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개

  • 짜락짜락 : 1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잇따라 세차게 퍼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손뼉을 힘 있게 잇따라 치는 소리.
  • 짜랑짜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랑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름짜름 : 여럿이 다 길이가 짧은 모양.
  • 짜릿짜릿 : 1 매우 또는 자꾸 자린 듯한 느낌. ‘자릿자릿’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꽤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 ‘자릿자릿’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락짤락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세게 흔들리는 소리.
  • 짤랑짤랑 : 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잘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래짤래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잘래잘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레짤레 : ‘절뚝절뚝’의 방언
  • 짤록짤록 : 1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 ‘잘록잘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잘록잘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룩짤룩 : ‘짤록짤록’의 북한어.
  • 짤름짤름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잘름잘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잘름잘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는 모양. ‘잘름잘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릉째릉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 째릿째릿 : 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
  • 쨀룩쨀룩 : 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얄미울 정도로 자꾸 거북하게 저는 모양.
  • 쩌렁쩌렁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목소리가 자꾸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저렁저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쩌릿쩌릿 : 1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한 느낌. ‘저릿저릿’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 ‘저릿저릿’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럭쩔럭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세게 흔들리는 소리.
  • 쩔렁쩔렁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절렁절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레쩔레 :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절레절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룩쩔룩 :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저는 모양. ‘절룩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룸쩔룸 : ‘쩔름쩔름’의 방언
  • 쩔름쩔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자꾸 몸이 한쪽으로 거볍게 기우뚱하는 모양. ‘절름절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록쪼록 : 1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조록조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조록조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랑쫄랑 : 1 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졸랑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졸랑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래쫄래 : 1 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졸래졸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여럿이 무질서하게 졸졸 뒤따르는 모양. ‘졸래졸래’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쫘락쫘락 : 큰 물줄기가 자꾸 몹시 세게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쭈룩쭈룩 : 1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주룩주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주룩주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쭐렁쭐렁 : 1 물 따위가 자꾸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줄렁줄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매우 가볍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줄렁줄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쭐레쭐레 : 1 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줄레줄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질서하게 줄줄 뒤따르는 모양. ‘줄레줄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쭐룩쭐룩 : 1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홀쭉한 모양. ‘줄룩줄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군데군데가 패어 홀쭉하게 들어가 있는, 기다란 물체의 속을 액체가 잇따라 지나갈 때 나는 소리.
  • 찌렁찌렁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 2 조금 크고 우렁차게 자꾸 울리는 소리.
  • 찌룩째룩 : 하찮은 일을 놓고 언짢게 말썽을 부리거나 실랑이를 하는 모양.
  • 찌륵짜륵 : 서로 장난을 치면서 다투는 모양
  • 찌륵찌륵 : 1 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자꾸 빨아들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자꾸 우는 소리. 3 자꾸 찌르는 것처럼 날카롭게 자극받는 느낌.
  • 찌릇찌릇 : 잇따라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받는 모양.
  • 찌릉찌릉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자꾸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크고 굵게 자꾸 울리는 소리.
  • 찌리찌리 : 1 ‘찌릿찌릿’의 방언 2 ‘끼리끼리’의 방언
  • 찌릿찌릿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느낌. 2 가슴이나 마음이 매우 저린 느낌.
  • 찔룩찔룩 : 1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모양. ‘질룩질룩’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자꾸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저는 모양. 3 ‘끼룩끼룩’의 방언
  • 찔름찔름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질름질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는 모양. ‘질름질름’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4 개의 단어) 💘
  • 짜락 :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세차게 한 번 퍼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짜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루 : ‘자루’의 방언
  • 짜름 : ‘짜름하다’의 어근.
  • 짜리 tsar' : ‘차르’의 북한어.
  • 짜릿 : ‘짜릿하다’의 어근.
  • 짤락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
  • 짤랑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레 : ‘절름발이’의 방언
(총 5 개의 단어) 🍦
  • 라찌 lazzi : 코메디아 델라르테에서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상투적인 희극 연기.
  • 량짝 兩짝 : ‘양짝’의 북한어.
  • 량쪽 兩쪽 : ‘양쪽’의 북한어.
  • 리찐 Ricin : ‘리친’의 북한어.
  • 린쯔 Linzi[臨淄] :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에 있는 도시. 춘추 시대 제나라의 수도였다.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