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ㅉ ㄱ ㄹ ㅉ ㄱ ㄹ 단어: 13개
- 짜그락짜그락 : 1 하찮은 일 따위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는 모양. ‘자그락자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잔자갈밭 따위를 잇따라 조금 세게 밟을 때 나는 소리.
- 짤그락짤그락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그락잘그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그랑짤그랑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그랑잘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쨍그랑쨍그랑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쟁그랑쟁그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그럭쩔그럭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그럭절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그렁쩔그렁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그렁절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쩽그렁쩽그렁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젱그렁젱그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그랑쪼그랑 :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몹시 오목하게 쪼그라져 있는 모양.
- 쭈굴렁쭈굴렁 : ‘쭈글쭈글’의 방언
- 쭈그렁쭈그렁 : 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몹시 우묵하게 쭈그러져 있는 모양.
- 찌그럭짜그럭 : ‘지그럭지그럭’의 방언
- 찌그럭찌그럭 : 1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는 모양. ‘지그럭지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자꾸 남이 듣기 싫도록 불평하는 모양. ‘지그럭지그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굵은 자갈밭 따위를 조금 세게 밟을 때 자꾸 나는 소리.
- 찌그레짜그레 : ‘찌글찌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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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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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
ㄱ
(총 10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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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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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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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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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찌
lazzi
: 코메디아 델라르테에서 등장인물들이 반복적으로 행하는 상투적인 희극 연기. -
량짝
兩짝
: ‘양짝’의 북한어. -
량쪽
兩쪽
: ‘양쪽’의 북한어. -
리찐
Ricin
: ‘리친’의 북한어. -
린쯔
Linzi[臨淄]
: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에 있는 도시. 춘추 시대 제나라의 수도였다.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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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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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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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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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