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ㄹ ㅊ ㄹ ㅎ ㄷ 단어: 24개
- 차락차락하다 : 자꾸 빗방울이 가볍게 부딪치다.
- 차란차란하다 : 1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자란자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하다. ‘자란자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랑차랑하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랑자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다. 3 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 차름차름하다 : 그릇에 가득 차도록 담다.
- 찰락찰락하다 : 1 적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찰람찰람하다 : 작은 그릇 따위에 가득 찬 액체가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다. 또는 흔들리면서 조금씩 넘쳐흐르다.
- 찰랑찰랑하다 : 1 가득 찬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다. 2 물체 따위가 물결치는 것처럼 자꾸 부드럽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3 물 따위가 넘칠 듯 매우 가득히 괴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채랑채랑하다 : 소리가 매우 높고 야무지며 맑다.
- 처렁처렁하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저렁저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길게 드리운 물건이 부드럽게 자꾸 흔들리다. 3 가득 찬 액체가 잇따라 넘치려고 하다.
- 철럭철럭하다 : 1 많은 양의 물 따위가 자꾸 흘러넘치거나 가볍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큰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철럼철럼하다 :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면서 넘쳐흐르다.
- 철렁철렁하다 : 1 그득 찬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다. 2 어떤 일에 놀라서 자꾸 가슴이 설레다. 3 물 따위가 넘칠 듯 매우 그득히 괴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철레철레하다 : 몹시 낡고 풀기가 없어 후줄근하다.
- 초랑초랑하다 : 정신이나 목소리가 맑고 또렷또렷하다.
- 초롱초롱하다 : 1 눈이 정기가 있고 맑다. 2 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밝고 또렷하다. 3 정신이 맑고 또렷하다. ... (총 4개의 의미)
- 촐랑촐랑하다 : 1 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졸랑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추름추름하다 : 가득히 찬 물이 약간 넘치려고 하다.
- 출렁출렁하다 : 1 물 따위가 자꾸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줄렁줄렁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번화하게 넘쳐 나다. 3 몹시 가슴이 설레다.
- 츠렁츠렁하다 : 1 꽤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다. 2 그득 찬 액체가 자꾸 막 넘칠 듯 말 듯 흔들리다. 3 액체가 막 넘칠 듯 말 듯 그득 차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치런치런하다 : 1 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지런지런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거볍게 스칠 듯 말 듯 하다. ‘지런지런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치렁치렁하다 : 1 길게 드리운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다. 2 자꾸 어떤 일을 할 시일이 늦어지다. 3 길게 드리운 물건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 칠럼칠럼하다 : 큰 그릇 따위에 그득 찬 액체가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또는 흔들리면서 자꾸 넘쳐흐르다.
- 칠렁칠렁하다 : 1 많이 괸 물 따위가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물 따위가 넘칠 듯 매우 많이 괴어 있다.
- 칠레칠레허다 : 생김새 따위가 깨끗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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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ㄹ
(총 426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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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
Tzara,Tristan
: 트리스탕 차라,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시인(1896~1963). 다다이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기묘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썼다. 작품에 <반두뇌(反頭腦)>, <혼자 말한다>, <안티피린 씨의 최초의 모험> 따위가 있다. - 차락 : ‘차락거리다’의 어근.
- 차란 :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 ⇒규범 표기는 ‘처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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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람
借覽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차랍 : ‘찰밥’의 방언
- 차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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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래
借來
: 빌려 오거나 꾸어 옴. -
차량
車輛
: 도로나 선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차레 : ‘사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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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찰
羅刹
: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 ‘낙착’의 북한어.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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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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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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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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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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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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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