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ㅊ ㄷ ㄷ 단어: 85개
- 자축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다.
- 자춤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다.
- 자칫대다 : 젖먹이가 걸음발 타듯이 서툰 걸음으로 주춤거리며 자꾸 걷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잘착대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많아 조금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장착되다
:
裝着되다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가 부착되다. -
장치되다
:
裝置되다어떤 목적에 따라 기능하도록 기계, 도구 따위가 그 장소에 장착되다. -
재축되다
:
再築되다무너진 건축물이 다시 세워지다. -
저척되다
:
詆斥되다남에게 헐뜯기어 욕을 받아 배척되다. -
저촉되다
:
1
抵觸되다서로 부딪치거나 모순되다. 2抵觸되다법률이나 규칙 따위에 위반되거나 어긋나다. - 저축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절며 걷다.
-
저축되다
:
貯蓄되다절약되어 모아지다. - 저춤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다리를 조금 절며 걷다.
-
저치되다
:
貯置되다저축되거나 저장되어 두어지다. - 저칫대다 : 힘없는 다리로 자꾸 불안하게 걷다.
-
적체되다
:
1
積滯되다쌓이고 쌓여 제대로 통하지 못하고 막히게 되다. 2積滯되다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체한 채로 있다. -
적축되다
:
1
積蓄되다지식, 경험, 자금 따위가 모여서 쌓이다. 2積築되다쌓여서 구축되다. -
적출되다
:
1
摘出되다끄집어내어지거나 솎아 내어지다. 2摘出되다감추어져 있던 것이 들추어내어지다. 3積出되다짐이나 상품 따위가 실려 내어지다. -
적취되다
:
1
積聚되다쌓여 모이다. 2積聚되다몸 안에 쌓인 기로 인하여 덩어리가 생겨서 병이 되다. 적(積)은 오장에 생겨서 일정한 부위에 있는 덩어리이고, 취(聚)는 육부에 생겨서 일정한 형태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덩어리를 이른다. -
적치되다
:
1
積峙되다높이 겹쳐져 쌓이다. 2積置되다쌓여 두어지다. -
전차되다
:
塡差되다비어 있는 벼슬자리에 관리가 임명되어 채워지다. -
전착되다
:
顚錯되다앞뒤가 뒤바뀌어 어그러뜨려지다. -
전철되다
:
轉轍되다선로의 갈림길에서 기차나 전차 따위의 차량이 갈려 가도록 궤도가 돌려지다. -
전체되다
:
1
傳遞되다차례로 전하여져 보내지다. 2轉遞되다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져 보내지다. -
전추되다
:
顚墜되다아래로 굴러떨어지다. -
전출되다
:
1
轉出되다이전 거주지에서 새 거주지로 옮겨 가게 되다. 2轉出하다새 근무지나 학교 따위로 옮겨 가게 되다. -
전충되다
:
塡充되다빈 곳이 채워져 메워지다. -
전취되다
:
1
戰取되다싸워서 목적한 바가 얻어지다. 2戰取되다자기편으로 만들어지다. -
전측되다
:
1
轉側되다방향이 바뀌다. 2轉側되다구르거나 자빠지다. 3轉側되다자다가 돌아눕다. -
전치되다
:
全治되다병이 완전히 고쳐지다. -
전칭되다
:
1
傳稱되다전하여져 일컬어지다. 2傳稱되다서로 전하여져 칭찬받다. -
절충되다
:
1
折衷되다서로 다른 사물이나 의견, 관점 따위가 알맞게 조절되어 서로 잘 어울리게 되다. 2折衝되다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상대와 교섭되거나 담판이 지어지다. 적의 전차(戰車)를 후퇴시킨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충(衝)은 전차의 하나이다. -
점착되다
:
粘着되다끈끈하게 착 달라붙다. -
점철되다
:
1
點綴되다흐트러진 여러 점이 서로 이어지다. 2點綴되다관련이 있는 상황이나 사실 따위가 서로 이어지다. -
접착되다
:
1
接着되다끈기 있게 붙다. 2接着되다두 물체의 표면이 접촉되어 떨어지지 아니하게 되다. 물체 표면을 구성하는 분자나 원자, 이온 사이에 각각 서로 간의 힘이 작용하여 생긴다. -
접책되다
:
摺冊되다제본할 때 페이지 순서대로 인쇄된 종이가 접히다. -
접촉되다
:
1
接觸되다서로 맞닿게 되다. 2接觸되다가까이 대하여지고 사귀어지다. 3接觸되다직교 좌표 위에서 접하고 있는 두 곡선이 한 접촉점에서의 미분 계수가 일치되다. ... (총 4개의 의미) -
정착되다
:
1
定着되다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아 붙박이로 있거나 머물러 살게 되다. 2定着되다다른 물건에 단단하게 붙어 있게 되다. 3定着되다새로운 문화 현상, 학설 따위가 당연한 것으로 사회에 받아들여지다. -
정찰되다
:
1
正察되다똑바로 살펴지다. 2精察되다자세히 살펴지다. -
정체되다
:
停滯되다사물이 발전되거나 나아가지 못하고 한자리에 머물러 그치게 되다. -
제창되다
:
1
提唱되다선원에서, 종지(宗旨)의 큰 줄기가 들어져서 그 뜻이 풀이되다. 2提唱되다경전, 어록 따위가 들어져서 말하여지다. -
제척되다
:
1
除斥되다배제되어 물리쳐지다. 2除斥되다법관 및 법원 사무관 등이 특정 사건에 대하여 법률에서 정한 특수한 관계가 있을 때에 법률상 그 사건에 관한 직무 집행이 행하여질 수 없게 되다. 재판의 공정성을 위한 일이다. 3除斥되다재단에서 서로의 채무와 채권 관계를 셈하여 해결하는 경우에 일정 기간 내에 신고를 하지 아니하는 채권자가 빚을 갚거나 이익금의 일부를 나누어 주는 일에서 제외되다. -
제출되다
:
1
除出되다덜어져 내어지다. 2提出되다문안(文案)이나 의견, 법안(法案) 따위가 내어지다. -
조차되다
:
1
租借되다삯을 물기로 하고 집이나 땅 따위가 임차되다. 2租借되다특별한 합의에 따라 한 나라가 다른 나라 영토의 일부가 빌려져 일정한 기간 동안 통치되다. - 조착대다 : 걸음 폭을 짧게 하여 조금 빠르게 자꾸 걷다.
-
조처되다
:
措處되다제기된 문제나 일이 잘 정리되어 처리되다. - 조촘대다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가 망설여지며 자꾸 머뭇대게 되다. 또는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대다.
- 조츰대다 : 망설이며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조치되다
:
措置되다벌어지는 사태를 잘 살펴서 필요한 대책이 행해지다. -
족출되다
:
簇出되다떼를 지어 잇따라 나오게 되거나 생겨나게 되다. -
존치되다
:
存置되다제도나 설비 따위가 없어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두어지다. -
좌천되다
:
左遷되다낮은 관직이나 지위로 떨어지거나 외직으로 전근되다. 예전에 중국에서 오른쪽을 숭상하고 왼쪽을 멸시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
좌초되다
:
1
坐礁되다배가 암초에 얹히게 되다. 2坐礁되다(비유적으로) 곤경에 빠지게 되다. -
주차되다
:
駐車되다자동차가 일정한 곳에 세워지다. -
주창되다
:
1
主唱되다주의나 사상이 앞장서서 주장되다. 2主唱되다노래나 시 따위가 앞장서서 불리다. - 주척대다 : 큰 걸음으로 머무적거리며 느릿느릿 자꾸 걷다.
-
주천되다
:
奏薦되다임금에게 말씀을 아뢰어 어떤 사람이 추천되다. -
주첩되다
:
稠疊되다빽빽하게 겹쳐지고 겹쳐지다. -
주촉되다
:
嗾囑되다꾐에 넘어가 어떤 일을 하게 되다. -
주최되다
:
主催되다행사나 모임이 주장되고 기획되어 열리다. -
주출되다
:
做出되다없는 사실이 꾸며져 만들어지다. - 주춤대다 :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가 망설여지며 자꾸 머뭇거리게 되다. 또는 어떤 행동이나 걸음 따위를 망설이며 자꾸 머뭇대다.
- 주츰대다 : 망설이며 아주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주침되다
:
酒浸되다약재에 술이 배어들도록 약재가 술에 일정한 시간 동안 담가 두어지다. 약재가 법제(法製)되는 일이다. -
중창되다
:
重創되다낡은 건물이 헐리거나 고쳐져서 다시 지어지다. -
중첩되다
:
重疊되다거듭 겹쳐지거나 포개어지다. -
중축되다
:
重築되다건물이나 시설물이 허물어진 곳에 다시 그와 같은 형식으로 지어지다. -
중출되다
:
重出되다같은 사물이 거듭 나오게 되다. -
즉참되다
:
卽斬되다그 자리에서 바로 목이 베어져 죽임을 당하다. -
증차되다
:
增車되다차량의 수가 늘어나다. -
증착되다
:
蒸着되다진공 상태에서 금속이나 화합물 따위가 가열ㆍ증발되어 그 증기가 물체 표면에 얇은 막으로 입혀지다. 렌즈의 코팅, 전자 부품이나 반도체 따위의 피막 형성에 이용된다. -
증척되다
:
憎斥되다미움받아 배척되다. -
증첨되다
:
增添되다양이나 수치가 늘다. -
증체되다
:
增體되다가축의 몸무게가 늘다. -
증축되다
:
增築되다이미 지어져 있는 건축물에 덧붙여져 더 늘려져 지어지다. - 지척대다 : 1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자꾸 억지로 걷다. 또는 그렇게 걷게 하다. 2 물기가 있어서 매우 진 듯한 느낌을 주다.
-
지체되다
:
遲滯되다때가 늦추어지거나 질질 끌어지다. - 지축대다 : 1 힘없이 다리를 끌면서 자꾸 억지로 걷다. 또는 그렇게 걷게 하다. ⇒규범 표기는 ‘지척대다’이다. 2 ‘지척대다’의 북한어.
-
지출되다
:
1
支出되다어떤 목적을 위하여 돈이 지급되다. 2支出되다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로부터 맡은 일을 해낼 목적으로 비용이 치러지다. - 지칫대다 : 1 당연히 떠나야 할 자리를 훌쩍 떠나지 못하고 자꾸 머뭇거리다. 2 서투른 걸음으로 느릿느릿 걷다.
-
지칭되다
:
指稱되다어떤 대상이 가리켜져 일러지다. -
진척되다
:
1
進陟되다일이 목적한 방향대로 진행되어 가다. 2進陟되다벼슬이 높아지다. - 질착대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꽤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질척대다 : 진흙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매우 많아 차지고 진 느낌이 자꾸 들다.
-
집착되다
:
1
執捉되다죄인이 붙잡히다. 2執着되다어떤 것에 늘 마음이 쏠려 잊지 못하고 매달리게 되다. -
전차 대대
:
戰車大隊전차로 편성되며, 기동성, 화력, 방호력을 바탕으로 전술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공세 행동에 적합한 편성 부대. 대대 본부, 본부 중대, 세 개의 전차 중대로 편성되며, 필요시 기계화 보병 중대와 전투 지원 부대를 편조하여 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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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ㅊ
(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자기를 추천함.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