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ㅂ ㄱ 단어: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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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감
:
差別感둘 이상의 대상이 차이가 있어 구별된다고 여겨 상대가 그 둘 중 하나에게 다르게 대함으로써 받게 되는 느낌. -
차별계
:
差別界평등하지 못한 세계인 현상계. -
차별관
:
差別觀차별을 두어 사물을 보는 견해. -
차비관
:
差備官특별한 사무를 맡기려고 임시로 임명하던 벼슬. -
차비군
:
差備軍조선 시대에, 각 진영에 속한 외아전(外衙前)의 하나. -
착부급
:
着負給화물이 목적지에 도착하였을 때 현금을 결제하는 조건. 위약 여부, 파손 여부, 손상 여부 따위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찬불가
:
讚佛歌석가모니의 공덕을 기리는 노래. 그 원형은 무량수경 따위에 나온다. -
참배객
:
參拜客추모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관이나 무덤, 비석, 기념비 따위를 찾아온 사람. -
참복과
:
참복科조기강 복어목의 한 과. 검복, 매리복, 졸복, 흰점복 따위가 있다. -
창부경
:
1
倉部卿신라 때에, 창부에 버금가던 벼슬. 위계는 대나마에서 아찬까지이다. 2倉部卿고려 초기에, 지방 관아에 속한 벼슬. 참정으로 고쳤다. -
창부굿
:
倡夫굿광대의 신(神)인 창부를 청하여 위하는 굿. -
채벌공
:
採伐工‘벌목공’의 북한어. -
채벌구
:
採伐區나무를 베고 있는 구역. -
채벌권
:
採伐權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낼 수 있는 권리. -
채벌기
:
1
採伐期산림의 나무가 자라서 베어 내게 된 때. 2採伐期한 해 중 산림의 나무를 베어 내기에 알맞은 시기. -
채불관
:
채불冠‘쳇불관’의 북한어. -
책벌기
:
冊벌기‘책벌레’의 방언 -
처방권
:
處方權병의 증상에 따라 약을 짓는 방법을 결정하고 환자에게 알릴 수 있는 권리. -
처분권
:
處分權특정한 물건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그 물건에 담보권을 설정하는 따위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 -
천법교
:
天法敎최제우를 교조로 하는 동학 계통의 한 파. 1932년에 시천교의 강원도 이천 종무부 간부로 있던 나종헌(羅宗憲)이 세웠다. -
천부경
:
天符經대종교의 기본 경전. 환웅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려고 천부인 세 개를 가지고 와서 교화할 때, 우주 창조의 이치를 풀이한 81자로 된 참결이다. -
천부권
:
天賦權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권리. -
청백경
:
淸白鏡중국 전한 시대의 거울의 한 형식. 전자체의 하나인 소전체(小篆體)로 쓴 명문(銘文) 첫머리에 ‘정백(精白)’, 또는 ‘청백(淸白)’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
청벌과
:
靑벌科곤충강 벌목의 한 과. 몸은 금속광택이 나는 청색, 적색, 남색, 자색 따위가 있고 전 세계에 1,500여 종이 분포한다. 번개청벌, 가는청벌, 사치청벌, 멋쟁이청벌 따위가 있다. -
청변균
:
靑變菌목재의 변재부에 침입하여 청변을 일으키는 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청부금
:
請負金어떤 공사를 도맡은 사람이 주문사로부터 대가로 받는 돈. -
청빈가
:
淸貧家청빈한 생활을 하는 사람. -
체배관
:
遞倍管두 개 이상의 입력모드를 입력하여 그 곱에 해당하는 출력 모드를 출력하는 일. -
체불금
:
滯拂金마땅히 지급하여야 할 것을 지급하지 못하고 미룬 돈. -
쳇불관
:
쳇불冠예전에, 선비들이 머리에 쓰던 관의 하나. 말총으로 쳇불처럼 거칠게 짜서 만든다. -
초반각
:
礎盤刻기둥을 받치기 위하여 주춧돌의 윗부분에 새긴 소반 모양의 돌기. -
초밥광
:
醋밥狂초밥을 광적으로 즐기는 사람. - 초배기 : 1 ‘점심’의 방언 2 고리나 대나무로 엮어 만든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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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벌김
:
初벌김‘애벌김’의 북한어. -
초부가
:
樵夫歌나무꾼들이 부르던 구전 민요의 하나. 지방에 따라 다르고 사설도 고정된 것이 없다. -
촉발기
:
觸撥器‘점등관’의 북한어. -
총반격
:
總反擊상대의 공격에 버티거나 물러섰다가 모든 힘을 집중하여 일제히 하는 공격. - 총배기 : 색깔이 있는 천 따위를 넣어 곱게 땋은 신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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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본거
:
總本據전체를 거느려서 관할하는 근거지. -
최빈값
:
最頻값통계 자료의 대푯값의 하나. 최대의 도수를 가지는 변량의 수치이다. -
최빈국
:
最貧國일 인당 국민 소득이 적고 대외 부채 잔액이 많은 가난한 나라. -
추보관
:
推步官조선 시대에, 관상감에 속한 벼슬. -
추복곡
:
追覆曲하나의 성부(聲部)가 주제를 나타내면 다른 성부가 그것을 모방하면서 대위법에 따라 좇아가는 악곡 형식. 바흐의 작품에 이르러 절정에 달하였다. -
추비기
:
追肥機덧거름을 주는 기계. -
춘방관
:
春坊官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벼슬아치. -
출발가
:
出發價시장이 시작될 때의 가격. -
출발계
:
出發係경주, 경영, 보트 레이스 따위에서, 출발 신호를 하는 사람. -
출범기
:
出帆旗국제 신호기의 하나. 배가 항구를 떠나려고 할 때, 모든 선원의 귀선(歸船)을 촉구하기 위하여 다는 기로 푸른 바탕에 흰 네모꼴을 그렸다. - 춤밧기 : ‘턱받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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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보기
:
測步器걸음 수를 측정하는 기계. 걸음을 뗄 때마다 그 횟수를 세어 자동적으로 계기에 나타내 준다. -
측부구
:
側副溝관자엽의 아랫면에서 앞뒤로 뻗은 고랑. 안쪽의 해마 곁 이랑과 혀 이랑, 가쪽의 안쪽 뒤통수 관자 이랑 사이에 있다. -
치발기
:
齒發器‘치아 발육기’를 줄여 이르는 말. -
치붓글
:
置簿글금전이나 물건 따위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기록할 정도의 지식. - 칙바귀 : ‘딱따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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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관
:
七寶冠칠보로 꾸민 관. -
칠보교
:
七寶橋불국사 연화교 칠보교에서 위 다리. -
칠부기
:
七部伎중국 수나라 문제 개황(開皇) 초에 제정한 일곱 가지 춤곡. 서량기, 청상기, 고려기, 천축기, 안국기, 구자기, 문강기를 이른다. - 침받개 : ‘타구’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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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범군
:
侵犯軍‘침략군’의 북한어. -
침병구
:
鍼柄灸‘뜸침’의 북한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ㅂ
(총 42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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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車泊: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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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방
借方: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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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배
差配: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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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
遮壁: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此邊: 이쪽 편. -
차별
差別: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 바가 : ‘박하’의 방언
- 바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 바같 : ‘바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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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걸
bar-girl: 바에서 손님을 접대하는 여자. -
바곤
vagon: ‘차량’의 북한어. - 바곳 : 허리 부분에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쇠자루가 달린 길쭉한 송곳.
- 바과 : ‘박하’의 방언
- 바구 : ‘바위’의 방언
- 바글 : ‘바글거리다’의 어근.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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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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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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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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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