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개

  • 짤똑이 : 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오목하게. ‘잘똑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짱뚱어 : 망둑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가늘며, 푸른빛을 띤 남색이고 흰색의 잔 점이 많다. 머리의 폭이 넓고 작은 눈이 머리 위 끝에 툭 비어져 나왔는데 아래 눈시울이 잘 발달되어 감았다 떴다 할 수 있다. 한국 서남 해안, 일본, 대만, 남중국해, 미얀마, 말레이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
  • 짱뚱이 : ‘짱뚱어’의 방언
  • 쩔뚝이 : ‘절뚝이’의 센말.
  • 쫄때이 : ‘졸때기’의 방언
  • 찔뚝이 : 기다란 물건의 한 부분이 깊게 패어 우묵하게. ‘질뚝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23 개의 단어) 🌾
  • 짠땅 : 염분이 스며 있는 땅. 주로 함수호(鹹水湖)가에 있다.
  • 짠뚜 : ‘잔디’의 방언
  • 짠뜩 : ‘잔뜩’의 방언
  • 짠띠 : ‘띠’의 방언
  • 짤똑 : ‘짤똑거리다’의 어근.
  • 짤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다리를 심하게 한 번 저는 모양.
  • 짬띠 : ‘잔디’의 방언
  • 짯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조금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 쨀뚝 : 몸의 균형이 도무지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몹시 거북스럽게 저는 모양.
(총 57 개의 단어) 🐬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