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ㅊㅂㅎㄷ 단어는 무엇입니까?.

1. 차별하다. 2. 차병하다. 3. 차보하다. 4. 차복하다. 5. 차부하다. 6. 차분하다. 7. 차붓하다. 8. 차비하다. 9. 착박하다. 10. 착발하다. 11. 착벽하다. 12. 착복하다. 13. 착빙하다. 14. 찬배하다. 15. 찬복하다. 16. 찬분하다. 17. 찬불하다. 18. 찰박하다. 19. 찰방하다. 20. 참반하다. 21. 참발하다. 22. 참방하다. 23. 참배하다. 24. 참벌하다. 25. 참복하다. 26. 참분하다. 27. 창방하다. 28. 창백하다. 29. 채방하다. 30. 채번하다. 31. 채벌하다. 32. 채변하다. 33. 채보하다. 34. 채비하다. 35. 채빙하다. 36. 책배하다. 37. 책벌하다. 38. 책보하다. 39. 책봉하다. 40. 책비하다. 41. 책빈하다. 42. 처박헤다. 43. 처박히다. 44. 처방하다. 45. 처백히다. 46. 처벌하다. 47. 처변하다. 48. 처분하다. 49. 척박하다.

▹ 초성 ㅊ ㅂ ㅎ ㄷ 단어: 167개

차별하다 : 差別하다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하다.

차병하다 : 借兵하다 병사를 빌려 오다.

차보하다 : 借補하다 높은 등급을 가진 사람이 낮은 벼슬의 빈 자리를 메우다.

차복하다 : 差復/瘥復하다 병이 나아서 회복되다.

차부하다 : ‘차리다’의 방언

차분하다 : 1 마음이 가라앉아 조용하다. 2 差分하다 등급을 두어 나누다.

차붓하다 : 가볍게 착 붙은 듯한 느낌이 부드럽다.

차비하다 : 1 差備하다 ‘채비하다’의 원말. 2 差備하다 특별한 사무를 맡기려고 임시로 벼슬을 임명하다.

착박하다 : 窄迫하다 답답할 정도로 매우 좁다.

착발하다 : 1 着發하다 도착하거나 출발하다. 2 着發하다 폭발물 따위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하다.

착벽하다 : 鑿壁하다 벽을 뚫다.

착복하다 : 1 着服하다 옷을 입다. 2 着服하다 남의 금품을 부당하게 자기 것으로 하다.

착빙하다 : 着氷하다 공기 중의 냉각된 물방울이 얼음이 되어 물체의 겉면에 달라붙다.

찬배하다 : 竄配하다 죄인을 지방이나 섬으로 보내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지역 내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하다.

찬복하다 : 竄伏하다 몰래 달아나 숨다.

찬분하다 : 竄奔하다 도망하여 몸을 피하다.

찬불하다 : 讚佛하다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탄하다.

찰박하다 : ‘찰바닥하다’의 준말.

찰방하다 : ‘찰바당하다’의 준말.

참반하다 : 1 參半하다 절반씩 섞다. 2 參班하다 반열(班列)에 참여하다.

참발하다 : 斬髮하다 머리털을 자르다.

참방하다 : 1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잠방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參訪하다 찾아가 뵈다. 3 參榜하다 과거에 급제하여 이름이 방목(榜目)에 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참배하다 : 1 參拜하다 신이나 부처에게 절하다. 2 參拜하다 영구(靈柩)나 무덤, 또는 죽은 사람을 기념하는 기념비 따위의 앞에서 추모의 뜻을 나타내다.

참벌하다 : 1 斬伐하다 쳐서 없애 버리다. 2 斬伐하다 죄인을 목을 베어 죽이다. 3 斬伐하다 나무를 찍어서 베어 내다.

참복하다 : 1 慙伏하다 부끄러워서 머리를 숙이다. 2 慙服하다 자기가 미치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 복종하다.

참분하다 : 慙憤하다 부끄러워하며 분하게 여기다.

창방하다 : 唱榜하다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르다.

창백하다 : 1 蒼白하다 얼굴빛이나 살빛이 핏기가 없고 푸른 기가 돌 만큼 해쓱하다. 2 蒼白하다 달빛이 맑고 깨끗하다. 3 蒼白하다 불빛 따위가 환하지 아니하고 흐릿하다.

채방하다 : 採訪하다 모르는 곳을 물어서 찾아가다.

채번하다 : 採番하다 새로운 번호를 받다.

채벌하다 : 採伐하다 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내다.

채변하다 : 1 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하다. 2 採便하다 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다.

채보하다 : 採譜하다 곡조를 듣고 그것을 악보로 만들다.

채비하다 : 어떤 일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가 미리 갖추어져 차려지다. 또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를 미리 갖추어 차리다.

채빙하다 : 採氷하다 얼어붙은 강바닥, 빙벽 따위에서 얼음을 자르거나 쳐서 필요한 만큼 얻어 내다.

책배하다 : 責拜하다 임금이 직접 명령을 내리어 벼슬을 맡기다.

책벌하다 : 責罰하다 저지른 잘못이나 죄를 꾸짖어 벌을 주다.

책보하다 : 1 責保하다 높은 관원이 담당 관아의 관원 가운데서 재주가 많거나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을 골라, 자신이 책임지고 임금에게 천거하다. 2 責保하다 죄인이나 혐의자를 책임지고 보석(保釋)하여 주다.

책봉하다 : 冊封하다 왕세자, 왕세손, 왕후, 비(妃), 빈(嬪), 부마 등을 봉작(封爵)하다.

책비하다 : 1 冊妃하다 비빈(妃嬪)으로 책봉하다. 2 責備하다 남에게 모든 일을 완전하게 갖추어 다 잘하기를 요구하다.

책빈하다 : 冊嬪하다 빈(嬪)을 봉하여 세우다.

처박헤다 : ‘처박히다’의 방언

처박히다 : 1 ‘처박다’의 피동사. 2 ‘처박다’의 피동사. 3 ‘처박다’의 피동사. ... (총 4개의 의미)

처방하다 : 1 處方하다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증상에 따라 약을 짓다. 2 處方하다 어떤 방법을 써서 일정한 문제를 처리하다.

처백히다 : ‘처박히다’의 방언

처벌하다 : 處罰하다 형벌에 처하다.

처변하다 : 1 處辨하다 사무를 분간하여 처리하다. 2 處變하다 실정에 따라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하여 가다. 3 處變하다 어떠한 변을 당하여 그것을 잘 처리하다.

처분하다 : 1 處分하다 처리하여 치우다. 2 處分하다 일정한 대상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에 대하여 지시하거나 결정하다. 3 處分하다 행정ㆍ사법 관청이 특별한 사건에 대하여 해당 법규를 적용하다. ... (총 5개의 의미)

척박하다 : 瘠薄하다 땅이 기름지지 못하고 몹시 메마르다.

척방하다 : 陟方하다 (높이는 뜻으로) 임금이나 존귀한 사람이 세상을 떠나다.

척벌하다 : 陟罰하다 예전에, 상으로 벼슬자리를 높이거나 벌로 벼슬자리를 낮추다.

척불하다 : 斥佛하다 불교를 배척하다.

척비하다 : 慽悲하다 근심스럽고 슬프다.

척빈하다 : 斥擯하다 따돌리거나 거부하여 밀어 내치다.

천박하다 : 1 舛駁하다 뒤섞여서 고르지 못하거나 어수선하여 바르지 못하다. 2 淺薄하다 학문이나 생각 따위가 얕거나, 말이나 행동 따위가 상스럽다.

천발하다 : 1 薦拔하다 인재를 추천하여 뽑아 쓰게 하다. 2 闡發하다 드러내어 밝히다.

천변하다 : 千變하다 여러 가지로 변하다.

천보하다 : 擅報하다 정하여진 규율과 제도를 어기고 제멋대로 거짓 보고를 하다.

천봉하다 : 薦奉하다 천거하여 받들다.

천부하다 : 天賦하다 타고날 때부터 지니다. 하늘이 주었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천불하다 : 遷佛하다 불당을 고치거나 새로 지은 뒤에, 다른 곳으로 옮겼던 불상을 다시 본당으로 옮기다.

천붕하다 : 1 天崩하다 하늘이 무너지다. 2 天崩하다 임금이 세상을 떠나다.

천비하다 : 1 賤卑하다 천하고 비열하다. 2 賤卑하다 신분 따위가 천하고 낮다.

천빈하다 : 賤貧하다 천하고 가난하다.

천빙하다 : 薦氷하다 조선 시대에, 해마다 음력 2월에 태묘(太廟)에 얼음을 바치다.

철방하다 : ‘칠갑하다’의 방언

철배하다 : 撤排하다 식이 끝난 뒤에, 식장에 설치하였던 물건들을 거두어 치우다.

철벅하다 : 1 ‘철버덕하다’의 준말. 2 물이 흥건히 배어 있다.

철벙하다 : ‘철버덩하다’의 준말.

철병하다 : 撤兵하다 주둔하였던 군대를 철수하다.

철북하다 : ‘잠그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철북다’로도 적는다.

철빈하다 : 鐵貧하다 더할 수 없이 가난하다.

첨배하다 : 1 添杯하다 술이 들어 있는 잔에 술을 더 따르다. 2 瞻拜하다 선조 혹은 선현의 묘소나 사당에 우러러 절하다.

첨벙하다 : 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점벙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첨병하다 : 1 添病하다 앓고 있는 병에 다른 병이 겹치다. 2 簽兵하다 국가가 법령으로 병역 의무자를 강제적으로 징집하여 일정 기간 병역에 복무시키다.

첨보하다 : 添補하다 더하여 보충하다.

첨복하다 : 添卜하다 예전에, 남이 낼 결세(結稅)가 자기에게 섞여 덧붙다.

첨봉하다 : 添捧하다 덧붙여 징수하다.

첨부하다 : 添附하다 안건이나 문서 따위를 덧붙이다.

첩보하다 : 1 捷報하다 싸움에 이겼다는 소식을 전하거나 보고를 하다. 2 牒報하다 서면으로 상관에게 보고하다. 3 諜報하다 상대편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보고하다.

첩복하다 : 帖服하다 순순히 복종하다.

첩부하다 : 貼付하다 발라서 붙이다.

청발하다 : 淸拔하다 속된 것을 초월하다.

청배하다 : 請陪하다 무당굿에서, 신령이나 굿하는 집안의 조상의 혼령을 불러 모시다.

청백하다 : 淸白하다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하다.

청번하다 : 請番하다 당번이 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기 대신 번을 들기를 청하다.

청법하다 : 淸法하다 차고 서늘한 성질의 약물을 써서 열증을 치료하다. 오래 쓰지 말아야 하며 중한 병을 앓은 사람, 허약한 사람, 해산한 여자에게는 주의하여 써야 한다.

청병하다 : 1 請兵하다 군대의 지원을 청하거나 출병하기를 청하다. 2 請兵하다 어떤 일에 다른 사람의 원조를 청하다.

청부하다 : 請負하다 일을 완성하는 대가로 일정한 보수를 받기로 약속하고 그 일을 떠맡다.

청빈하다 : 1 淸貧하다 성품이 깨끗하고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 가난하다. 2 請賓하다 잔치 따위에 손님을 청하다.

청빙하다 : 請聘하다 부탁하여 부르다.

체발하다 : 剃髮하다 머리카락을 바싹 깎다.

체배하다 : 遞拜하다 벼슬아치를 바꾸어 임명하다.

체번하다 : 替番하다 순번에 따라 갈마들다.

체벌하다 : 體罰하다 몸에 직접 고통을 주어 벌하다.

체불하다 : 1 滯佛하다 프랑스에 체류하다. 2 滯拂하다 마땅히 지급하여야 할 것을 지급하지 못하고 미루다.

초발하다 : 峭拔하다 속기(俗氣)가 없고 힘이 있다. 흔히 그림이나 글씨 따위에서 붓의 힘이 굳세고 힘찬 것을 이른다.

초배하다 : 1 初褙하다 정식으로 도배를 하기 전에 허름한 종이로 애벌로 도배하다. 2 超拜하다 정한 등급을 뛰어넘어서 벼슬을 시키다.

초범하다 : 超凡하다 범상함을 넘어서서 뛰어나다.

초벽하다 : 初壁하다 벽에 종이나 흙을 애벌로 바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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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ㅂ (총 426 개의 단어) 🏆

차박 車泊 :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차방 借方 :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차배 差配 : 각각 구별하여 다룸.
차벨 : ‘차별’의 방언
차벽 遮壁 :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차변 此邊 : 이쪽 편.
차별 差別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 ㅂ ㅎ (총 429 개의 단어)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바확 : ‘방아확’의 방언
바회 : ‘바위’의 옛말.
바후 buff : ‘버프’의 북한어.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바히 : ‘바이’의 옛말.
박하 薄荷 :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박학 博學 :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박한 薄汗 : 조금 나는 땀.

• ㅎ ㄷ (총 447 개의 단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하닥 : ‘화덕’의 방언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ㅊ (총 61 개의 단어)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찬 : ‘배’의 방언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찻 : ‘덫’의 방언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ㅂ (총 112 개의 단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ㅎ (총 98 개의 단어)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할 : ‘하늘’의 방언
핡 : ‘흙’의 방언
함 : ‘달팽이’의 방언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ㄷ (총 100 개의 단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닦 : ‘닻’의 방언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닫 : ‘닻’의 옛말.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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