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개

  • 짜득짜득 : 물건이 잘 끊어지지 아니할 정도로 검질긴 모양.
  • 짜디짜다 : 1 매우 짜다. 2 매우 인색하다.
  • 짠단짠단 : 짠맛과 단맛의 순서로 음식을 번갈아 먹을 때 쓰는 말.
  • 짠득짠득 : 1 녹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모양. ‘잔득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모양. ‘잔득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성질이나 행동이 꽤 검질기게 끈기가 있는 모양. ‘잔득잔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짧디짧다 : 매우 짧다.
  • 째듯째듯 : 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가운 모양.
  • 짼득짼득 : 1 매우 녹진하고 차져 잇따라 달라붙는 모양. 2 매우 녹진하고 차진 모양.
  • 쫀득쫀득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느낌. ‘존득존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느낌. ‘존득존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쫑달쫑달 : 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종달종달’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쭌덕쭌덕 : ‘쫀득쫀득’의 방언
  • 쭌득쭌득 : 1 음식물 따위가 매우 검질겨서 끈기 있고 쭐깃쭐깃하게 씹히는 느낌. ‘준득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느낌. ‘준득준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쭝덜쭝덜 : 자꾸 불만스러운 태도로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중덜중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덕찌덕 : 자꾸 혀를 차며 크게 입맛을 다시는 소리.
  • 찌득찌득 : 물건이 잘 끊어지지 않을 정도로 매우 검질긴 모양.
  • 찐덕찐덕 : ‘찐득찐득’의 방언
  • 찐득찐득 : 1 눅진하고 차져 자꾸 끈적끈적하게 달라붙는 모양. ‘진득진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끊으려 해도 검질겨서 잘 끊어지지 않는 모양. ‘진득진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게 끈기가 있는 모양. ‘진득진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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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8 개의 단어) 🐰
  • 짜다 : 사개를 맞추어 가구나 상자 따위를 만들다.
  • 짜도 : 윷판에서 쨀밭의 첫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도’이다.
  • 짜들 : ‘한껏’의 방언
  • 짝다 : ‘꼬집다’의 방언
  • 짝대 : ‘작대기’의 방언
  • 짝도 : ‘작두’의 방언
  • 짝돈 : 백 냥쯤 되는 돈.
  • 짝두 : ‘작두’의 방언
  • 짠두 : ‘잔디’의 방언
(총 49 개의 단어) 🎄
  • 다찌 : ‘독가시치’의 방언
  • 단짝 單짝 : 서로 뜻이 맞거나 매우 친하여 늘 함께 어울리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단짠 : 음식 따위가 달면서 짠맛이 날 때 쓰는 말.
  • 달째 : 성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흰색이고 그 사이에 은색 줄이 있으며 등은 붉은색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눈이 크고 비늘은 크고 빗비늘이며 몸 표면이 까칠까칠하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달강어’이다.
  • 달쪼 : ‘바보’의 방언
  • 달찜 : ‘닭찜’의 방언
  • 닭찜 : 닭을 잘게 토막 치고 갖은양념을 하여 국물이 바특하게 흠씬 삶은 음식.
  • 담짝 : ‘담’의 방언
  • 담쭉 : ‘담’의 방언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