제가 있으며 민간에서는 민들레 뿌리, 천화분, 노봉방 따위를 쓴다. -
최음제
:
催淫劑성욕이 항진되게 하는 약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요힘빈, 음양곽, 칸타리스 따위가 있으나 부작용이 심하고 만성 중독을 일으키기 쉬워 주로 고환이나 난소에서 뽑아낸 성호르몬제를 쓴다. -
최이정
:
崔利貞신라 하대에 당나라에 파견된 숙위 학생(宿衛學生)(?~?). 빈공과에 합격하였다. 헌덕왕(憲德王) 17년(825) 신라 조정에서 수학(受學) 연한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고 체류하고 있는 학생들을 귀국시켜 줄 것을 당나라에 요청하였다. 이때 박계업(朴季業) 등과 함께 귀국한 유학생 중 한 명이다. -
추야장
:
秋夜長길고 긴 가을밤. -
추어전
:
追漁戰물고기 떼를 따라가면서 잡는 고기잡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어증
:
醜語症더러운 말, 특히 똥에 관한 단어를 심하게 사용하는 증상. -
추요자
:
1
芻蕘者꼴을 베는 사람과 땔나무를 하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芻蕘者천한 사람이나 순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추이적
:
1
推移的x가 y와 관계가 있고 y가 z와 관계가 있으면, x가 z와 관계가 있는. 또는 그런 것. 2推移的어떤 현상이 결정론적 법칙에 의하여 지배되지 않는. 또는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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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ㅇ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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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차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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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牙子: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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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azān: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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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牙箏: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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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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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