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ㅎ ㅁ 단어: 6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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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문
:
紫霞門
‘창의문’의 다른 이름. -
자형목
:
紫荊木
콩과에 속하는 박태기나무의 생약명. 목질 부분을 약용하며, 행혈, 파어, 소종, 지통에 효능이 있어서 부인의 혈기에 의한 심복통, 산후 어혈에 의한 천식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자흘마
:
자흘馬
원래의 털색에 흰 털이 몸 전체에 골고루 섞인 말. -
작화막
:
作畫幕
무대 장치로 사용하는 그림이 그려진 막. - 잔호미 : ‘낫’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호미’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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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몽
:
1
長恨夢
깊이 사무쳐 오래도록 잊을 수 없는 마음. 2長恨夢
조중환이 번안한 신소설. 일본의 오자키 고요(尾崎紅葉)가 지은 <금색야차(金色夜叉)>를 번안한 것으로, 이수일과 심순애의 비련을 그렸다. 3長恨夢
서도(西道) 가요의 하나. 신소설 <장한몽>에서 소재를 따서 발림 엮음으로 부르는 소리인데, 뒤 끝은 수심가조로 되어 있다. -
장해물
:
障害物
하고자 하는 일을 막아서 방해하는 일이나 물건. -
재화문
:
載貨門
배에 짐을 싣고 부리기 위하여 낸 문. -
저항물
:
抵抗物
어떤 힘이나 조건에 굽히지 아니하고 거역하거나 버티기 위해 사용하는 것. -
적형문
:
適形文
문법성을 온전히 갖춘 문장. -
전해물
:
電解物
물 따위의 용매에 녹아서, 이온화하여 음양의 이온이 생기는 물질. 전도성을 띠며, 전기 분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무기산, 무기 염기, 염 따위와 같은 강전해질과 대부분의 유기산, 유기 염기 따위와 같은 약전해질로 구분된다. -
전향문
:
轉向文
자기의 사상과 입장을 전향함을 서약하고 선언하는 글. -
전형매
:
全兄妹
양친이 동일한 친형제나 자매. -
전화망
:
電話網
사방으로 전화선을 늘이거나 전화 설비를 곳곳에 설치하여 놓은 체계. -
전화면
:
全畫面
화면의 전체 영역이 모두 사용되는 상태. -
전획물
:
戰獲物
많은 노력 또는 사투 끝에 얻은 물품. -
전후면
:
前後面
전면과 후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전휴면
:
前休眠
상관적 억제에 의하여 여름에 일어나는 휴면. 곧, 여름철 고온의 불량 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식물의 휴면 상태를 가리킨다. -
절화무
:
折花舞
꽃 꺾는 모양을 형상화한 춤. -
접합면
:
1
接合面
쌍정(雙晶)을 이루는 각 결정 개체가 접하고 있는 면. 2接合面
돌 쌓기의 경우 돌과 돌이 접촉되는 상하면 또는 앞면. -
정한모
:
鄭漢模
시인ㆍ국문학자(1923~1991). 호는 일모(一茅).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하고 구조의 엄밀성과 의미의 명징성(明澄性)을 갖춘 시를 썼으며, 서울 대학교 교수와 문공부 장관을 지냈다. 시집에 ≪카오스의 사족(蛇足)≫, ≪아가의 방≫, 저서에 ≪현대 시론≫ 따위가 있다. -
정형문
:
正形文
문법성을 온전히 갖춘 문장. -
정형미
:
定型美
일정한 형식이나 틀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젖힌목 : 판소리에서, 평범한 소리로 하던 것을 옆으로 젖히거나 엎어진 소리를 바로잡아 돌이키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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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명
:
劑形名
의약품 제형에 부여하는 이름. 예를 들면 정제, 액제, 산제, 과립제 따위가 있다. 대한 약전 9개정 제제 총칙에는 36가지 이름이 실려 있지만, 산포제 따위처럼 실려 있지 않은 이름도 있다. -
제휴망
:
提携網
행동을 함께하기 위하여 서로 붙들어 도와줄 수 있는 체계. -
조합물
:
組合物
여럿을 한데 모아 한 덩어리로 만든 물질이나 물건. -
조핵묘
:
棗核描
대추씨 모양의 뾰족한 붓의 끝으로 그리는 필법. -
조현명
:
趙顯命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90~1752). 자는 치회(稚晦). 호는 귀록(歸鹿)ㆍ녹옹(鹿翁). 이인좌의 난 때 공을 세웠고 탕평책을 주장하여 붕당에 끼지 않았다. 문집으로 ≪귀록집≫이 있고 ≪해동가요≫에 시조 한 수가 전한다. -
조형물
:
造形物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구체적인 형태나 형상으로 만든 물체. -
조형미
:
造形美
어떤 모습을 입체감 있게 예술적으로 형상하여 표현하는 아름다움. -
조호미
:
彫胡米
줄의 열매. -
조화문
:
彫花紋
백토로 입혀진 잿빛 바탕 그릇의 겉면에 무늬를 그리고 그 무늬 부분을 긁어서 만든 잿빛 수평선 바탕 무늬. -
조화미
:
調和美
서로 잘 어울려 모순됨이나 어긋남이 없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움. -
종합몰
:
綜合mall
여러 가지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판매하는 사이버 쇼핑몰. -
좌현묘
:
左舷錨
왼쪽 뱃전에 매단 닻. -
좌협무
:
左挾舞
춤을 출 때에, 주연자의 왼쪽에서 추는 사람. -
주항목
:
主項目
논리식을 콰인ㆍ맥클러스키 방법으로 간편화했을 때, 더 이상 간단하게 되지 않는 항목. -
주해문
:
註解文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한 글. -
주화면
:
主畫面
여러 화면 표시 장치가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에서, 시스템을 제어하기 위한 지시 입력을 처리하는 화면. -
주황미
:
朱黃美
고구마 품종의 하나. 찐 고구마의 육질은 점질(粘質)이 약하고 당도가 높다. 겉은 붉은데 속은 농주황색으로, 신황미보다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다. -
중합물
:
重合物
분자가 기본 단위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화합물. 염화 비닐, 나일론 따위가 있다. -
중호문
:
重弧紋
무지개와 같이 반원이 여러 겹으로 된 무늬. -
중화물
:
重貨物
무게가 1톤 이상인 짐. -
즉흥무
:
卽興舞
감흥에 사로잡혀 그 자리에서 바로 추는 춤. -
증할메
:
曾할메
‘증조할머니’의 방언 -
지혈면
:
止血綿
나오는 피를 멎게 하는 데 쓰는 솜. 탈지면에 약품을 발라 누른다. -
지휘망
:
指揮網
어떤 목적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단체의 행동을 통솔하고자 구축한 조직 체계. -
진해만
:
鎭海灣
경상남도 남쪽 끝과 거제도 사이에 있는 만. 우리나라 동남해(東南海)의 관문으로 진해항이 있다. -
진헌마
:
進獻馬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진혼문
:
鎭魂文
죽은 사람의 넋을 달래어 고이 잠들기를 바라며 지은 글. -
진화물
:
進化物
점점 발달하여 가는 일이나 사물 따위. -
진휼미
:
賑恤米
예전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백성을 구제하기 위하여 내리던 쌀. - 진흙물 : 1 진흙이 섞인 물. 2 시추 작업에서 시추 구멍을 씻어 내는, 일정하게 가공한 물. 물과 진흙을 기계적으로 섞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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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형목
:
蛭形目
윤형동물문 쌍소강의 한 목. 몸의 앞뒤 두 끝을 다른 물건에 한 번씩 섞바꾸어 붙여서 거머리처럼 기어 다닌다. -
질화막
:
窒化膜
질소와 그것에 의한 양성 원소와의 화합물. 습기나 불순물에 대해서 보호하기 위한 표면 안정화 방법의 하나로, 질소 화합물을 증착할 때 사용되거나 로코스 공정에서 활성 영역의 산화 방지막으로 사용된다. -
질화면
:
窒化綿
셀룰로스의 하이드록시기를 질산 에스터로 변화시킨 화합물. 셀룰로스에 진한 황산과 질산의 혼합액을 작용시켜 얻는다. 질소 함유량에 의해 나타내는 질화도(窒化度)의 차이에 따라 성질이 다르다. 질화도가 큰 것은 화약으로 쓰며, 작은 것은 필름이나 셀룰로드의 원료로 쓴다. -
질화물
:
窒化物
질소와 질소보다 양성인 원소로 이루어지는 화합물. -
질환명
:
疾患名
질환의 이름. -
집합목
:
集合木
작은 나뭇조각을 많이 모아 접착하여 만든 목재. -
집합물
:
集合物
개개의 물건이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한곳에 모여 경제적으로 단일의 가치를 가지면서 거래에서 한 덩어리로 취급되는 물건. 가축 떼, 공장과 그 안의 기계, 도서관의 장서(藏書) 따위를 이른다. -
집행문
:
執行文
채무 명의의 집행력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하여, 법원의 사무관 또는 공증인이 작성하여 채무 명의의 정본 끝에 덧붙이는 문서. - 집홰미 : ‘새꽤기’의 방언
- 짚홰미 : ‘짚홰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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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해머
:
jaw hammer
공장에서 한 번의 압력으로 리벳을 박는 턱처럼 생긴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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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ㅎ
(총 58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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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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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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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Hamel, Hendrik
: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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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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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