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ㅁ ㄷ 단어: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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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당
:
車마당
‘주차장’의 북한어. - 차매다 : ‘동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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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담
:
遮面담
집 안이 보이지 아니하도록 집 앞에 쌓은 담. - 차밀다 : 육상 경기에서, 발로 땅이나 스타팅 블록을 차서 밀고 몸을 앞으로 전진하다.
- 찬무대 : 온도가 비교적 낮은 해류. 보통 극에 가까운 지역에서 위도가 낮은 지역으로 흐른다.
- 참매듭 : 그물 따위에서, 풀어지지 아니하게 완전히 옭아매는 방식의 매듭.
- 채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 채무다 : ‘잠그다’의 방언
- 채밀딮 : ‘밀짚’의 방언
- 처매다 : 친친 감아서 매다.
- 처맷단 : ‘치맛단’의 방언
- 처먹다 : 1 욕심 사납게 마구 먹다. 2 ‘먹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3 ‘먹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처묵다 : ‘처먹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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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도
:
天馬圖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천마총에서 나온 말다래의 뒷면에 그려진 그림. 순백의 천마 한 마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모양을 그린 것이다. -
천만대
:
千萬代
아주 오랫동안 이어지는 세대. - 천말대 : 천을 감아서 마는 길쭉하고 둥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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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도
:
天命道
최제우를 교조로 하는 동학 계통의 한 파. -
천문대
:
天文臺
천문 현상을 관측하고 연구하기 위하여 설치한 시설. 또는 그런 기관. -
천문도
:
天文圖
천체의 위치와 운행을 나타낸 그림. -
천문동
:
1
天門冬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2미터이고 덩굴성이며, 방추형의 뿌리줄기가 여러 개로 되어 있다. 5~6월에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뭉쳐나고, 둥근 열매는 지름이 6mm 정도이며 흰색이다. 애순은 식용하고 뿌리는 약용한다. 바닷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天門冬
‘천문동’의 뿌리. 성질이 조금 차고 맛이 단 약재로, 허파와 위를 보호하여 허열을 내리며, 해수ㆍ담ㆍ번조에 쓴다. -
천밀도
:
천密度
‘직물 밀도’의 북한어. -
철모단
:
鐵帽團
1918년에 독일에서 결성된 우익 성향의 민병대. 제일 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귀환병을 중심으로 결성되었고, 베르사유 조약에 반대하여 군비를 확장하는 데 관여하였다. 의회 민주주의를 반대하고 제정(帝政)의 부활을 꾀하였으며, 뒤에 나치와 연합하여 나치 돌격대로 흡수되었다. - 첨매다 : ‘처매다’의 방언
- 첫마두 : ‘첫마디’의 방언
- 첫마디 : 1 맨 처음으로 내는 말의 한 마디. 2 ‘첫째 항’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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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당
:
靑梅糖
중국에서 나는 사탕의 하나. 청매를 설탕에 조려서 만든다. -
체미돈
:
體未豚
태어났을 때 체중이 미달인 새끼 돼지. - 초매다 : ‘처매다’의 방언
- 초무디 : ‘개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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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독
:
觸媒毒
촉매 작용이 저하되게 하거나 전혀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물질. 백금 촉매에 대해서는 비소가 이에 속한다. -
촌무당
:
1
村무당
‘촌무’의 북한어. 2村무당
‘선무당’의 북한어. -
총무단
:
總務團
총무로 이루어진 모임. -
추목대
:
楸木대
가래나무를 깎아서 만든 견지낚싯대. 탄력이 있고 단단하다. - 추밀다 : ‘치밀다’의 옛말.
- 춤마당 : 춤이 벌어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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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대
:
充滿帶
전자로 가득 찬 에너지대. -
측면도
:
側面圖
기계나 구조물의 옆면에서 바라본 상태를 평면으로 나타낸 도면. - 치마단 : ‘치맛단’의 북한어.
- 치맛단 : 치마의 가장자리에 대는 옷단.
- 치매다 : ‘처매다’의 방언
- 치맷단 : ‘치맛단’의 방언
- 치맷대 : ‘키’의 방언
- 치먹다 : 1 번호, 순서 따위가 위로 치올라 가면서 정하여지다. 2 시골에서 생산된 물건이 서울로 와서 팔리다.
- 치몰다 :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몰다.
- 치밀다 : 1 아래에서 위로 힘차게 솟아오르다. 2 욕심, 분노, 슬픔, 연기 따위가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3 오래된 체증 때문에 생긴 덩어리 따위가 솟아오르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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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대
:
緻密帶
나무 따위가 빽빽이 서 있는 지대. -
치밀도
:
緻密度
자세하고 꼼꼼한 정도. -
친밀도
:
親密度
가깝게 느껴지는 정도. -
칡만두
:
칡饅頭
칡가루를 반죽해 빚은 만두. - 춤 마디 : 춤 동작이 일정한 구도를 가지고 하나의 형상과 주제를 제시하는 춤의 구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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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ㅁ
(총 345 개의 단어) 🦢
- 차마 :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감히.
- 차말 : ‘참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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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망
차網
: 차를 우려내고 찻잎을 거르는 기구. 오목하게 들어간 그물망에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차매 : ‘차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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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면
遮面
: 얼굴을 가림. 또는 그런 물건. -
차명
借名
: 남의 이름을 빌려 씀. 또는 그 이름. -
차모
차母
: 조선 시대에, 일반 관아에서 차와 술대접 등의 잡일을 맡아 하던 관비. -
차문
借文
: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물 : ‘찻물’의 북한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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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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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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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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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