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ㄷ ㄷ 단어: 70개
-
차감되다
:
差減되다
비교되어 덜려 내어지다. -
차견되다
:
差遣되다
사람이 보내어지다. -
차광되다
:
遮光되다
햇빛이나 불빛이 밖으로 새거나 들어오지 않도록 가리개로 막아져 가려지다. - 차근대다 : 좀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급되다
:
借給되다
물건이 빌려지다. -
차기되다
:
箚記되다
책을 읽으며 얻은 바가 그때그때 적혀 놓이다. -
착각되다
:
錯覺되다
어떤 사물이나 사실이 실제와 다르게 지각되거나 생각되다. -
착공되다
:
着工되다
공사가 시작되다. -
착과되다
:
着果되다
과실나무에 열매가 열리다. -
착근되다
:
1
着根되다
옮겨져 심긴 식물의 뿌리가 내려지다. 2着根되다
다른 곳으로 옮겨져 자리가 잡혀 살게 되다. 3着根되다
(비유적으로) 어떠한 것의 기반이 잡히다. - 찰각대다 : 1 ‘찰가닥대다’의 준말. 2 ‘찰가닥대다’의 준말. 3 ‘찰가닥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찰강대다 : ‘찰가당대다’의 준말.
-
참고되다
:
1
參考되다
살펴져서 생각되다. 2參考되다
살펴져서 도움이 될 만한 재료로 삼아지다. -
창간되다
:
創刊되다
신문, 잡지 따위의 정기 간행물의 첫 번째 호(號)가 펴내어지다. -
창건되다
:
創建되다
건물이나 조직체 따위가 처음으로 세워지거나 만들어지다. -
채결되다
:
採決되다
의장으로부터 의안(議案)의 채택 가부가 물어져 결정되다. -
채광되다
:
1
採光되다
창문 따위가 내어져 햇빛을 비롯한 광선이 받아 들여지다. 2採鑛되다
광석이 캐내어지다. -
채굴되다
:
採掘되다
땅이 파지고 땅속에 묻혀 있는 광물 따위가 캐내어지다. -
채금되다
:
採金되다
금이 캐어지다. - 책각대다 : 작은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는 고른 소리가 자꾸 나다.
- 챙강대다 : ‘챙가당대다’의 준말.
-
처결되다
:
處決되다
결정되어 조처되다. -
처교되다
:
處絞되다
죄인이 교수형에 처해지다. -
천거되다
:
薦擧되다
어떤 일을 맡아 할 수 있는 사람이 그 자리에 쓰이도록 소개되거나 추천되다. -
천공되다
:
1
穿孔되다
구멍이 뚫리다. 2穿孔되다
궤양(潰瘍), 암종(癌腫) 따위로 위벽, 복막 따위에 구멍이 생기다. - 철각대다 : ‘철가닥대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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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되다
:
撤去되다
건물, 시설 따위가 무너뜨려져 없어지거나 걷어치워지다. - 철걱대다 : 1 ‘철거덕대다’의 준말. 2 ‘철거덕대다’의 준말. 3 ‘철거덕대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철겅대다 : ‘철거덩대다’의 준말.
-
첨가되다
:
添加되다
이미 있는 것에 덧붙여지거나 보태어지다. -
첨감되다
:
添減되다
첨가되거나 깎이어 줄다. -
청구되다
:
1
請求되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달라고 요구받다. 2請求되다
어떤 사람에게 일정한 행위나 급부가 부여되다. -
체가되다
:
遞加되다
등수를 따라서 차례로 더하여지다. -
체감되다
:
1
遞減되다
등수를 따라서 차례로 덜리다. 2體感되다
몸을 통해 어떤 감각이 느껴지다. 3體感되다
내장의 여러 기관에 자극이 주어져서 어떤 감각이 느껴지다. 배고픔, 목마름 따위의 감각이 느껴지는 일이다. -
체개되다
:
遞改되다
관원이 다른 사람으로 갈아들여지다. -
체결되다
:
1
締結되다
얽혀서 맺어지다. 2締結되다
계약이나 조약 따위가 공식적으로 맺어지다. -
체고되다
:
滯固되다
한곳으로 몰려서 두루 융통되지 못하게 되다. -
체공되다
:
滯空되다
항공기나 기구 따위가 공중에 머물러 있게 되다. -
체국되다
:
逮鞠/逮鞫되다
죄인이 체포되어 심문받다. - 쳉겅대다 : ‘쳉거덩대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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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되다
:
超過되다
일정한 수나 한도 따위가 넘어가다.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그 위인 일을 말한다. -
촉감되다
:
1
觸感되다
외부의 자극이 피부 감각을 통하여 느껴지다. 2觸感되다
찬 기운이 몸에 닿아서 병이 일어나게 되다. 3觸感되다
어떤 사실이나 현상으로부터 다른 내용이 알아차려지다. -
촉구되다
:
促求되다
급하게 재촉하여 요구되다. -
총결되다
:
總結되다
전체가 묶여서 매듭이 지어지다. -
총계되다
:
總計되다
전체가 한데 모아져서 헤아려지다. -
총괄되다
:
1
總括되다
개별적인 여러 가지가 한데 모아져서 묶이다. 2總括되다
모든 일이 한데 묶여 관할받다. 3總括되다
낱낱의 개념이 통틀어져서 외연이 큰 하나의 개념으로 포괄되다. -
추가되다
:
追加되다
나중에 더 보태어지다. -
추간되다
:
追刊되다
나중에 더 보태어져 간행되다. -
추거되다
:
1
推去되다
찾아서 가져오게 되다. 2推擧되다
어떤 조건에 적합한 대상이 소개되다. -
추격되다
:
1
追擊되다
뒤쫓기어 공격받다. 2追擊되다
예전에, 진법이 연습되다. -
추계되다
:
推計되다
일부를 가지고 전체가 미루어 계산되다. -
추구되다
:
追求되다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뒤쫓아 구해지다. -
추궁되다
:
追窮되다
잘못한 일이 엄하게 따져져서 밝혀지다. - 추근대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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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감되다
:
1
縮減되다
축나서 줄다. 2縮減되다
덜리어 줄어들다. -
출가득도
:
出家得度
출가하여 도첩(度牒)을 받고 승려가 됨. -
출간되다
:
出刊되다
서적이나 회화 따위가 인쇄되어 세상에 내놓아지다. -
출감되다
:
出監되다
구치소나 교도소 따위에서 석방되어 나오게 되다. -
출고되다
:
1
出庫되다
창고에서 물품이 꺼내어지다. 2出庫되다
전차(電車)나 자동차 따위가 차고에서 꺼내어지다. 3出庫되다
생산자로부터 생산품이 시장에 나오다. -
출광되다
:
出鑛되다
캐어진 광석이 갱(坑) 밖으로 나오다. -
출교되다
:
黜敎되다
신자의 자격이 박탈되어 교인이 교적(敎籍)에서 내쫓기다. -
출급되다
:
出給되다
물건 따위가 내어지다. -
취급되다
:
1
取扱되다
물건이 사용되거나 소재나 대상으로 삼아지다. 2取扱되다
사람이나 사건이 어떤 태도로 대하여지거나 처리되다. -
측각되다
:
測角되다
각도가 재어지다. -
측고되다
:
測高되다
키나 높이가 재어지다. -
층격되다
:
層隔되다
겹겹이 가리어져 막히게 되다. - 치근대다 :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지근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침강되다
:
1
沈降되다
밑으로 가라앉다. 2沈降되다
지각의 일부가 아래쪽으로 움직이거나 꺼지다. -
침과대단
:
枕戈待旦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
참가 담당
:
參加擔當
어음의 지급인이 단순한 담당을 하지 않을 때에, 또는 담당인이 파산 선고를 받은 경우에 예비 지급인 또는 제삼자가 담보 의무자를 위하여 하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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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
차가
借家
: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
차객
車客
: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
차견
借見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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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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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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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