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ㅎ ㅇ ㅎ 단어: 17개
-
재활용화
:
再活用化
폐품 따위를 용도를 바꾸거나 가공하여 다시 쓰게 됨. 또는 그렇게 함. -
저효율화
:
低效率化
들인 노력에 비하여 얻는 결과가 아주 작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제하엔호
:
Zeehaen號
네덜란드 항해가 타스만이 남태평양의 신대륙을 탐험하면서 사용한 배 가운데 하나. 1642년부터 1643년 사이의 탐험에 사용되었고, 17세기 네덜란드의 표준형 화물선이었던 플뤼트선(Fleute船) 종류이다. -
조합은행
:
組合銀行
일정한 지역 내에 있는 은행으로서 은행 협회 또는 어음 교환소에 가입한 은행. -
조형유희
:
造形遊戲
‘매스 게임’의 북한어. -
지하원혼
:
地下冤魂
원통하게 죽은 사람의 혼령. -
지형영화
:
紙型映畫
종이로 인물이나 동물, 식물 따위의 모양을 오려 놓고 찍은 아동 영화. -
잔혹 영화
:
殘酷映畫
시각적인 잔혹성을 추구하는 영화. 공포 영화 장르의 하위 장르로, 대체적으로 피범벅인 장면이 화면에 나오고 신체가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혹자는 독립 장르로 분류하지 않기도 한다. -
장화 왕후
:
莊和王后
고려 태조의 비(?~?). 성은 오(吳). 나주(羅州) 출생으로 호족 오부돈의 손녀이자 오다련(吳多憐)의 딸이다. 914년 궁예의 부장으로 견훤을 공격하기 위하여 나주에 출전한 왕건과 혼인하였고, 918년 왕건이 즉위하자 왕후가 되었다. -
재활 의학
:
再活醫學
장애자를 신체적ㆍ정신적으로 가능한 최대 한도까지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한 학문. 의학의 한 분야이다. -
전형 유형
:
銓衡類型
재능이나 됨됨이를 가려 뽑는 방법의 종류. -
정희 왕후
:
貞熹王后
조선 세조의 비(妃)(1418~1483). 성은 윤(尹). 예종이 어린 나이로 즉위하자 수렴청정을 하였으며, 성종이 즉위한 후에도 7년간이나 섭정하였다. -
제헌 의회
:
制憲議會
헌법을 제정하는 의회. -
조화 용해
:
調和溶解
광물이 수분, 미생물 따위에 의해 불순물의 침전이 없는 상태로 용해되는 현상. -
종합 영향
:
綜合影響
모든 유도량이 각각의 사용 정격 범위 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변화함에 따른 정상 상태 출력량의 최대 변화. -
지형 윤회
:
地形輪廻
지형이 침식되어 일정한 과정을 거쳐 변화하여 가는 일. 곧 지표가 원지형(原地形)에서 유년기, 장년기, 노년기를 거쳐 준평원(準平原)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이른다. -
집합 양화
:
集合量化
전체의 집합과 관련된 하나의 부분 집합의 크기를 가리키는 표현. 전체 집합은 전제되지만 명시적으로 진술될 필요는 없다. 집합 양화사에 의해 표현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ㅎ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