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짜집다 : ‘짜깁다’의 방언
  • 짝짓다 : 1 동물 따위의 암수가 짝을 이루거나, 짝이 이루어지게 하다. 또는 교미하다. 2 서로 마음에 드는 상대끼리 짝을 이루거나, 짝이 이루어지게 하다.
  • 짬지다 : 일하는 솜씨가 여물고 깐깐하다.
  • 째지다 : 1 ‘째어지다’의 준말. 2 ‘째어지다’의 준말. 3 (속되게) 기분이 매우 좋다. ... (총 4개의 의미)
  • 쨔지다 : ‘째지다’의 방언
  • 쩌잡다 : ‘껴잡다’의 방언
  • 쩍지다 : 상대하기가 만만치 않거나 힘겹다.
  • 찌지다 : 1 ‘지지다’의 방언 2 ‘지저귀다’의 방언 3 ‘찢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 개의 단어) 🦚
  • 짜잔 : 숨겨 두었거나 보이지 않고 있던 것을 자랑스럽게 내보일 때 하는 말.
  • 짜장 : 과연 정말로.
  • 짜재 : ‘자새’의 방언
  • 짜정 : ‘짜증’의 방언
  • 짜조 cha gio : 베트남식 튀김만두의 하나. 라이스페이퍼에 고기와 숙주 따위의 재료를 넣고 말아 튀겨 낸 음식이다.
  • 짜증 : 마음에 꼭 맞지 아니하여 발칵 역정을 내는 짓. 또는 그런 성미.
  • 짜징 : ‘짜증’의 방언
  • 짝전 짝錢 : ‘거스름돈’의 방언
  • 짝젖 :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젖.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