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개

  • 자피이다 : ‘잡히다’의 옛말.
  • 잘팍이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박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절퍽이다 :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절벅이다’보다 조금 거센 느낌을 준다.
  • 지픠오다 : ‘찌푸리다’의 옛말.
  • 진피아들 : 지지리 못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질퍽이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부드럽게 진 느낌이 들다.
  • 정풍 운동 : 整風運動 중국 공산당의 당원 재교육 운동. 학습의 주관주의ㆍ교조주의ㆍ당 활동의 섹트주의ㆍ문장 표현의 형식주의를 극복하는 운동으로서, 1942년 삼풍정돈 운동에서 비롯하였다.
  • 줌 파인더 : zoom finder 렌즈 교환식 거리계 연동기에서 렌즈를 교환할 때마다 시야를 변화시키도록 고안된 파인더.
  • 지표 워드 : 指標word 명령의 주소부에 적용된 명령 수식 기호.
  • 진피 유두 : 眞皮乳頭 진피에서 표피 쪽으로 돌출한 부분. 이곳에는 모세혈관과 여러 감각 신경 종말이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343 개의 단어) 💌
  • 자파 自派 : 자기 쪽의 계파나 유파.
  • 자판 字板 : 타자기나 컴퓨터 따위에서, 글자나 문서를 입력하는 데 필요한 여러 키들이 달린 판.
  • 자패 紫貝 : 복족강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8~9cm이고 달걀 모양이며, 한 개의 두꺼운 사기질로 되어 접혀 있는데 맞닿은 곳의 양쪽은 톱니 모양을 이루어 안쪽으로 오므라져 있다. 등 쪽은 자색 바탕에 얼룩무늬가 있다.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자편 子鞭 : 도리깨의 한 부분. 곧고 가느다란 나뭇가지 두세 개로 만들며, 이 부분을 위아래로 돌리어 곡식을 두드려 낟알을 떤다.
  • 자평 自評 :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평가함. 또는 그런 평가.
  • 자폐 自閉 : 1~2세 무렵부터 나타나는 유아 정신병. 명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며,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특징이 있다.
  • 자포 自抛 : 스스로 자신을 포기함.
  • 자폭 自爆 : 자기가 지닌 폭발물을 스스로 터뜨림.
  • 자표 字標 : 화살에 표시한 숫자.
(총 331 개의 단어) 🍌
  • 파악 把握 : 손으로 잡아 쥠.
  • 파안 破顔 :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여 활짝 웃음.
  • 파압 波壓 : 밀려와 부딪치는 파도의 압력.
  • 파야 波若 : 고구려 영양왕 때의 승려(561~613). 중국 지자 대사 아래서 천태종을 배우고, 신라에 들어와 천태종의 종주(宗主)가 되었다.
  • 파약 破約 : 약속이나 계약 따위가 깨어짐. 또는 약속이나 계약 따위를 깨뜨림.
  • 파양 爬癢 : 가려운 데를 긁음.
  • 파어 破瘀 : 몸 안에 뭉쳐 있는 나쁜 피를 약이나 침(鍼)을 써서 풀어 주는 일.
  • 파얼 : ‘가위’의 방언
  • 파업 罷業 : 하던 일을 중지함.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