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5개

  • 자차론 : 磁差論 자기 편차를 연구하는 학문. 해양학의 한 분야이다.
  • 자출레 : 꺼병이의 암컷. 제주 지역에서는 ‘출레’로도 적는다.
  • 자치령 : 自治領 광범위한 자치권을 얻어 중앙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아니하는 영토.
  • 자침로 : 磁針路 자기 자오선을 기준으로 정한 침로. 항공기의 축선(軸線)과 자기 자오선과의 교각(交角)을 이른다.
  • 잡차래 : 삶아 낸 여러 가지가 뒤섞인 쇠고기.
  • 잡추렴 : 雜추렴 정규적이 아닌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돈을 거두어 내는 일.
  • 장춘랑 : 長春郞 신라 태종 무열왕 때의 화랑(?~660). 신라가 백제와 황산(黃山)에서 싸울 때 파랑(罷郞)과 함께 전사하였는데, 뒤에 무열왕이 북한산에 장의사(壯義寺)를 지어 두 화랑의 명복을 빌었다.
  • 장춘림 : 蔣春霖 중국 청나라 후기의 문학가(1818~1868). 청나라 말기의 어지러운 시대를 근심하고 민생의 고통을 반영한 작품을 많이 창작하여 ‘사사(詞史)’로 일컬어진다. 주요 작품에는 ≪우미인(虞美人)≫과 ≪당다령(唐多令)≫등이 있다.
  • 재착륙 : 再着陸 비행기 따위가 공중에서 활주로나 판판한 곳에 다시 내림.
  • 재처리 : 1 ‘냄비’의 방언 3 再處理 원자로에서 다 쓰고 난 연료를 다시 이용하기 위하여 처리하는 일. 4 再處理 규격에 맞지 않는 제품 따위를 다시 처리함.
  • 재치료 : 再治療 한 번 치료하였던 병이나 상처 따위를 다시 치료함.
  • 재침략 : 再侵略 다시 침략함.
  • 저축률 : 貯蓄率 국민 소득에 대한 저축의 비율.
  • 저층류 : 底層流 바다나 호수 바닥 가까이의 물의 흐름.
  • 적충류 : 滴蟲類 원생동물로 이루어진 동물군. 말린 풀에서 나오는 침출물에서 자생한다. 섬모충 따위가 있다.
  • 전처리 : 1 前處理 기본 반응이나 가공에 앞서 화학적ㆍ물리적 작용을 가하여 예비적으로 하는 처리. 2 前處理 하수도 도관(導管)의 기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하여 폐수 등을 하수도에 직접 배출하기에 앞서 실시하는 처리. 또는 하수 처리의 본처리 전에 시행하는 침전 따위의 절차.
  • 전철료 : 電鐵料 전철을 타기 위해 내는 요금.
  • 전체론 : 全體論 생명 현상의 전체성을 강조하고, 전체는 단순히 부분의 총합으로서는 설명할 수 없다는 이론. 전체는 부분에 선행하고 부분의 상호 관계에 의존하는 동시에 부분을 통제한다고 본다.
  • 전추라 : 翦秋羅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진한 붉은색 꽃이 줄기 끝의 잎 사이에 2~3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전춘라 : 翦春羅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100cm 정도이고, 몇 개씩 뭉쳐나며 마디가 약간 길다.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6~7월에 짙은 붉은색에 흰색 또는 적백색의 무늬가 있는 아름다운 꽃이 줄기 상부의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한국,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전치량 : 前置量 움직이는 목표를 사격할 때, 탄알이 목표 지점까지 날아가는 동안에 목표가 움직이는 거리를 계산하여 목표에 명중하도록 앞질러 겨누는 양.
  • 전치료 : 前治療 본 치료가 원할하게 수행되도록 하기 위하여 본 치료를 하기 전에 수행하는 간단한 치료.
  • 절찬리 : 絕讚裡 지극한 칭찬을 받는 가운데.
  • 절충론 : 折衷論 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하여 서로 잘 어울리게 하는 토의.
  • 절치룡 : 節齒龍 파충류의 화석 동물.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에 생존하였다.
  • 점착력 : 1 粘着力 끈끈하게 착 달라붙는 힘. 2 粘着力 유체(流體)의 점성 정도. 흐름 방향 축에 직각인 축 방향에서 유속에 변화가 있을 때 축에 평행인 면 안에 유체의 속도 기울기에 비례하는 변형력이 작용한다.
  • 점청란 : 點靑卵 알을 깨기 이틀 전에 회색을 띠며 검푸른 점이 나타나기 시작한 누에알.
  • 접착력 : 接着力 두 물체가 서로 달라붙는 힘.
  • 접초롱 : 접초籠 접을 수 있도록 만든 초롱.
  • 접촉력 : 1 接觸力 서로 맞닿거나 맞닿아 있는 힘. 또는 그 힘의 정도. 2 接觸力 가까이 대하고 사귀는 능력. 또는 그 능력의 정도. 3 接觸歷 서로 맞닿거나 가까이 한 경험.
  • 접촉률 : 接觸率 어떤 사람이나 사물이 다른 대상과 접촉하는 비율.
  • 접치륜 : 接齒輪 바퀴의 둘레에 일정한 크기의 이를 만들고, 이 이와 다른 이가 서로 맞물리거나 다른 물체에 이가 걸려 돌게 만든 장치.
  • 정착률 : 定着率 등록된 모집인이 중도에 탈락하지 않고 잔존하고 있는 정도를 나타낸 비율.
  • 정찰로 : 偵察路 적의 정세나 지형을 잘 살필 수 있어 정찰 활동에 이용하는 길.
  • 정책력 : 政策力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량이나 수완.
  • 정처리 : ‘전자리상어’의 방언
  • 정치력 : 政治力 정치적인 역량이나 수완.
  • 정치론 : 政治論 정치 문제에 관한 주장이나 견해.
  • 제철로 : 製鐵爐 철광석을 제련하여 철을 뽑아내는 가마.
  • 제치랑 : ‘겨드랑’의 방언
  • 조차랍 : ‘차조밥’의 방언
  • 조천록 : 1 朝天錄 조선 중기의 문신 이수광이 지은 가사(歌辭). 신흠의 ≪상촌집(象村集)≫에 고결하고 유려한 가곡이라고 칭찬한 대목이 보이나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2 朝天錄 조선 중기의 문신 정사룡이 1534년과 1544년 두 차례에 걸쳐 동지사로 연경(燕京: 지금의 베이징)을 다녀오면서, 그동안의 견문을 쓴 기행문. ≪호음잡고≫ 권 2에 해당한다.
  • 조천릉 : 祧遷陵 일정 기간이 지나 위패를 종묘의 본전에서 영녕전으로 옮겨 모신 왕의 무덤.
  • 조청랑 : 朝請郞 고려 시대에 둔, 정칠품 상(上)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여 공민왕 5년(1356)에 정육품으로 승급되어 승봉랑과 번갈아 가며 고려 말기까지 썼다.
  • 조체로 : ‘좀처럼’의 방언
  • 조초리 : 조촐히. 깨끗이.
  • 조총련 : 朝總聯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를 줄여 이르는 말.
  • 조출료 : 早出料 해운업에서, 짐을 싣거나 부리는 일이 약속한 기간보다 일찍 끝났을 때에, 선박 회사가 화물을 넘겨 받는 사람에게 내는 돈. 보통 정박료(碇泊料)의 반액에 해당한다.
  • 조충류 : 條蟲類 조충강의 동물을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치랑 : ‘조차’의 방언
  • 존치론 : 存置論 제도나 설비 따위를 없애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견해나 주장.
  • 좀차람 : ‘좀처럼’의 방언
  • 좀처럼 : 여간하여서는.
  • 좀처로 : ‘좀처럼’의 방언
  • 좀체로 : 여간하여서는. ⇒규범 표기는 ‘좀처럼’이다.
  • 좀체롬 : ‘좀처럼’의 방언
  • 좀쳐로 : 좀스럽게.
  • 좀치로 : ‘좀처럼’의 방언
  • 종차리 : ‘종아리’의 방언
  • 종친록 : 宗親錄 조선 왕실의 족보 가운데 하나로, 태조와 태종의 적자만을 기록한 책.
  • 좌청룡 : 左靑龍 풍수지리에서, 주산(主山)의 왼쪽에 있다는 뜻으로 ‘청룡’을 이르는 말.
  • 좌초롱 : 坐초籠 네모반듯하고 높이가 높은 등.
  • 죔처럼 : ‘좀처럼’의 방언
  • 주차량 : 駐車量 일정한 기간이나 시점에 주차한 모든 차량의 수.
  • 주차료 : 駐車料 주차하는 대가로 지불하는 요금.
  • 중차량 : 重車輛 무게가 8톤에서 11톤에 이르는 대형 차량.
  • 증체량 : 增體量 일정한 기간에 가축의 몸무게가 늘어난 양.
  • 지차리 : ‘그리마’의 옛말.
  • 지체료 : 遲滯料 대여한 물건을 정해진 기간 내에 반환하지 않을 경우에 벌과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돈. 무역에서는 화주가 컨테이너나 트레일러를 정해진 기간 내에 반환하지 않을 경우 적용한다.
  • 지초롱 : 紙초籠 종이를 겉에 바른 초롱.
  • 지출란 : 支出欄 지출한 금액과 내역을 적는 칸.
  • 지출량 : 支出量 어떤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돈의 양.
  • 직출륙 : 直出六 문과의 갑과에 장원 급제를 한 사람이 바로 육품 벼슬에 오르던 일.
  • 진찰료 : 診察料 진찰받는 환자가 의사나 병원에 치르는 요금.
  • 진천뢰 : 震天雷 예전에 쓰던 대포의 하나. 하늘을 진동하는 소리를 낸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진초록 : 津草綠 진한 초록색.
  • 진추력 : 進推力 기관이 비행 중에 발생하는 추력.
  • 진출로 : 進出路 진출하여 나아가는 길.
  • 진출률 : 進出率 어떤 방면으로 활동 범위나 세력을 넓혀 나아가는 비율.
  • 진취력 : 進取力 적극적으로 나아가서 일을 이룩하는 힘이나 능력.
  • 진침로 : 眞針路 지구의 자오선을 기준으로 하여 정하여진 방위에 의한 침로.
  • 집착력 : 執着力 어떤 것에 몹시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게 되는 힘.
  • 집치레 : 집을 보기 좋게 잘 꾸밈.
  • 잡 처리 : job處理 작업 제어문에 정의되어 있는 명령어들을 읽고 해석하여 작업을 수행시키거나 작업 결과를 출력하는 일 등의 처리 과정.
  • 재 처리 : 재處理 잇따라 나오는 석탄재 따위를 처리함.
  • 점 처리 : 點處理 비료나 농약을 논밭의 필요한 부위에만 뿌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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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426 개의 단어) 🦕
  • 차라 Tzara,Tristan : 트리스탕 차라,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시인(1896~1963). 다다이즘 창시자의 한 사람으로, 기묘한 표현을 사용하여 시를 썼다. 작품에 <반두뇌(反頭腦)>, <혼자 말한다>, <안티피린 씨의 최초의 모험> 따위가 있다.
  • 차락 : ‘차락거리다’의 어근.
  • 차란 :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 ⇒규범 표기는 ‘처란’이다.
  • 차람 借覽 : 남의 서화(書畫)를 빌려서 봄.
  • 차랍 : ‘찰밥’의 방언
  • 차랑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자랑’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차래 借來 : 빌려 오거나 꾸어 옴.
  • 차량 車輛 : 도로나 선로 위를 달리는 모든 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차레 : ‘사레’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