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9개

  • 짜락거리다 : 1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세차게 퍼붓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손뼉을 힘 있게 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짜랑거리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락거리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짤랑거리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록거리다 :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약간씩 절다. ‘잘록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룩거리다 : ‘짤록거리다’의 북한어.
  • 짤름거리다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잘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잘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잘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릉거리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째릿거리다 : 콕 쑤시는 것처럼 저린 느낌이 들다.
  • 쨀룩거리다 : 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얄미울 정도로 거북하게 자꾸 절다.
  • 쩌렁거리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저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럭거리다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쩔렁거리다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룩거리다 :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몹시 절다. ‘절룩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룸거리다 : ‘쩔름거리다’의 방언
  • 쩔름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거볍게 기우뚱하다. ‘절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록거리다 :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세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쫄랑거리다 : 1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졸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쫘락거리다 : 큰 물줄기가 몹시 세게 자꾸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 쭈룩거리다 :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세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쭐렁거리다 : 1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줄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 쭐룩거리다 : 군데군데가 패어 홀쭉하게 들어가 있는, 기다란 물체의 속을 액체가 잇따라 지나갈 때 나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찌렁거리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조금 크고 우렁차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찌륵거리다 : 1 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빨아들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릇거리다 : 찌르는 것 같은 자극을 잇따라 받다.
  • 찌릉거리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목소리가 크고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찔락거리다 : ‘거드럭거리다’의 방언
  • 찔룩거리다 : 한쪽 다리가 몹시 짧거나 심히 아파서 걸을 때 매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찔름거리다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질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한꺼번에 주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질름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4 개의 단어) 🎄
  • 짜락 : 빗발이 굵은 소나기가 세차게 한 번 퍼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짜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루 : ‘자루’의 방언
  • 짜름 : ‘짜름하다’의 어근.
  • 짜리 tsar' : ‘차르’의 북한어.
  • 짜릿 : ‘짜릿하다’의 어근.
  • 짤락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
  • 짤랑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잘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레 : ‘절름발이’의 방언
(총 348 개의 단어) 🍬
  • 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 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