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ㄱ ㄱ 단어: 1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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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권
:
借家權세를 내고 집을 빌려 쓸 수 있는 권리. -
차골광
:
車骨鑛‘차골석’의 전 용어. -
차관급
:
次官級차관과 같은 등급의 계급. 차관급 공무원으로는 청장, 정무 수석, 공정 거래 위원장, 국방 보좌관 등이 있다. -
차광계
:
1
遮光計눈의 둥근 테두리를 측정하는 기계. 2遮光計적혈구의 크기를 측정하는 데 쓰는 기구. 적혈구에 광선을 쬐면 광선이 회절하면서 그림자가 지는데, 이 원리를 이용하여 적혈구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
차광기
:
遮光器총포 끝에 설비된, 우산 모양이나 원판 모양의 쇠붙이. 발사할 때의 불꽃을 가리거나 사수의 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
착공계
:
着工屆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문서. -
착공기
:
鑿孔機구멍을 뚫는 기계. -
착과기
:
着果期과실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시기. -
착금감
:
著衿監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의 하나. 위계는 당(幢)에서 나마(奈麻)까지인데, 모두 177명이 있었다. -
찬감각
:
찬感覺피부의 온도보다 낮은 온도 자극에 의해서 피부 및 점막에 있는 냉점이 자극을 받아 온도가 떨어진 것을 느끼는 감각. -
참가객
:
參加客모임이나 행사 따위에 참여하기 위해 찾은 사람. -
참가국
:
參加國국제적 행사, 모임, 기구, 협약 따위에 참가한 나라. -
참가권
:
參加權모임이나 단체 또는 일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 -
참강관
:
參講官조선 시대에, 임금 앞에서 유교 경전을 강의하는 강론에 참가하던 벼슬아치. -
참고관
:
參考官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험관 가운데 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로 보충한 시험관. -
참관객
:
參觀客참관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 -
참관기
:
參觀記참관한 내용이나 느낌을 쓴 글. - 참구경 : 참으로 볼만한 구경거리. 또는 그런 것을 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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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극
:
唱歌劇18세기 독일에서 유행하였던 민속 음악극. 민요풍의 노래와 춤을 삽입한 대화체의 통속적이고 소박한 오페라로 희극적 내용을 특색으로 하며, 19세기 독일 오페라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모차르트의 <후궁으로부터의 도주>가 대표적이다. -
창개구
:
窓開口‘창구멍’의 북한어. -
창검군
:
槍劍軍창과 검을 주 무기로 삼던 군사. -
창경궁
:
昌慶宮서울특별시 종로구 와룡동에 있는 궁. 조선 성종 14년(1483)에 수강궁을 중건하여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지금의 건물은 임진왜란 때에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중수(重修)한 것으로, 일제 강점기 이후에는 창경원으로 불리다가 1983년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국보 제226호인 명정전, 보물 제384호인 홍화문, 보물 제386호인 옥천교 따위가 있다. -
창고기
:
1
‘열목어’의 방언
2
槍고기원삭동물 두색류의 하나. 뱅어와 비슷하나 몸의 길이는 4.5~5cm이고 반투명하며, 연한 붉은색이다. 머리, 눈, 뼈, 비늘이 없고 척삭이 있다. -
창궐기
:
猖獗期못된 세력이나 전염병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시기. -
채광공
:
採鑛工광산에서, 광석을 캐내는 일을 하는 노동자. -
채광권
:
1
採光權창을 통하여 건물 안에 햇빛을 받아들이는 권리. 개인 생활의 권리를 존중하는 서양에서 유래한 것이다. 2採鑛權광산을 운영하여 광석을 캐낼 수 있는 법적인 권리. -
채광기
:
採鑛機땅속에 묻혀 있는 광석을 캐내는 기계. -
채굴권
:
採掘權등록된 광구(鑛區)에서 광물을 채굴할 수 있는 권리. -
채권값
:
債券값채권의 가격. -
채권국
:
債權國국제 관계에서, 다른 나라에 빚을 준 나라. -
척계광
:
戚繼光중국 명나라 때의 무장(1528~1587). 등주위(登州衛)의 지휘첨사(指揮僉事)가 되어 산둥 지역에서 왜구를 막았다. 후에 항왜(抗倭)의 주력 부대로 농민 등 수천 명을 조련하여 ‘척가군(戚家軍)’이라 불렸다. 만년에 좌도독(左都督)의 지위에 올랐으나 재상 장거정(張居正)이 죽으면서 탄핵을 받아 면직되었다. 병고에 시달리다 죽었다. -
천갈궁
:
天蠍宮궁수자리의 서쪽에 있는 ‘S’ 자 모양의 별자리. 황도 십이궁(黃道十二宮)의 여덟째 별자리로, 7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알파성(α星)은 안타레스(Antares)이다. -
천경기
:
淺耕機땅을 얕게 가는 기계라는 뜻으로, 굳어진 밭의 흙을 부스러뜨리는 농기계를 이르는 말. -
천곡근
:
川縠根볏과에 속한 염주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한방에서 류머티즘 신경통 등에 이용한다. -
천골각
:
薦骨角천골 열공의 양쪽 옆에서 아래쪽으로 뻗은 돌기. 마지막 천골 분절의 추궁이 뒤 정중면(正中面)에서 붙지 않고 분리되어 아래로 뻗은 것이다. -
천골공
:
薦骨孔다섯 개의 천추가 융합된 사이의 앞쪽과 뒤쪽에 형성된 구멍. 앞뒤로 각각 네 쌍이 있으며, 척수 신경의 가지가 지나간다. -
천골곶
:
薦骨串엉치뼈 바닥에서 앞쪽으로 튀어나와 위 골반문으로 돌출한 부분. -
천골관
:
薦骨管장골 속의 공간으로 척주관이 연결된 부분. -
천공광
:
天空光사진에서, 푸른 하늘의 반사광이나 구름으로부터의 반사광, 투과광 따위가 섞여 있는 상태의 빛. -
천공기
:
1
穿孔機암석이나 공작물에 구멍을 뚫는 기계. 2穿孔機컴퓨터의 카드, 테이프 따위에 부호화된 정보대로 구멍을 뚫는 기계. 3穿孔機이의 속을 파내는 치과용 기구. ... (총 4개의 의미) -
천과근
:
千瓜根하눌타리 뿌리를 말려서 만든 가루. 열을 내리고 진액이 생기게 하는 작용이 있어 열병이나 소갈(消渴), 황달(黃疸), 치루(痔漏) 따위에 쓰인다. -
철강계
:
鐵鋼界철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철경고
:
鐵硬膏쇳가루를 섞어서 만든 고약. -
철골공
:
鐵骨工철재로 된 건축물의 뼈대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철광괴
:
鐵鑛塊철강의 덩어리. -
철근값
:
鐵筋값철근의 가격. -
철기계
:
鐵機械자기 장하가 높은 전기 기기. -
첨과경
:
甛瓜莖박과에 속한 참외의 생약명. 줄기를 약용하며 비용, 비폐색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청각굴
:
聽覺窟소리가 전달되는 귀의 통로. 바깥귀길과 속귓길이 있다. -
청각기
:
聽覺器소리의 자극을 받는 기관. 곤충류의 청모(聽毛)ㆍ고막 기관ㆍ현음 기관과 척추동물의 귀 따위이다. -
청감각
:
聽感覺소리를 느끼는 감각. - 청고개 : ‘목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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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광
:
靑空光맑은 날에 대기 중의 분자, 수증기, 먼지 따위에 의하여 산란된 빛. -
청구권
:
請求權특정인에 대하여 일정한 행위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채권이나 손해 배상권 따위를 이른다. -
청구금
:
請求金남에게 달라고 요구하는 돈. -
청금고
:
靑錦袴백제의 왕이 입었던 푸른색 비단으로 만든 바지. -
체간근
:
體幹筋머리와 몸통의 축을 따라서 분포하는 골격근 가운데 하나. -
체결가
:
締結價공식적으로 맺은 계약이나 조약 따위에 의하여 정한 가격. -
체결국
:
締結國조약이나 협정 따위를 맺은 나라. -
체결권
:
締結權계약이나 조약 따위를 공식적으로 맺을 수 있는 권리. -
초갈근
:
炒葛根볶은 칡뿌리. -
초감각
:
超感覺감각 기관을 거치지 않고 외적 또는 내적 사상(事象)을 인지(認知)하는 일. 원감(遠感), 투시(透視), 예지(豫知) 따위가 있다. -
초강경
:
超強硬매우 굳세게 버티어 굽히지 않음. -
초견곡
:
初見曲악보를 처음 본 상태에서 연습하지 아니하고 연주하는 곡. -
초계급
:
超階級계급을 초월함. -
초계기
:
哨戒機초계에 사용하는 항공기. 주로 해상을 날며 잠수함을 초계하는 항공기를 가리킨다. -
초고공
:
超高空고공보다 훨씬 높은 공중. -
초공간
:
超空間삼차원의 공간을 초월함. 또는 그런 것. -
초극강
:
超極強보통을 훨씬 넘어 더 나아갈 데가 없을 정도로 강함. -
초깃값
:
初期값미분 방정식의 초기 조건에서, 지정된 풀이가 취해야 할 값. -
촉각계
:
1
觸覺計촉각의 예민도를 측정하는 기구. 2觸覺計가슴너비와 발목너비 따위와 같이 직접 자를 댈 수 없는 두 점 사이의 직선거리를 측정하는 인체 측정기. -
촉각기
:
觸覺器척추동물의 피부나 촉모(觸毛), 곤충의 촉각(觸角) 따위로 동물의 촉각(觸覺)을 맡는 감각 기관. -
촉감각
:
觸感覺피부에 닿아서 느끼는 감각. 압각, 온각, 냉각, 통각 따위가 있다. -
촉공간
:
觸空間촉각으로 지각되는 공간. -
촉규근
:
蜀葵根아욱과에 속한 접시꽃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청열, 양혈, 이뇨, 배농에 효능이 있어 임병, 백대하, 요혈, 토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총간관
:
總肝管좌우 간관이 만나서 쓸개주머니관과 만나는 사이의 쓸개관. - 총감기 : ‘총갱기’의 원말.
- 총갱기 : 짚신이나 미투리의 당감잇줄에 꿴 총의 고가 움직이지 않도록 낱낱이 감아 돌아가는 끄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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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거
:
總檢擧어떤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임. -
총공격
:
總攻擊모든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전면(全面)에 걸쳐서 공격함. -
총공급
:
總供給한 나라의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공급하는 재화와 용역의 총계. -
총괄국
:
總括局우리나라 시외 전화망 국 계위 가운데 최상위에 있는 국 계위. 시외 전화망은 총괄국, 중심국, 집중국, 단국의 4단계 국 계위로 되어 있다. -
총궐기
:
總蹶起모두가 참여하여 힘차게 일어남. 또는 그런 행위. -
최강국
:
1
最強國군사력과 경제력이 가장 뛰어나 국제 사회에서 그 세력을 인정하는 나라. 2最強國스포츠 따위의 특정 분야에 특히 뛰어나 국제 사회에서 그 능력을 인정하는 나라. -
최강급
:
最強級가장 강한 등급. -
최경강
:
最硬鋼탄소 함유량이 0.5~0.6%이고 인장 강도가 70kg/㎟ 이상인 고탄소강. 강선 스프링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최고가
:
最高價가장 비싼 값. -
최고권
:
最高權주권(主權), 통치권과 같은 가장 높은 권리. -
최고급
:
最高級가장 높은 등급. -
최곳값
:
最高ㅅ값최고 수준일 때의 값. -
최공기
:
崔公器중국 명나라 때에, 가정(嘉靖)과 융경(隆慶) 사이에 징더전(景德鎭)에서 최 씨(崔氏)가 구워 낸 그릇. -
추가금
:
追加金나중에 더 보태어 내는 돈의 액수. -
추간공
:
椎間孔이웃한 척추뼈의 고리 뿌리 사이에 형성된 구멍. 이곳으로 척수 신경과 혈관이 드나든다. -
추격권
:
追擊圈추격할 수 있는 범위. -
추격극
:
追擊劇누군가를 뒤쫓아 가며 공격하는 내용을 주로 다룬 극. -
추격기
:
追擊機적의 항공기를 추격하는 데 쓰는 전투기. -
추경기
:
秋耕期가을갈이를 하는 시기. -
추곡가
:
秋穀價가을에 수확한 벼를 정부가 매입하는 가격. -
추골경
:
槌骨頸망치뼈에서 머리 모양 부분과 자루 모양 부분의 사이. -
추관계
:
醜關係도덕적으로 허용되지 아니하는 육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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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ㄱ
(총 71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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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借家: 남의 집을 빌려서 듦. 또는 그 집. -
차간
此間: 요즈음 사이. -
차감
次監: 감(監)의 다음가는 직위. - 차개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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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객
車客: ‘승객’의 북한어. -
차거
借去: 빌려서 감. -
차건
此件: 이 물건. 또는 이 사건이나 안건. - 차게 : ‘창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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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견
借見: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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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可呵: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온 집안. -
가감
加減: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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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佳客: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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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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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