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ㅉ ㅎ ㄷ 단어: 55개
- 짜쯧하다 : ‘자칫하다’의 방언
- 짜찟하다 : ‘자칫하다’의 방언
- 짝짝하다 : 1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다. ‘작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마구 찢다. ‘작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작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짤짤하다 : 1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들다. ‘잘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건을 손에 들고 가볍게 흔들다. ‘잘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쪽하다 : ‘갸름하다’의 방언
- 짤쭉허다 : ‘짤막하다’의 방언
- 짤쭘하다 : ‘짤록하다’의 방언
- 짬짬하다 : 1 분위기나 활동 따위가 소란하지 않고 조용하다. ⇒규범 표기는 ‘잠잠하다’이다. 2 할 말이 없어서 맨송맨송하다. 3 ‘만만하다’의 방언
- 짭짤하다 : 1 감칠맛이 있게 조금 짜다. 2 일이나 행동이 규모 있고 야무지다. 3 일이 잘되어 실속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 짭짭하다 : 1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내다. 2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을 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내다. 3 음식을 마구 먹는 소리를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짭짭허다 : 잊을 만하게 시간이 지나다
- 짭찔하다 : ‘짭짤하다’의 방언
- 짯짯하다 : 1 성미가 딱딱하고 깔깔하다. 2 나무의 결이나 천의 바탕 따위가 깔깔하고 연하다. 3 빛깔이 맑고 깨끗하다.
- 짱짱하다 : 1 생김새가 다부지고 동작이 매우 굳세다. 2 갈라지기 쉽게 몹시 굳다. 3 성격, 말 따위가 부드럽지 못하고 신경질적이며 메마른 데가 있다. ... (총 6개의 의미)
- 짱짱허다 : ‘팽팽하다’의 방언
- 째째하다 : 1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규범 표기는 ‘쩨쩨하다’이다. 2 사물 현상이 선명하고 똑똑하다. 3 사람이 잘고 인색하다. ⇒규범 표기는 ‘쩨쩨하다’이다.
- 째쪼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짹짹하다 : 자꾸 참새 따위가 울다.
- 쨀쨀하다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자꾸 조금씩 흘리다. ‘잴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울다. ‘잴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쨀쫌하다 : ‘짤록하다’의 방언
- 쨋쨋하다 : 1 성미가 딱딱하고 깔깔하다. ⇒규범 표기는 ‘짯짯하다’이다. 2 ‘짯짯하다’의 북한어. 3 소리가 높고 새되다. ... (총 6개의 의미)
- 쨍쨍하다 : 1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세게 부딪쳐서 날카롭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유리나 단단한 얼음장이 자꾸 부딪치거나 갈라지며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귀가 먹먹할 정도로 높고 강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쩍쩍하다 : 혀를 차면서 자꾸 입맛을 크게 다시다.
- 쩔쩔하다 : 1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들다. ‘절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건을 손에 들고 거볍게 흔들다. ‘절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쩝쩔하다 : 1 입에 맞지 않게 조금 짜다. 2 다른 맛은 없이 소금 맛뿐이다. 3 그리 좋지는 못하나 그럭저럭 참을 만하다.
- 쩝쩝하다 : 1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몹시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내다. 2 어떤 음식의 맛을 보거나 감칠맛이 있을 때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를 내다. 3 음식을 아무렇게나 마구 먹는 소리를 내다.
- 쩟쩟하다 : 1 성미가 뚝뚝하고 껄껄하다. 2 나무의 결이나 천의 바탕 따위가 껄껄하고 뻣뻣하다. 3 빛깔이 맑고 깨끗하다.
- 쩡쩡하다 : 1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급자기 갈라지는 소리가 크게 나다. 2 매우 세차고 옹골차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 아주 드높은 기세나 권세 따위로 지내다. ... (총 6개의 의미)
- 쩨쩨하다 : 1 너무 적거나 하찮아서 시시하고 신통치 않다. 2 사람이 잘고 인색하다.
- 쪼짝하다 : 물체의 윗부분이 뾰족하게 솟아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쪼짝다’로도 적는다.
- 쫀쫀하다 : 1 천을 짠 실의 가락 따위가 잘고 곱다. ‘존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소갈머리가 좁고, 인색하며 치사하다. 3 행동 따위가 잘고 빈틈이 없다.
- 쫄쫄하다 : 1 실속이 있다. 2 옷가지나 물건 따위가 실속 있고 쓸모 있거나 값지다.
- 쫌쫌하다 : ‘촘촘하다’의 방언
- 쫍쫍하다 : ‘좁다랗다’의 방언
- 쫑쫑하다 : 1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불평조의 군소리를 작게 하거나 몹시 원망하듯 쫑알거리다. 2 바늘땀 따위가 촘촘하다. 3 머리를 다잡아 땋은 데가 있다. ... (총 5개의 의미)
- 쫙쫙하다 : 1 넓은 범위나 여러 갈래로 자꾸 흩어져 퍼지다. ‘좍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비나 물 따위가 자꾸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좍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거침없이 계속 읽거나 말하다. ‘좍좍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쫠쫠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세차게 흐르는 소리가 나다. ‘좔좔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쬐쬐하다 : ‘쩨쩨하다’의 북한어.
- 쭈짝하다 : 물체의 윗부분이 뾰족하게 솟아 있다. 제주 지역에서는 ‘쭈짝다’로도 적는다.
- 쭐쭐하다 : ‘축축하다’의 방언
- 쭝쭝하다 : 1 남이 알아들을 수 없게 불평조의 군소리를 하거나 몹시 원망하듯 쭝얼거리다. 2 바늘땀이나 무엇을 접은 것이 성기고 드문드문하다.
- 쯘쯘하다 : ‘축축하다’의 방언
- 쯥쯜하다 : ‘짭짤하다’의 방언
- 쯥쯥하다 : ‘짭짤하다’의 방언
- 찌찌하다 : ‘지질지질하다’의 방언
- 찌찌허다 : ‘쩨쩨하다’의 방언
- 찍찍하다 : 1 줄이나 획을 함부로 세게 긋는 소리를 내다. ‘직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종이나 천 따위를 세게 마구 찢는 소리를 내다. ‘직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내다. ‘직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찔쭉하다 : ‘길쭉하다’의 방언
- 찔쭉허다 : ‘길쭉하다’의 방언
- 찔쭘하다 : ‘길쭉하다’의 방언
- 찔찔하다 : 1 물이나 침, 땀, 콧물 따위를 잇따라 흘리다. ‘질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잇따라 울다. ‘질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찜찜하다 : 마음에 꺼림칙한 느낌이 있다.
- 찝찔하다 : 1 맛이 없이 조금 짜다. 2 일이 되어 가는 꼴이 마음에 들지 않다.
- 찝찝하다 : (속되게) 개운하지 않고 무엇인가 마음에 걸리는 데가 있다.
- 찡찡하다 : 1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자꾸 보채거나 짜증을 내다. ‘징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 겸연쩍고 거북하다. 3 코가 막혀 숨쉬기가 거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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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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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ㅉ
(총 42 개의 단어) 🎴
- 짝짝 : 줄이나 획을 함부로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짤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잘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짬찌 : 군인들의 은어로, ‘신병’을 이르는 말.
- 짭짤 : ‘짭짤하다’의 어근.
- 짭짭 : 어떤 대상이나 일이 못마땅할 때 씁쓰레하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짯짯 : ‘짯짯하다’의 어근.
- 짱짱 : ‘짱짱하다’의 어근.
- 짹짹 : 자꾸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쨀쨀 : 몸에 지닌 물건들을 주책없이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잴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짝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짤흑 : ‘진흙’의 방언
- 짤흙 : ‘찰흙’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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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흐
tsekh
: ‘직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흐’이다. - 쪽활 : 궁도에서, 활을 당길 때 활의 몸이 위나 아래로 쏠리어 화살이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찍하 : ‘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