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3개

  • 차사국 : 중국 한(韓)나라에서 북위(北魏) 시대에 걸쳐 톈산산맥 동쪽에 있던 나라. 한(漢)나라 선제(宣帝) 때 전국(前國), 후국(後國)으로 갈라졌다가 후국은 3세기 경, 전국은 5세기 중엽에 멸망하였다.
  • 차선군 : 車線群 신호교차로의 용량 분석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차선들의 무리를 이르는 말.
  • 차설기 : 찹쌀가루에 멥쌀가루를 섞어 시루에 찐 떡.
  • 차손금 : 差損金 매매 결산을 할 때 생기는 차액 손실금.
  • 차수고 : 差需庫 조선 시대에, 차사원을 접대하는 데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던 창고.
  • 차수공 : 遮水工 폐기물 매립지로부터 나오는 더러운 물에 의한 오염을 막기 위해 시공하는 구조물.
  • 차수과 : 叉手果 밀가루에 꿀, 계핏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반죽하여 가늘게 밀어 타래 모양으로 감은 다음 기름에 튀겨 낸 과자.
  • 차숟갈 : 1 차를 마실 때에 쓰는 작은 숟가락. ⇒규범 표기는 ‘찻숟갈’이다. 2 ‘찻숟갈’의 북한어.
  • 착생근 : 1 着生根 토양이 아닌 나무나 바위, 담벼락 등에 달라붙어 자라는 덩굴성 식물의 뿌리. 2 着生根 작물을 옮겨 심은 뒤에 새로 나서 자란 뿌리. 이식한 작물을 단단하게 고정시켜 빠른 활착을 돕는다.
  • 착석감 : 着席感 자리에 앉았을 때 드는 느낌.
  • 착수금 : 着手金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먼저 내는 돈.
  • 착시감 : 錯視感 시각적인 착각이 드는 느낌.
  • 착신국 : 着信局 편지, 전보 따위를 받는 우체국이나 전신국.
  • 찬송가 : 1 讚頌歌 신성한 대상을 찬미하는 노래. 2 讚頌歌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기리는 노래.
  • 참사관 : 參事官 외무직 공무원. 대사, 공사의 지휘나 감독을 받으며 외교 조약 및 기타 사무를 보조한다.
  • 참살구 : ‘살구’를 개살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참상관 : 1 參上官 조선 시대에 둔, 육품 이상 종삼품 이하의 벼슬. 조회(朝會)에 참석할 수 있으며, 목민관으로서 지방민을 다스릴 수 있었다. 2 參詳官 고려 시대에, 사평순위부에 속한 벼슬.
  • 참샛과 : 참샛科 조강 참새목의 한 과. 대체로 부리가 짧고 뾰족하며 숲, 들, 인가 부근에 살면서 주로 식물질을 먹으나 번식기에는 곤충 같은 동물질도 먹으며 번식기 이외에는 대체로 무리 생활을 한다. 오스트레일리아를 제외한 전 세계에 1천여 종이 분포한다. 참새, 섬참새 따위가 있다.
  • 참서관 : 參書官 대한 제국 때에, 여러 관청에 둔 주임 벼슬. 궁내부, 의정부, 중추원, 표훈원, 내부, 외부, 탁지부, 법부, 학부, 농상공부에 두었다.
  • 참석객 : 參席客 모임이나 회의에 참여한 사람.
  • 참시관 : 參試官 과거(科擧)의 시험관. 문신 수령 두 명을 임명하였다.
  • 찹살개 : ‘삽살개’의 방언
  • 찻숟갈 : ‘찻숟가락’의 준말.
  • 창사구 : ‘창자’의 방언
  • 창사기 : ‘창자’의 방언
  • 창새기 : ‘창자’의 방언
  • 창성군 : 昌城郡 평안북도 서북부에 있는 군. 본디 고구려 땅이었는데 오랫동안 여진족이 거주하다가 고려 때 되찾았다. 농산ㆍ축산ㆍ광산 따위의 산물이 풍부하며, 명승지로 비래봉ㆍ수풍호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창성, 면적은 1,323㎢. 광복 이후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창성군의 창성면과 신창면의 일부만 합하여 신설하였다.
  • 창세기 : 創世記 모세 오경 가운데 첫 번째 책. 5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천지 창조의 시작, 죄의 기원, 낙원 상실, 이스라엘 족장들의 생애 따위가 수록되어 있다.
  • 창술가 : 槍術家 창을 다루는 데 능한 사람.
  • 창시기 : ‘창자’의 방언
  • 채색감 : 彩色감 채색하는 데에 쓰는 물감, 단청 따위의 재료.
  • 채색계 : 彩色契 관아에 채색감을 공물로 바치던 계(契).
  • 채석공 : 採石工 돌산이나 바위에서 석재(石材)로 쓸 돌을 캐거나 떠 내는 일을 하는 노동자.
  • 채석권 : 採石權 남의 땅에서 암석을 캐낼 수 있는 권리. 물권(物權)에 속하며, 지상권에 관한 규정이 준용된다.
  • 채설기 : 採雪器 눈의 표본을 채취하는 데 쓰는 속이 빈 관(管).
  • 채소계 : 菜蔬契 관아에 채소를 공물로 바치던 계.
  • 채소과 : 菜蔬菓 꿀물에 반죽한 밀가루를 가늘게 늘이어 실타래 모양으로 꼬아서 기름에 띄워 지진 유밀과.
  • 채솟값 : 菜蔬ㅅ값 사고파는 채소에 매겨진 액수.
  • 채수관 : 採水管 불균일한 폐수를 흐름 단면의 상하 방향으로 채수하는 데 사용하는 기구. 특히 유층이 있는 폐수 따위의 채수에 적합하다.
  • 채수기 : 採水器 물을 측정하거나 분석하기 위하여 바다나 호수의 물을 퍼 올리는 기구. 이에는 절연(絕緣) 채수기, 심해용(深海用)의 전도(轉倒) 채수기, 다층(多層)의 다통(多筒) 채수기 따위가 있다.
  • 채시관 : 采詩官 중국 주나라 때에, 민간에서 유행하는 노래와 시를 모으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아치.
  • 채식가 : 菜食家 고기류를 피하고 주로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만을 즐겨 먹는 사람.
  • 채신굿 : 땔나무 귀신을 위하여 하는 굿.
  • 책송곳 : 冊송곳 책을 뚫어 매는 데에 쓰는, 끝이 가늘고 둥근 송곳.
  • 처사가 : 處士歌 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벼슬에서 물러난 선비가 전원에 묻혀 자연을 즐기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모두 95수로 되어 있으며 ≪청구영언≫, ≪남훈태평가≫에 실려 전한다.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처서군 : 예전에, 처서판에서 일하는 막벌이 노동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처서꾼’이다.
  • 처세관 : 處世觀 처세하는 데 대하여 가지는 일정한 견해.
  • 처소격 : 處所格 문장 안에서 처소, 시간적ㆍ공간적 범위, 지향점 따위를 나타내는 격.
  • 척삭관 : 脊索管 배아에서, 원시 오목부터 척삭 돌기까지 뻗은 일시적인 통로.
  • 척석군 : 擲石軍 돌을 던져 싸우는 군사로 이루어진 군대.
  • 척수골 : 脊髓骨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척수근 : 脊髓根 더부신경의 뿌리 중 척수에서 일어나는 부분.
  • 천산갑 : 1 穿山甲 천산갑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50~80cm, 꼬리의 길이는 20~50cm 정도이며, 몸의 위쪽은 이마에서 꼬리 끝까지 모두 어두운 빛깔의 비늘로 덮여 있다. 몸의 아래쪽은 비늘이 없고 엷은 살색의 털만 있다. 주둥이가 뾰족하고 이가 없어 긴 혀로 먹이를 핥아 먹는다. 주로 밤에 활동하며 중국 남부, 대만, 미얀마, 말레이시아, 네팔, 인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 穿山甲 ‘천산갑’의 껍질을 말린 것. 경폐나 어혈로 인한 징가, 나력과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쓴다.
  • 천상각 : ‘고추뿔’의 방언
  • 천상계 : 天上界 십계의 하나. 십선(十善)을 닦으면 간다고 하는 하늘 위의 세계를 이른다.
  • 천상굴 : ‘망초’의 방언
  • 천석군 : 千石君 ‘천석꾼’의 북한어.
  • 천설계 : 천設計 ‘직물 설계’의 북한어.
  • 천세계 : 千世界 일천 개의 세계. 소천세계, 중천세계, 대천세계로 나뉜다.
  • 천수경 : 1 千手經 천수관음의 유래, 발원, 공덕 따위를 말한 경문. 중국 당나라 가범달마(伽梵達磨)가 번역하였으며 밀교와 선종에서 왼다. 2 千手經 조선 효종 9년(1658)에 간행한 <대비심다라니경>, <신묘장구다라니> 따위를 한글로 풀이한 책. 3 千壽慶 조선 후기의 여항(閭巷) 시인(?~1818). 자는 군선(君善). 호는 송석원(松石園)ㆍ송석 도인(松石道人). 옥류천 근처의 소나무 바위 아래에 초라한 집을 짓고 송석 도인으로 자처하며 동인(同人)들을 모아 시사(詩社)를 열었다. ≪풍요속선≫을 편찬하였다.
  • 천수국 : 1 千壽菊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만수국과 비슷하나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독특한 냄새가 나며 꽃봉오리가 크다. 높이는 45~6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6~7월에 붉은색을 띤 노란색 또는 노란색의 두상화(頭狀花)가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2 天壽國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천승공 : 千僧供 많은 승려를 불러 재(齋)를 베풀어서 공양하는 법회.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와 고려 시대에 많이 행하였다.
  • 천신교 : 天神敎 한얼 사람의 종교라는 뜻으로, 대종교를 달리 이르는 말.
  • 천신굿 : 薦神굿 무당이 가을이나 봄에 몸주에게 올리는 굿.
  • 철사계 : 鐵絲契 관아에 철사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철산군 : 鐵山郡 평안북도 서북쪽 끝에 있는 군. 평지가 좁고 강수량이 적어 쌀의 산출이 적으며, 조ㆍ밀ㆍ옥수수ㆍ콩 따위가 많이 난다. 어업과 광업도 발달하였으며, 모필(毛筆)이 유명하다. 명승지로 운암산성, 옥원동 폭포, 가도(椵島)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철산, 면적은 455.5㎢. 광복 이후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철산군 철산면, 백량면, 부서면, 여한면만을 합하여 평안북도의 한 군으로 현존한다.
  • 철세균 : 鐵細菌 철이 산화할 때 생기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탄소 동화 작용을 하는 호기성 세균. 철분을 함유하는 늪이나 수도의 철관(鐵管) 속에 산다.
  • 철수과 : 鐵樹果 소철과에 속한 소철의 생약명. 종자를 약용하며 수렴제, 통경제, 진해제, 거담제로 사용한다.
  • 철심각 : 鐵心脚 전원 회로의 도체 단자. 그 사이에 최대 공급 전압을 유지한다.
  • 철심금 : 鐵心琴 관현악에 쓰는 타악기의 하나. 작은 강철 쇳조각을 반음계순으로 늘어놓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 첨서기 : 添緖機 생사를 켜는 기계에 설치하여 누에고치의 실마리를 붙여 주는 데 쓰는 기구. 보통 두 개의 날개를 가진 작은 회전체로 되어 있는데, 고치의 실마리를 가져다 대면 날개가 그것을 끌어서 켜지는 실오리에 붙여 준다. ‘실머리붙이개’로 다듬음.
  • 첫싱괌 : 첫 무렵
  • 청사고 : 淸史稿 기전체로 된 중국 청조사(淸朝史). 1914년에 중화민국 정부가 청사관(淸史館)을 설치하고 자오얼쑨(趙爾巽) 등 수십 명의 학자를 동원하여 편찬에 착수하여 1927년에 완성하였다. 아직 정사(正史)로 인정되지 아니하여 고(稿)라고 한다. 536권.
  • 청사과 : 1 靑沙果 ‘풋사과’의 북한어. 2 靑沙果 사과나무에서 딴 그대로의 싱싱한 사과.
  • 청사기 : 靑沙器 푸른 빛깔의 자기. 자기의 몸을 이루는 흙과 잿물에 포함된 철염의 성분이 환원염(還元焰)이기 때문에 푸른빛을 띤다. 고려 시대에 만든 청자는 기술과 무늬가 독창적이고 섬세하며, 미묘함이 세계적이다.
  • 청산권 : 淸算權 서로 간에 채무ㆍ채권 관계를 셈하여 깨끗이 해결할 수 있는 권리.
  • 청산금 : 淸算金 농지 개량 사업이나 토지 구획 정리 사업 따위에서 토지를 교환할 때, 원래 토지의 가격보다 교환하여 주는 토지의 가격이 적을 경우에 그 차액만큼 지급하는 돈.
  • 청상기 : 淸商伎 중국의 수나라ㆍ당나라 때의 속악의 하나.
  • 청색광 : 靑色光 가열하였을 때 어떤 금속 산화물에 의하여 나는 차가운 빛.
  • 청생고 : 靑生膏 황백피의 엑스트랙트와 꿀을 고루 섞어 만든 짙은 밤색 연고. 염증을 치료하는 데 쓴다.
  • 청성곡 : 淸聲曲 ‘청성 자진한잎’을 달리 이르는 말.
  • 청소골 : 聽小骨 가운데귀의 속에 있는 세 개의 작은 뼈. 망치뼈, 모루뼈, 등자뼈로 고막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한다.
  • 청소구 : 淸掃口 보일러나 배수관 따위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청소하기 위해 설치한 점검구.
  • 청소기 : 1 靑素旗 대한 제국 때에 쓰던, 아무런 그림이 없는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이다. 2 淸掃機 청소를 할 때 쓰는 기계.
  • 청송군 : 靑松郡 경상북도 동부에 있는 군. 잎담배, 고추 따위가 많이 나며, 소를 많이 기른다. 명승지로 주왕산, 주왕굴(周王窟), 대전사(大典寺), 학소대(鶴巢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청송, 면적은 842.48㎢.
  • 청수기 : 淸水機 짠물 또는 더러운 물을 맑고 깨끗한 물로 만드는 기계.
  • 청신경 : 聽神經 여덟째 머릿골 신경으로, 소리를 듣는 달팽이관 신경과 평형 감각을 맡은 안뜰 신경으로 이루어진 신경. 사람에 따라 달팽이 신경과 안뜰 신경이 머리뼈안에서 고랑에 의해 구별이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다리뇌, 숨뇌, 소뇌 사이의 모퉁이에서 나와 속귀길로 들어간다.
  • 체송국 : 遞送局 우편물이나 출판물을 구분하여 발송하는 업무를 맡은 곳.
  • 체스계 : chess界 체스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체신경 : 體神經 머릿골 신경과 척수 신경을 합한 신경 계통.
  • 초사기 : 招辭記 죄인이 진술한 범죄 사실을 받아 적은 기록.
  • 초삭고 : 初蒴高 참깨의 줄기에 첫 꼬투리가 맺히는 높이.
  • 초산군 : 楚山郡 평안북도 가운데에 있는 군. 농산ㆍ임산ㆍ축산ㆍ공산(工産) 따위의 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백두산ㆍ고리산성ㆍ평지성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초산, 면적은 2,328㎢. 광복 이후 북한에서는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에 초산면ㆍ동면ㆍ남면과 위원군 서대면의 일부를 합하여 자강도의 한 군으로 편입하였다.
  • 초산균 : 醋酸菌 에틸알코올을 직접 산화하여 아세트산을 만드는 호기성 세균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간균(杆菌)이며, 운동성이 없고 사슬 모양으로 이어져 있다. 몸 안에 있는 효소의 작용으로 알코올을 산화시켜 아세트산을 만드는 성질을 가진다. 주류를 부패시키는 유해균이며 초를 만드는 데 쓴다.
  • 초상계 : 初喪契 계원 가운데 초상을 당한 사람에게 돈이나 곡식을 태워 주는 계.
  • 초상권 : 肖像權 자기의 초상에 대한 독점권. 인격권의 하나로, 자기의 초상이 승낙 없이 전시되거나 게재되었을 경우에는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 초상기 : 肖像旗 사람의 초상이 찍혀 있는 깃발.
  • 초새김 : 草새김 화초 무늬를 새기는 일.
  • 초생근 : 初生根 종자의 씨눈에서 나온 어린뿌리. 원뿌리는 이것이 자란 것으로 그 곁에 많은 곁뿌리가 발생한다.
  • 초순경 : 初旬頃 한 달 가운데 1일에서 10일까지의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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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44 개의 단어) 🤟
  • 차사 此事 : 이 일.
  • 차삯 車삯 : ‘찻삯’의 북한어.
  • 차산 此山 : 이 산.
  • 차상 叉狀 : 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 차색 차色 : 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次生 : 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 차서 次序 :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 차석 次席 :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선 叉線 : 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