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4개

  • 자추다 : 1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규범 표기는 ‘잦추다’이다. 2 ‘잦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잦히다’이다. 3 빨리 몰아치거나 재촉하다. ⇒규범 표기는 ‘재우치다’이다. ... (총 5개의 의미)
  • 자치단 : 自治團 국가로부터 자치권이 부여된 공법상의 법인.
  • 자치대 : 自治隊 정치적인 혼란기나 공백기에 그 지역의 질서를 유지하고 치안을 담당하기 위하여 민간에서 조직한 단체.
  • 작차다 : 1 가득하게 차다. 2 기한이나 한도 따위가 꽉 차다.
  • 잔차도 : 殘差圖 측정된 값의 x 값은 그대로 둔 채 y 값만을 잔차로 바꾸어 좌표축에 표시한 것.
  • 잡치다 : 1 일 따위를 그르치다. 2 기분이나 분위기를 좋지 아니하게 하다. 3 잡아서 되게 다몰아 닦아세우거나 되게 치다. ... (총 5개의 의미)
  • 장차다 : 1 長차다 곧고도 길다. 2 長차다 거리가 길고도 멀다. 3 長차다 시간이 길고 오래다.
  • 장창당 : 長槍幢 신라 문무왕 때의 군대. 효소왕 2년(693)에 비금서당으로 고쳤다.
  • 장총대 : 長銃隊 장총으로 무장한 부대.
  • 장축단 : 1 長軸端 타원 궤도에서 초점이나 중력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점과 가장 먼 점 중의 하나. 이 점을 연결한 선은 궤도의 장축이 된다. 2 長軸端 직사각형 건물의 평면에서 입구의 맞은편 마구리 벽면에 설치한 반원형 혹은 다각형의 돌출부. 고대 로마의 바실리카 건축에서 재판석으로 쓰이기 시작하였으며 기독교 건물에서는 성탁을 놓기도 하였다.
  • 장춘등 : 長春藤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장충단 : 奬忠壇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장충단 공원 안에 있던 초혼단(招魂壇). 광무 4년(1900)에 건립되어 을미사변에 희생된 홍계훈, 이경식(李耕植) 등과 임오군란에 희생된 영의정 이최응 등의 영령(英靈)을 제사 지내던 곳이었으나, 지금은 고종 황제의 친필 글씨가 새겨진 장충단비(奬忠壇碑)만 남아 있다.
  • 장치다 : 1 말이 누워서 등을 땅에 대고 문질러 비비다. 2 장치기를 하다. 3 ‘쟁이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장치도 : 裝置圖 화학 공업 따위에서, 각 장치의 위치 및 제조 공정 따위의 관계를 나타낸 도면.
  • 잦추다 : 1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2 물을 퍼내거나 잦아들게 하여 바닥이 드러나게 하다. 3 ‘잦히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추다’로도 적는다.
  • 잦춥다 : ‘잦히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춥다’로도 적는다.
  • 잦치다 : 1 동작을 재게 하여 잇따라 재촉하다. ⇒규범 표기는 ‘잦추다’이다. 2 잦게 치다.
  • 재창당 : 再創黨 이전의 정당을 해체하고 새로이 다시 정당을 만듦.
  • 재추다 : ‘잦히다’의 방언
  • 재추대 : 再推戴 윗사람으로 다시 떠받듦.
  • 재취득 : 再取得 다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짐.
  • 재치다 : 1 ‘재우치다’의 북한어. 2 ‘제치다’의 북한어. 3 ‘제치다’의 북한어.
  • 쟁치다 : 풀을 먹인 명주나 모시 따위를, 재양틀에 매거나 재양판에 붙이고 반반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다.
  • 저치다 : 1 거리끼거나 얽매이다. 2 거리끼게 하거나 성가시게 하다. 3 ‘적시다’의 옛말.
  • 적치도 : 積置圖 갑판이나 설치대에 적재하는 모든 화물의 정확한 위치를 표시한 축척도. 적재 계획에 포함된다.
  • 전차대 : 1 戰車隊 전차로 편성된 부대. 2 轉車臺 기관차ㆍ여객차ㆍ운반차ㆍ승합자동차 따위 차량의 방향을 전환하여 한 선에서 다른 선으로 옮기기 위한 회전식 설비. 차량을 대 위에 올려놓고 그대로 회전한다.
  • 전철대 : 電鐵隊 전철화 구간에서, 전력 공급을 통하여 열차 운행을 보장하기 위하여 근무하는, 철도 운송 부문의 맨 아래 조직 단위.
  • 전초대 : 前哨隊 군대가 주둔할 때, 적을 경계하기 위하여 가장 앞쪽에 배치한 부대.
  • 절치다 : ‘파도치다’의 방언
  • 점착도 : 粘着度 끈끈하게 착 달라붙는 정도.
  • 점첨두 : 漸尖頭 식물의 잎끝이 점차 좁아지면서 뾰족해지는 모양.
  • 점치다 : 1 占치다 길흉과 화복을 판단하기 위하여 점괘를 내어 보다. 2 占치다 앞일을 내다보아 미리 판단하다. 3 占치다 ‘점찍다’의 북한어.
  • 점칠대 : ‘점대’의 방언
  • 접촉도 : 接觸度 어떤 대상을 접하게 되는 정도.
  • 접치다 : 1 ‘접치이다’의 준말. 2 ‘접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3 씨름에서, 상대편의 윗몸을 왼편으로 기울어지게 하여 넘어뜨리다. ... (총 5개의 의미)
  • 접침대 : 摺寢臺 ‘접이침대’의 북한어.
  • 정차다 : 情차다 정이 있어 몹시 따뜻하다.
  • 정차대 : 停車帶 차량을 멈출 때 사용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띠 모양의 차도 부분.
  • 정차등 : 停車燈 밤에 차가 멈추는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차의 앞면과 뒷면의 좌우에 다는 등.
  • 정찰대 : 偵察隊 정찰 임무를 맡은 부대.
  • 정책당 : 政策黨 정책을 만들거나 개정하는 일을 주된 임무로 하는 당.
  • 정치다 : ‘경치다’의 방언
  • 정치담 : 政治談 정치에 관한 이야기.
  • 젖치다 : 1 ‘젖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젖히다’이다. 2 안쪽이 겉으로 나오게 하다. ⇒규범 표기는 ‘젖히다’이다.
  • 제치다 : 1 거치적거리지 않게 처리하다. 2 일정한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다. 3 경쟁 상대보다 우위에 서다. ... (총 7개의 의미)
  • 젭치다 : ‘집다’의 방언
  • 조충도 : 鳥蟲圖 새나 곤충을 그린 그림.
  • 조치다 : 1 아우르거나 겸하다. 2 ‘쫓기다’의 옛말. 3 ‘쫓다’의 방언
  • 족치다 : 1 견디지 못하도록 매우 볶아치다. 2 짓찧어서 쭈그러지게 하다. 3 규모를 줄이어 작게 만들다.
  • 좀치다 : ‘좀먹다’의 방언
  • 좁치다 : ‘좁히다’의 방언
  • 종청동 : 鐘靑銅 종을 주조하는 데 쓰는 청동. 구리 75~80%와 주석 20~25%로 된 합금으로, 두드리면 단단하고 맑은 소리가 난다.
  • 좌찬덕 : 左贊德 고려 시대에, 세자첨사부에 속한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두었다.
  • 좌찬독 : 左贊讀 조선 시대에, 세손강서원에 속한 종육품 문관 벼슬.
  • 좨치다 : 1 ‘죄어치다’의 준말. 2 ‘죄어치다’의 준말.
  • 죡치다 : ‘발길질하다’의 옛말.
  • 주차다 : ‘들고차다’의 방언
  • 주차대 : 駐車臺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동차 따위를 세워 둘 수 있는 구조물.
  • 주차등 : 駐車燈 차량이 주차 지역 내에 있음을 나타내기 위하여 차량에 장치한 등.
  • 주쳇돌 : ‘주춧돌’의 방언
  • 주초돌 : 柱礎돌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규범 표기는 ‘주춧돌’이다.
  • 주촛독 : 柱礎독 ‘주춧돌’의 방언
  • 주촛돌 : 柱礎돌 ‘주춧돌’의 방언
  • 주축대 : 主軸臺 선반(旋盤)에 동력을 전달하여 공작물을 회전시키고 회전수를 바꾸어 주는 대.
  • 주축돌 : ‘주춧돌’의 방언
  • 주춧독 : ‘주춧돌’의 방언
  • 주춧돌 : 기둥 밑에 기초로 받쳐 놓은 돌.
  • 주췻독 : ‘주춧돌’의 방언
  • 주치다 : ‘짖다’의 방언
  • 주치돌 : ‘주춧돌’의 방언
  • 주칫독 : ‘주춧돌’의 방언
  • 주칫돌 : ‘주춧돌’의 방언
  • 죽치다 : 움직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한곳에만 붙박여 있다.
  • 중차대 : 重且大 ‘중차대하다’의 어근.
  • 중창단 : 重唱團 중창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
  • 중첩도 : 1 重疊度 프로그램에 작성되어 있는 연산문에서 연산 순서에 관련된 수식이 포함되어 있는 정도. 2 重疊度 매크로 정의에 포함되어 있는 매크로 호출이나 정의 명령어의 내포 정도.
  • 줴치다 : ‘쥐여치다’의 준말.
  • 쥐취돌 : ‘주춧돌’의 방언
  • 쥐치다 : ‘구제하다’의 옛말.
  • 쥐치돌 : ‘주춧돌’의 방언
  • 쥐칫독 : ‘주춧돌’의 방언
  • 쥐칫돌 : ‘주춧돌’의 방언
  • 쥬츄돌 : ‘주춧돌’의 옛말.
  • 즈츼다 : ‘설사하다’의 옛말.
  • 즈치다 : 1 짖게 하다. 2 ‘새다’의 방언
  • 즉치다 : 卽치다 서슴없이 대번에 냅다 치다.
  • 지초돌 : ‘주춧돌’의 방언
  • 지추독 : ‘주춧돌’의 방언
  • 지추돌 : ‘주춧돌’의 방언
  • 지춧독 : ‘주춧돌’의 방언
  • 지춧돌 : ‘주춧돌’의 방언
  • 지췻돌 : ‘주춧돌’의 방언
  • 지치다 : 1 힘든 일을 하거나 어떤 일에 시달려서 기운이 빠지다. 2 어떤 일이나 사람에 대하여서, 원하던 결과나 만족, 의의 따위를 얻지 못하여 더 이상 그 상태를 지속하고 싶지 아니한 상태가 되다. 3 마소 따위가 기운이 빠져 묽은 똥을 싸다. ... (총 12개의 의미)
  • 지치돌 : ‘주춧돌’의 방언
  • 지칫독 : ‘주춧돌’의 방언
  • 지칫돌 : ‘주춧돌’의 방언
  • 직차다 : 1 直차다 발로 곧바로 냅다 차다. 2 直차다 (비유적으로) 부닥치는 난관과 애로를 박차고 물리치다.
  • 직충돌 : 直衝突 둘 이상의 물체가 서로의 중심을 잇는 직선상을 운동하여 부딪치는 일.
  • 진찬도 : 進饌圖 진찬(進饌)의 의식을 그린 그림.
  • 진찰대 : 診察臺 의료 검사를 위하여 만든, 침대 모양의 가구. 그 위에 누워 내시경 따위의 검사를 받거나 주사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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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8 개의 단어) 🦄
  • 자차 子車 : 전기를 일으키는 장치가 없고 다른 곳으로부터 전력을 받는 여객차.
  • 자착 : ‘탈’의 방언
  • 자찬 自撰 : 손수 책을 편찬함.
  • 자창 刺創 : 바늘, 송곳, 칼, 창 따위의 날카로운 것에 찔려서 생긴 상처. 상처는 작아도 깊은 경우가 많고, 피는 적게 나오나 세균이 깊이 파고들어 곪기 쉽다. 불결한 못이나 흙 속에 있던 나뭇조각 따위에 찔리면 파상풍균이 침입하는 경우도 있다.
  • 자채 : ‘자벌레’의 방언
  • 자책 自責 : 자신의 결함이나 잘못에 대하여 스스로 깊이 뉘우치고 자신을 책망함.
  • 자챔 : ‘재채기’의 방언
  • 자처 子處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천 自薦 : 자기를 추천함.
(총 268 개의 단어) 🍑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 차단 遮斷 :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