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5개

  • 짜강짜강 : 1 ‘곤지곤지’의 방언 2 ‘곤지곤지’의 방언
  • 짜근짜근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자근자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짜글짜글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자글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자글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자글자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짜금짜금 : 자꾸 입맛을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는 모양.
  • 짜긋짜긋 : 1 눈 따위를 살짝살짝 자꾸 짜그리는 모양.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살며시 잡아당기는 모양.
  • 짤각짤각 : 1 ‘짤가닥짤가닥’의 준말. 2 ‘짤가닥짤가닥’의 준말. 3 ‘짤가닥짤가닥’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짤강짤강 : ‘짤가당짤가당’의 준말.
  • 짤금짤금 : 1 액체 따위가 자꾸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 물건을 자꾸 조금씩 흘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짤깃짤깃 : 1 매우 질긴 듯한 느낌. ‘잘깃잘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긴 모양. ‘잘깃잘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째각째각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재깍재깍’이다. 2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째강째강 : 1 ‘곤지곤지’의 방언 2 ‘곤지곤지’의 방언
  • 째글째글 : 물체가 쪼그라져서 잔주름이 많은 모양.
  • 째긋째긋 : 1 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는 모양. 2 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는 모양.
  • 쨍강쨍강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강쟁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쨍글쨍글 : 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
  • 쨍긋쨍긋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쨍그리는 모양.
  • 쩌금쩌금 : 자꾸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는 모양.
  • 쩔걱쩔걱 : 1 ‘쩔거덕쩔거덕’의 준말. 2 ‘쩔거덕쩔거덕’의 준말. 3 ‘쩔거덕쩔거덕’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쩔겅쩔겅 : ‘쩔거덩쩔거덩’의 준말.
  • 쩨걱쩨걱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제꺽제꺽’이다. 2 크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가볍게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쩽강쩽강 : ‘쩽가당쩽가당’의 준말.
  • 쩽겅쩽겅 : 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젱겅젱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각쪼각 : 1 ‘조각조각’의 북한어. 2 ‘조각조각’의 북한어.
  • 쪼골쪼골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잔주름이 매우 많이 져 있는 모양.
  • 쪼글쪼글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 쪼금쪼금 : 1 여럿이 다 조금인 모양. ‘조금조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금씩 여러 번 잇따라 하는 모양. ‘조금조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쫄금쫄금 : 1 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 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매우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쫄긋쫄긋 : ‘쫄깃쫄깃’의 방언
  • 쫄기쫄기 : ‘쫄깃쫄깃’의 방언
  • 쫄깃쫄깃 :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 ‘졸깃졸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쫑곳쫑곳 : ‘쫑긋쫑긋’의 방언
  • 쫑굿쫑굿 : ‘쪼뼛쪼뼛’의 방언
  • 쫑긋쫑긋 : 1 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미는 모양. 2 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는 모양.
  • 쫑깃쫑깃 : ‘쫑긋쫑긋’의 북한어.
  • 쭈글쭈글 : 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않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 쭐금쭐금 : 1 액체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자꾸 매우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 물건을 자꾸 매우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쭐깃쭐깃 : 씹히는 맛이 몹시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 ‘줄깃줄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쭝긋쭝긋 : 1 입술이나 귀 따위를 뻣뻣하게 세우거나 자꾸 쀼죽이 내미는 모양. 2 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들썩이는 모양.
  • 쭝깃쭝깃 : ‘쭝긋쭝긋’의 북한어.
  • 찌걱찌걱 : 느슨하여진 나무틀이나 엉성하게 묶인 짐짝 따위가 자꾸 쏠리는 소리.
  • 찌겁찌겁 : 눈이나 살가죽이 짓무르고 눈곱이나 진물이 나와 더러운 모양.
  • 찌겅찌겅 : ‘곤지곤지’의 방언
  • 찌게찌게 : 1 ‘곤지곤지’의 방언 2 ‘곤지곤지’의 방언
  • 찌국찌국 : 1 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찌궁찌궁 : 대문 따위가 힘들게 가까스로 잇따라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근찌근 :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지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찌글찌글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지글지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6개의 의미)
  • 찌긋찌긋 : 1 눈 따위를 슬쩍슬쩍 자꾸 찌그리는 모양. 2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자꾸 잡아당기는 모양.
  • 찔금찔금 : 1 액체 따위가 자꾸 아주 조금씩 쏟아졌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 물건을 자꾸 아주 조금씩 흘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찔긋찔긋 : ‘찔깃찔깃’의 방언
  • 찔기찔기 : ‘찔깃찔깃’의 방언
  • 찔깃찔깃 : 1 몹시 질긴 듯한 느낌. ‘질깃질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긴 모양. ‘질깃질깃’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찡검찡검 : 띄엄띄엄 징거서 꿰매는 모양. ‘징검징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찡구찡구 : ‘단짝’의 방언
  • 찡긋찡긋 : 눈이나 코를 자꾸 약간씩 찡그리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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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4 개의 단어) 🌹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총 71 개의 단어) 🍌
  • 가짜 假짜 :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
  • 가째 假째 : ‘가짜’의 방언
  • 가쪽 : 바깥으로 향하는 쪽.
  • 가찌 : ‘같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찌’로도 적는다.
  • 갈짝 : ‘서쪽’의 방언
  • 갈쭉 : ‘갈쭉하다’의 어근.
  • 강짜 : ‘강샘’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강쩌 : ‘강짜’의 방언
  • 강쩡 : ‘강짜’의 방언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