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짜득짜득하다 : 물건이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검질기다.
  • 짠득짠득하다 : 1 녹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다. ‘잔득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금 검질겨서 잇따라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잔득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성질이나 행동이 꽤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잔득잔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째듯째듯하다 : 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갑다.
  • 짼득짼득하다 : 1 매우 녹진하고 차져 잇따라 달라붙다. 2 매우 녹진하고 차지다.
  • 쫀득쫀득하다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하게 씹히는 느낌이 들다. ‘존득존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느낌이 들다. ‘존득존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하다. ‘존득존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쫑달쫑달하다 : 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종알거리다. ‘종달종달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쭌덕쭌덕하다 : 1 ‘쫀득쫀득하다’의 방언 2 ‘쫀득쫀득하다’의 방언
  • 쭌득쭌득하다 : 1 음식물 따위가 매우 검질겨서 끈기 있고 줄깃줄깃하게 씹히는 느낌이 들다. ‘준득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느낌이 들다. ‘준득준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줄깃줄깃하다.
  • 쭝덜쭝덜하다 : 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다. ‘중덜중덜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득찌득하다 : 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기다.
  • 찐덕찐덕하다 : 1 ‘찐득찐득하다’의 방언 2 ‘찐득찐득하다’의 방언
  • 찐득찐득하다 : 1 눅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다. ‘진득진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끊으려 하여도 검질겨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진득진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게 끈기가 있다. ‘진득진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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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 개의 단어) 🍎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총 49 개의 단어) 🍬
  • 다찌 : ‘독가시치’의 방언
  • 단짝 單짝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짠 : 음식 따위가 달면서 짠맛이 날 때 쓰는 말.
  • 달째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달강어’이다.
  • 달쪼 : ‘바보’의 방언
  • 달찜 : ‘닭찜’의 방언
  • 닭찜 : 닭을 잘게 토막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 담짝 : ‘담’의 방언
  • 담쭉 : ‘담’의 방언
(총 273 개의 단어) 🐩
  • 다하 : 그래도. 도리어. 또한.
  • 다한 多恨 : ‘다한하다’의 어근.
  • 다항 : ‘성냥’의 방언
  • 다핵 多核 : 핵이 많음.
  • 다행 多幸 : 뜻밖에 일이 잘되어 운이 좋음.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다헌 茶軒 : ‘정극인’의 호.
  • 다혈 多血 : 몸 안에 피가 많음.
  • 다형 多形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