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ㅇ ㅇ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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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촉이음
:
자鏃이음
길게 만든 촉으로 두 부재(部材)를 잇고 촉 둘레에 산지못을 꽂아 빠지지 않게 하는 이음. -
재최오월
:
齊衰五月
다섯 달을 입는 재최복(齊衰服). 증조부모의 상(喪)에 입는다. -
절치액완
:
切齒扼腕
이를 갈고 팔을 걷어붙이며 몹시 분해함. -
정치위원
:
政治委員
군대의 일정한 단위에서 정치 활동을 책임지고 맡아 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종차이왕
:
從此以往
지금부터 그 뒤. - 주책없이 : 일정한 줏대가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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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음악
:
잔치音樂
잔치에 사용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음악. -
적층 압연
:
積層壓延
두 장 이상의 금속판을 함께 열간 압연(熱間壓延)을 하는 방법. 표면에 산화물의 피막이 있어, 녹아 붙지 않는다. -
접착 이음
:
接着이음
카세인과 같은 물질을 이용하여 두 재료를 이어 붙인 것. -
접촉 영역
:
接觸領域
서로 다른 종류의 물질이 물리적으로 결합되거나 만날 때 실제로 맞닿는 부분의 범위. -
정착 영역
:
定着領域
건축물의 포스트텐션 공법에서 긴장재가 콘크리트에 정착된 부분 주변에 프리스트레스 힘이 퍼져서 이차 응력을 받는 범위. 프리텐션 방식의 경우는 부착 응력이 전해지는 범위를 의미한다. -
정책 원유
:
政策原油
통상적인 원유의 무역 거래 이외에 정책적인 관점에서 국제적으로 거래하는 원유. -
정처 없이
:
定處없이
정한 곳 또는 일정한 장소 없이. -
정체 얼음
:
停滯얼음
호수나 하천 따위의 수면 아래에 생기는 얼음. 또는 물 밑이나 물속의 물체에 들러붙는 얼음. -
정체 여유
:
停滯餘裕
작업자가 통제할 수 없는 우발적이고 경미한 정체시간을 보상하기 위하여 부여하는 여유 시간. -
정치 어업
:
定置漁業
그물 따위의 어구(漁具)를 일정한 수면에 설치하고 하는 어업. 고기 떼가 지나가는 길목에 그물을 펴고 그물 안으로 고기 떼가 들어오면 그물을 끌어 올려 한꺼번에 잡는다. -
정치 언어
:
政治言語
정치인들이 생각, 느낌 따위를 나타내는 말이나 글. -
정칙 용언
:
正則用言
규칙적인 활용을 하는 동사와 형용사. -
주차 요원
:
駐車要員
주차를 안내ㆍ지도하고 주차 요금을 징수하는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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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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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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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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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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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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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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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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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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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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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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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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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