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ㄴ ㄱ 단어: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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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넣기
:
1
축구 경기에서 상대편의 문에 발로 공을 차 넣음.
2
車넣기
‘차입’을 다듬은 말. - 참낭게 : ‘참나무’의 방언
- 참낭구 : ‘참나무’의 방언
- 참낭그 : ‘참나무’의 방언
- 참냉기 : ‘참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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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난기
:
창난機
물고기의 창자 안에 들어 있는 오물들을 빼내고 씻는 기계. -
창녕군
:
昌寧郡
경상남도 북쪽에 있는 군.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양파가 유명하다. 명승지로 관룡사, 진흥왕 순수비, 창녕 석빙고, 영산 만년교, 부곡 온천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창녕, 면적은 532.94㎢. - 채낭기 : ‘풋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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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관
:
channel管
채널형으로 된 특수 토관. -
채널군
:
channel群
한 뭉치로 볼 수 있는 복수의 채널. 특히 다수 채널의 한 부분을 이른다. -
채널권
:
channel權
보고 싶은 채널을 선택하여 볼 수 있는 권리. -
채니관
:
採泥管
바다, 하천, 호수 따위의 바닥에서 모래나 감탕을 파 올리는 속이 굵은 기둥 모양의 관. -
채니기
:
採泥器
바다, 하천, 호수 따위의 바닥에서 진흙, 모래, 그 밖의 침전물 따위를 긁어내는 장치. 지하자원의 조사와 퇴적의 역사적 연구와 물 밑의 지질 연구 따위에 쓰며, 드레저식ㆍ코러식ㆍ진공식ㆍ주상식 따위가 있다. -
책날개
:
冊날개
책의 겉표지 일부를 안으로 접은 부분. 대개 앞 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고, 뒤 날개에는 출판사의 광고물을 싣는다. -
처녀궁
:
處女宮
사자자리와 천칭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의 여섯째 별자리로, 6월 초순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은 스피카이다. -
천내군
:
川內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강원도에 속해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문천군의 천내면과 운림면, 명구면의 일부를 합하여 신설하였다. -
청낭간
:
靑琅玕
산호와 비슷한 푸른 보석. -
청년갱
:
靑年坑
일하는 사람들이 주로 청년으로 구성되어 있는 갱. -
청년기
:
靑年期
대개 20대 전후의 시기. 이때부터 신체와 정신이 가장 왕성하게 발달한다. -
체납금
:
滯納金
기한까지 내지 못하고 밀린 돈. - 쳐넣기 : ‘서브’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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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난감
:
超難堪
극도로 난감함. -
초내기
:
初내기
어떤 일에 처음 나서서 일이 서투른 사람. ⇒규범 표기는 ‘신출내기’이다. -
추녀각
:
추녀刻
추녀 끝에 장식으로 새긴 조각. - 추녀굽 : 추녀의 굽도리.
- 축낭그 : ‘가죽나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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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뇨기
:
蓄尿器
오줌을 받는 용기. -
출납계
:
出納係
현금이나 수표, 어음, 증서 따위를 수납 또는 지급하며 교환하는 출납의 사무를 담당하는 계. 또는 그 사람. -
출납관
:
出納官
부대의 군수품에 대한 출납 업무를 맡은 군인이나 군무원. -
출납구
:
出納口
돈이나 물품을 내어 주거나 받아들이는 데 쓰는 조그마한 창이나 구멍. -
출납국
:
出納局
대한 제국 때에, 탁지아문과 탁지부에 속했던 국(局).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광무 10년(1906)에 없앴다. -
출납기
:
出納機
돈이나 물품을 내어 주거나 받아들이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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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ㄴ
(총 163 개의 단어) 🎄
- 차남 : ‘떡갈나무’의 방언
- 차납 : ‘찬합’의 방언
- 차낭 : ‘참나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41낭’으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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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내
車內
: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 차냅 : ‘찬합’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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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
次女
: 둘째 딸. -
차년
此年
: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
차노
Ciano, Galeazzo Conte di Cortellazzo
: 갈레아초 곤테 디 고르텔라초 치아노, 이탈리아의 외교관ㆍ정치가(1903~1944). 무솔리니의 사위로, 파시스트 내각의 외무 장관을 지내면서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삼국 동맹을 체결하고자 힘썼다. 후에 반(反)무솔리니의 쿠데타에 가담하였다가 발각되어 총살당하였다. -
차뇌
次腦
: 척추동물의 배아에서, 신경관의 앞쪽 끝에 있는 뇌 형성 부위의 원뇌보다 뒤쪽에 있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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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각
螺角
: 소라의 껍데기로 만든 옛 군악기. 길이가 40cm 정도인 소라고둥의 위쪽을 깎아 내어 구멍을 뚫고 그 구멍에 혀를 대고 불게 된 것으로, 고려 공민왕 때에 명나라에서 전래되었다. -
나간
那間
: 어느 한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나감
拿勘
: 조선 시대에, 중죄인을 의금부로 잡아들여 조처하던 일. -
나건
羅巾
: 비단으로 짠 수건. -
나겁
懦怯/愞怯
: ‘나겁하다’의 어근. -
나경
蘿徑
: 덩굴이 무성한 좁은 길. -
나계
螺階
: ‘나선 계단’을 줄여 이르는 말. -
나공
囉嗊
: 옛날 중국 곡조 이름의 하나. -
나관
羅冠
: 삼국 시대에, 관인이나 귀인 계층이 쓰던 비단 관모(官帽).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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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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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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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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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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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