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ㄹ ㅂ ㅇ 단어: 24개
- 짤라뱅이 : 짤막하게 생긴 물건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짤룩발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짤룸발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짤룽뱅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짤름발이 : ‘잘름발이’의 센말.
- 짤름뱅이 : ‘잘름발이’의 센말. ⇒규범 표기는 ‘짤름발이’이다.
- 쩔록발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쩔루발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쩔룩발이 : 1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몹시 저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절뚝발이’의 방언
- 쩔룩배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쩔룩뱅이 : ‘쩔룩발이’의 방언
- 쩔룸발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쩔룸배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쩔룽뱅이 : ‘쩔름발이’의 방언
- 쩔름발이 : ‘절름발이’의 센말.
- 쩔름배애 : ‘절름발이’의 방언
- 쩔름뱅이 : ‘쩔름발이’의 방언
- 쪼릉박이 : ‘조롱박’의 방언
- 쭐룩발이 : ‘쩔룩발이’의 방언
- 찌르벵이 : ‘울보’의 방언
- 찔락배이 : ‘쩔룩발이’의 방언
- 찔락베이 : ‘쩔뚝발이’의 방언
- 찔루발이 : ‘절름발이’의 방언
- 찔룩발이 : ‘쩔룩발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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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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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ㄹ
(총 54 개의 단어) ⛄
- 짜락 :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세차게 한 번 퍼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짜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루 : ‘자루’의 방언
- 짜름 : ‘짜름하다’의 어근.
-
짜리
tsar'
: ‘차르’의 북한어. - 짜릿 : ‘짜릿하다’의 어근.
- 짤락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
- 짤랑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레 : ‘절름발이’의 방언
-
라반
Laban, Rudolf
: 루돌프 라반, 헝가리 태생의 독일 무용가(1879~1958).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의 신무용 운동의 이론적 지도자로 뮌헨과 베를린에 연구소를 설립하여 많은 문하생을 길러 냈다. 저서에 ≪무용가의 세계≫, ≪무용 방법론≫ 따위가 있다. -
라발
Laval, Carl Gustav Patrik de
: 칼 구스타브 파트리크 데 라발, 스웨덴의 과학자ㆍ공학자ㆍ발명가(1845~1913). 증기 터빈을 발명하고, 팽창식 노즐에 의하여 초음속 가스 분사를 가능하게 하였다. -
라배
羅拜
: ‘나배’의 북한어. -
라베
Labé, Louise
: 루지 라베, 프랑스의 시인(1524?~1566). 여성으로서, 미모와 분방한 생애로 알려져 있으며, 사랑의 정열을 솔직하게 노래한 소네트는 릴케 등 후세 시인에게 애호되었다. -
라벨
label
: 종이나 천에 상표나 품명 따위를 인쇄하여 상품에 붙여 놓은 조각. 분류 번호, 취급상의 주의 사항, 제품의 크기, 가격 따위를 써넣기도 한다. -
라병
邏兵
: ‘나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병’이다. -
라복
蘿蔔
: ‘나복’의 북한어. -
라부
裸婦
: ‘나부’의 북한어. -
라북
羅北
: 나침반이 가리키는 북쪽. ⇒남한 규범 표기는 ‘나북’이다.
- 바아 : ‘밧줄’의 방언
-
바안
barn
: 핵반응이나 고에너지 충돌에서 단면적의 단위. 1반은 10-28㎡이다. 기호는 b. ⇒규범 표기는 ‘반’이다. -
바알
Ba‘al
: 고대 동방 여러 나라의 최고의 신으로 토지의 비옥함과 생물의 번식을 주재하는 신. 이스라엘에 들어와 널리 퍼졌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도덕이 부패함을 책망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 바앙 : ‘방아’의 방언
- 바애 : ‘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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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얀
bayan
: 러시아 민족 악기의 하나. 모양은 아코디언과 거의 같으나 건반이 단추식으로 되어 있다. 고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가수 ‘보얀’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1890년대부터 널리 전파되었다. -
바양
Vailland, Roger
: 로제 바양, 프랑스의 소설가(1907~1965). 작품에 <기묘한 놀이>, <규칙> 따위가 있다. - 바얘 : ‘팽이’의 방언
- 바에 : ‘바이’의 방언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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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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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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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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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