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천상엇과 : 천상엇科 조기강 농어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버들붕어 한 종류만 있다.
  • 청소업계 : 淸掃業界 청소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청수용기 : 聽受容器 소리를 수용하는 기관. 곤충의 청모, 고막 기관, 척추동물의 귀 따위가 있다.
  • 총세우개 : 銃세우개 ‘총가’의 북한어.
  • 최상위권 : 最上位圈 가장 높은 지위나 등급이나 위치에 해당하는 범위.
  • 최상위급 : 最上位級 가장 높은 위치나 지위에 해당하는 급(級). 또는 그 급에 해당하는 사람.
  • 최상의광 : 最上義光 일본의 전국(戰國)ㆍ에도(江戸) 시대의 다이묘(1546~1614). 데와(出羽) 지방의 다이묘(大名)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휘하에서 활약하였으나, 불화로 인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로 등을 돌렸다.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공을 세워 57만석의 다이묘에 봉해졌다. ⇒규범 표기는 ‘모가미 요시아키’이다.
  • 치수이강 : Qishui[淇水]江 중국 허난성(河南省) 안양시(安陽市)를 서남으로 흐르는 강.
  • 칠수유고 : 七修類稿 중국 명나라 때에, 낭영(郎瑛)이 펴낸 책. 천지ㆍ국사ㆍ의리ㆍ변증ㆍ시문ㆍ사물ㆍ기학의 일곱 가지로 분류하였으며, 각 방면에 걸쳐서 의심나는 점을 들고, 작은 항목으로 많이 나누어서 고증하였다. 1566년에 간행하였다. 51권.
  • 착색 안경 : 着色眼鏡 렌즈에 색깔을 입힌 안경.
  • 첨색 안경 : 添色眼鏡 안경알에 색깔을 넣어 만든 안경.
  • 청순 얼굴 : 淸純얼굴 깨끗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얼굴.
  • 체신 예금 : 遞信預金 우체국에서 제공하는 예금 상품. 공공복지 차원에서 우체국이 운영하는 국영 예금 상품이다.
  • 초산 인견 : 醋酸人絹 셀룰로스아세테이트로 만드는 반합성 섬유. 광택, 감촉은 실크와 비슷하고 탄력성, 보온성이 좋으나 열에 약하다. 옷이나 양산을 만드는 데에 널리 쓴다.
  • 추세 연구 : 趨勢硏究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일반적인 대상 집단의 변화를 기술하기 위한 연구.
  • 축소 인간 : 縮小人間 사람의 생식 세포에 축소된 인간 형상이 들어 있다는 발생학적 개념. 16~세기에 유행했던 관념이다.
  • 출석 요구 : 出席要求 검사나 경찰관이 수사에 필요한 경우에 피의자 또는 피의자가 아닌 제삼자에게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일.
  • 취소 요금 : 取消料金 고객이 호텔의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하였을 때 지불하는 비용.
  • 취수 암거 : 取水暗渠 하수관거를 설치하여 지하수를 취수하는 지하수공의 하나. 지하수가 풍부한 하천 부지 근처의 지하에 유공 파이프 또는 집수에 적합한 단면의 암거를 설치한다.
  • 층상 인경 : 層狀鱗莖 인경류의 구근 가운데 인편엽이 생장점을 둘러싸고 있어 층상으로 겹쳐 있는 구근.
  • 친수 연고 : 親水軟膏 글리세린, 스테아릴알코올 따위에 여러 약품을 섞어 만든 연고. 친수성이 있어서 피부를 통하여 흡수가 잘되며, 쉽게 물로 닦인다.
  • 침식 야계 : 浸蝕野溪 산비탈을 침식하는 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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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707 개의 단어) ☕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 아각 亞角 :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 아객 雅客 : 귀여운 손님.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