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3개

  • 짜갑다 : ‘짜다’의 방언
  • 짜개다 : 1 나무 따위의 단단한 물건을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갈라지게 하다. 2 한쪽을 그대로 두고 다른 쪽을 여러 갈래로 베어 갈라지게 하다. 3 속이 드러나게 갈라서 헤쳐 놓다.
  • 짜개돌 : ‘자갈’의 방언
  • 짜갭다 : ‘짜다’의 방언
  • 짜겁다 : ‘짜다’의 방언
  • 짜굽다 : ‘짜다’의 방언
  • 짜근덕 : 1 ‘짜근덕거리다’의 어근. 2 끈덕지고 짓궂게 달라붙는 모양.
  • 짜급다 : ‘짜다’의 방언
  • 짜기다 : ‘짜개다’의 방언
  • 짜깁다 : 직물의 찢어진 곳을 본디대로 흠집 없이 짜서 깁다.
  • 짤가닥 : 1 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짤가당 : 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당’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기다 : 1 ‘지리다’의 방언 2 ‘모질다’의 방언
  • 짬구다 : ‘잠그다’의 방언
  • 짱그다 : ‘자르다’의 방언
  • 짱글다 : ‘자르다’의 방언
  • 째개다 : ‘짜개다’의 방언
  • 째개돌 : ‘자갈’의 방언
  • 째그덕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그덩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기다 : ‘짜개다’의 방언
  • 쨀기다 : 1 ‘째리다’의 방언 2 ‘지리다’의 방언
  • 쨍가당 : ‘쨍강’의 북한어.
  • 쩌개다 : 크고 단단한 물체를 연장으로 베거나 찍어서 두 쪽으로 벌리어 갈라지게 하다.
  • 쩌귀다 : ‘짜개다’의 방언
  • 쩔가닥 : 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맞물릴 듯이 세게 맞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쩔거덕 : 1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쩔거덩 :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절거덩’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쩔게다 : ‘쩔쩔매다’의 방언
  • 쩰기다 : ‘지리다’의 방언
  • 쩽가당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세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쩽거덩 : ‘쩽겅’의 북한어.
  • 쩿기다 : ‘쫓기다’의 방언
  • 쪼각달 : ‘조각달’의 북한어.
  • 쪼각돌 : ‘조각돌’의 북한어.
  • 쪼개다 : 1 둘 이상으로 나누다. 2 시간이나 돈 따위를 아끼다. 3 (속되게) 소리 없이 입을 벌리고 웃다. ... (총 5개의 의미)
  • 쪼굴다 : ‘쪼그리다’의 방언
  • 쪼귀다 : ‘쪼개다’의 방언
  • 쪼글다 : ‘쪼그리다’의 방언
  • 쪼기다 : ‘쪼개다’의 방언
  • 쪽구들 : 방의 일부분을 따듯하게 덥히는 온돌. ‘일(一)’ 자나 ‘ㄱ’ 자, ‘ㄷ’ 자 모양으로 구들을 깔아 부분 난방을 한다.
  • 쫄구다 : ‘조리다’의 방언
  • 쫏기다 : ‘쫏다’의 피동사.
  • 쫑구다 : ‘겨누다’의 방언
  • 쫑기다 : ‘종기다’의 방언
  • 쫓게다 : ‘쫓기다’의 방언
  • 쫓기다 : 1 ‘쫓다’의 피동사. 2 일에 몹시 몰려 지내다. 3 어떤 두려움으로 마음이 불안한 상태에 놓이다.
  • 쬐개다 : ‘쪼개다’의 방언
  • 쬐기다 : ‘쪼개다’의 방언
  • 쬧기다 : ‘쫓기다’의 방언
  • 쭐구다 : ‘줄이다’의 방언
  • 쭐기다 : ‘줄이다’의 방언
  • 쯔겁다 : ‘척척하다’의 방언
  • 찌개다 : 1 ‘찢다’의 방언 2 ‘쪼개다’의 방언
  • 찌구다 : ‘끼우다’의 방언
  • 찌구덩 : 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굴다 : ‘기울다’의 방언
  • 찌그덕 :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그덩 :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그둥 : 좀 찌그러질 듯한 모양.
  • 찌근덕 : 1 ‘찌근덕거리다’의 어근. 2 끈덕지고 짓궂게 들러붙는 모양.
  • 찍게다 : ‘찍히다’의 방언
  • 찍기다 : 1 ‘찍히다’의 방언 2 ‘집히다’의 방언
  • 찔굽다 : ‘질기다’의 방언
  • 찔그다 : 1 ‘질기다’의 방언 2 ‘찌르다’의 방언
  • 찔기다 : 1 ‘지리다’의 방언 2 ‘질기다’의 방언 3 ‘질다’의 방언
  • 찝게덕 : ‘덫’의 방언
  • 찝게돝 : ‘덫’의 방언
  • 찡구다 : ‘끼우다’의 방언
  • 찡글다 : ‘찡그리다’의 방언
  • 찡기다 : 1 팽팽하게 켕기지 못하고 구겨서 쭈글쭈글하게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끼이다’의 방언
  • 찢기다 : 1 ‘찢다’의 피동사. 2 ‘찢다’의 피동사. 3 ‘찢다’의 사동사.
  • 찣기다 : ‘씻기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4 개의 단어) 🐰
  • 짜가 짜假 : 가짜나 모조품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짜갈 : ‘자갈’의 방언
  • 짜감 : ‘간지럼’의 방언
  • 짜갑 : ‘틈’의 방언
  • 짜개 : 콩이나 팥 따위를 둘로 쪼갠 것의 한쪽.
  • 짜걸 : 윷판에서 쨀밭의 세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걸’이다.
  • 짜구 : ‘덫’의 방언
  • 짜국 : ‘자국’의 방언
  • 짜근 : ‘짜근거리다’의 어근.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44 개의 단어) 🍊
  • : ‘짜하다’의 어근.
  •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 ‘짠하다’의 어근.
  •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