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7개

  • 자작시 : 自作詩 자기 스스로 지은 시.
  • 자정수 : 子正水 자정 때에 길어서 먹는 물. 이 물을 날마다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한다.
  • 자정식 : 自定式 외부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지탱하는 방식.
  • 자제성 : 自制性 배변, 배뇨 또는 성적 욕망 따위와 같은 극히 자연적인 자극을 억제할 수 있는 성질.
  • 자제심 : 自制心 자기의 감정이나 욕망을 스스로 억제하려는 마음.
  • 자조사 : 慈照寺 ‘지쇼지’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자족성 : 自足性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는 성질.
  • 자족심 : 自足心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는 마음.
  • 자존성 : 自存性 자기 존재의 절대적인 독립성.
  • 자존심 : 自尊心 남에게 굽히지 아니하고 자신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는 마음.
  • 자주색 : 紫朱色 짙은 남빛을 띤 붉은색. 또는 그런 색의 물감.
  • 자주성 : 自主性 남의 보호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자기 일을 스스로 처리하는 능력이나 성질.
  • 자중심 : 自重心 행실을 삼가고 품위를 지켜 자기를 소중히 하는 마음.
  • 자증수 : 自證壽 진언종에서, 부처의 수명(壽命)을 이르는 말. 부처에게는 스스로 깨달아 늘 달라지지 않는 덕(德)이 있으므로 부처의 목숨도 끝이 없다고 한다.
  • 자지색 : 자지色 ‘자주색’의 방언
  • 작잠사 : 柞蠶絲 산누에고치로 켠 실. 연한 갈색으로 질이 좋다.
  • 작전사 : 作戰司 전투를 주 임무로 하는 각 군의 작전 부대로, 합참으로부터 과업을 직접 부여받아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
  • 작전상 : 作戰上 작전과 관계된 입장.
  • 작전선 : 作戰線 군사적 목표 달성을 위해, 현 작전 기지 또는 배치 지역으로부터 일련의 목표들을 연결하는 개념적인 선. 결정적 지점을 경유하여, 종국에는 적의 중심을 지향한다.
  • 작전성 : 作戰性 주가를 조종하는 일의 성질.
  • 작전술 : 作戰術 작전을 세우고 수행하는 방법. 또는 그런 능력.
  • 잔자선 : 剗子禪 불교에서, 일체를 허무로 보는 선(禪). 호미로 흙을 긁어내고 땅을 파내듯이, 모든 것을 파내고 깎아 내려서 일체를 공으로 여기는 것을 이른다.
  • 잔자성 : 殘磁性 자성체가 자기 유도에 의하여 자화(磁化)되는 일. 또는 포화 자기 유도를 가하였을 때 잔류하는 자기력선속 밀도.
  • 잔주식 : 殘柱式 시가지나 하천 밑에서 석탄을 캘 때 지표가 무너져 내리지 아니하도록 기둥 모양의 석탄을 남겨 놓으면서 채탄하는 방식.
  • 잔짐승 : 작은 짐승.
  • 잠재성 : 潛在性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속에 숨어 있는 성질.
  • 잠정신 : 잠精神 ‘잠결’의 방언
  • 잡자산 : 雜資産 일 년 이내에 환금할 수 있는 유동 자산 가운데 당좌 자산, 재고 자산에 속하지 않는 특수 항목의 자산.
  • 잡종설 : 雜種說 생물의 유전적인 차이는 교잡에 의하여 본디부터 있던 유전질의 이동이나 분배가 이루어진 결과라고 하는 학설.
  • 잡종성 : 1 雜種性 상동 염색체상의 한 유전자 자리에 위치한 대립 유전자가 서로 다른 성질. 우성 유전자와 열성 유전자가 대립해 있는 경우에 우성 형질과 열성 형질의 잡종 특성이 나타나게 된다. 2 雜種性 이것저것 잡다한 종류가 섞여 이루어진 성질. 3 雜種性 탈식민주의 이론과 문화 연구에서 사용하는 용어. 이질적인 문화가 섞여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는 현상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 잡종세 : 雜種稅 지방세의 하나. 차량세, 시장세, 선박세, 마소세, 수렵세, 어업세 따위의 상공업 이외의 영업이나 물품에 부과한다.
  • 잡지사 : 雜誌社 영리를 목적으로 잡지를 편집하고 간행하는 회사.
  • 잡직서 : 雜織署 고려ㆍ조선 시대에, 기계나 베틀 따위로 천을 짜는 일과 시침질을 맡아보던 관아. 고려 문종 때에 처음 설치하였으며, 충렬왕 34년(1308)에 도염서와 합쳐 직염국으로 하였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잡직서로 환원하여 조선 왕조로 계승되었다.
  • 장자색 : 莊子色 조선 시대에, 궁중의 음식물을 관리하는 일을 맡아 하던 부서.
  • 장자석 : 場磁石 강한 자기장을 이끌어 내는 전자석. 철심에 코일이 감겨 있으며, 발전기나 전동기 따위에 쓴다.
  • 장작새 : 방울샛과의 하나. 방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5cm 정도이며, 날 때에 폭이 넓은 누런색 띠가 뚜렷하다. 머리는 잿빛을 띤 갈색, 등은 어두운 갈색, 부리는 붉은 갈색, 꽁지 아랫부분은 황색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장작숱 : 長斫숱 ‘뜬숯’의 방언
  • 장전식 : 裝塡式 총포에 탄알이나 화약을 재어 넣는 방식.
  • 장절수 : 章節數 글에서의 장의 수와 절의 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장제사 : 裝蹄師 말의 편자를 만들거나 말굽에 편자를 대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장제스 : Jiang Jieshi[蔣介石] 중국의 군인ㆍ정치가ㆍ중화민국의 총통(1887~1975). 이름은 중정(中正). 쑨원(孫文)에게 배웠으며, 국민당 혁명군 총사령관이 되어 북벌(北伐)에 성공하고 난징(南京) 정부의 실권을 장악하였다. 항일전에 힘썼으며, 헌정(憲政)하의 초대 총통에 취임하였으나 중공과의 전투에 패하여 정부를 타이완으로 옮겼다.
  • 장준시 : 長蹲柹 큰 뾰주리감. 껍질은 등황색이고 맛은 떫으며 홍시 만들기에 알맞다.
  • 장지살 : 障지살 장지문에 댄 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장지석 : 長支石 긴 굄돌.
  • 장지세 : 1 ‘세로’의 방언 2 ‘세로’의 방언
  • 장진선 : 長津線 함경남도 함흥에서 장진 호반의 사수리에 이르는 협궤 철도선. 길이는 70.9km.
  • 장진성 : 將進性 앞으로 진보하여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
  • 장질세 : 1 ‘세로’의 방언 2 ‘세로’의 방언
  • 재작성 : 再作成 서류나 원고 따위의 내용을 수정ㆍ보완하여 다시 작성함.
  • 재잠수 : 再潛水 이전 잠수를 마치고 10분 이상 지난 뒤부터 12시간 이내에 다시 하는 잠수.
  • 재잡손 : 좀스럽고 얄망궂은 손장난. ⇒규범 표기는 ‘손짭손’이다.
  • 재적생 : 在籍生 학적부에 올라 있는 학생.
  • 재적송 : 再積送 수입한 화물을 도착지 항구에서 수입 절차가 끝나지 아니한 채로 다시 출발지나 다른 나라로 되돌려보내는 일.
  • 재적수 : 在籍數 학적, 병적 따위의 명부(名簿)에 올라 있는 수효.
  • 재전세 : 再傳貰 이미 전세를 얻어 살고 있는 사람에게 다시 그 부동산을 일정 기간 동안 빌려 쓰는 일.
  • 재전송 : 再電送 다시 전송함.
  • 재전시 : 再展示 이미 한 번 벌여서 보인 물품을 모아 다시 보임.
  • 재접속 : 1 再接續 수동식 전화 통화에서 통화 상대가 잘못 연결되었을 때 번호를 정정하여 올바르게 다시 접속하는 일. 2 再接續 전에 접근한 적이 있는 인터넷 사이트에 다시 접근하여 연결함.
  • 재정상 : 財政上 재정에 관한 여러 가지 측면.
  • 재조사 : 再調査 다시 조사함.
  • 재조성 : 再造成 이미 조성한 것을 수리ㆍ보완하여 다시 새롭게 만들어서 이룸.
  • 재종손 : 再從孫 사촌 형제의 손자.
  • 재종수 : 再從嫂 육촌 형제의 아내.
  • 재종숙 : 再從叔 아버지의 육촌 형제.
  • 재주선 : 再周旋 전에 힘썼던 일이 더욱 잘되도록 다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씀.
  • 재준설 : 再浚渫 이미 준설한 하천이나 항만 등의 바닥에 새로 쌓인 모래나 암석을 다시 파내는 일.
  • 재증식 : 再增殖 소독 처리가 완료된 물의 세균이 배수관에서 다시 증식하는 현상. 잔류 소독제 농도가 낮아지거나 관 내에 붙어 있는 혹 모양의 녹 등에 의해 세균이 다시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저자세 : 低姿勢 상대편에게 눌려 굽실거리는 낮은 자세.
  • 저장성 : 1 貯藏性 오래 보관하여도 상하지 아니하는 성질. 2 Zhejiang[浙江]省 중국 동남부의 동중국해 연안에 있는 성. 고대 월나라의 땅이었으며, 저우산 군도(舟山群島)에는 불교의 4대 명산 중 하나인 푸퉈산(普陀山)이 있고, 근해에 중국 최대의 어장인 선자먼(沈家門)이 있다. 성도(省都)는 항저우(杭州). 3 低張性 어느 특정 부위의 긴장이나 장력이 감소하는 성질.
  • 저장소 : 貯藏所 물건이나 재화, 데이터 따위를 저장하는 장소.
  • 저장식 : 貯藏食 오래 보관하여도 상하지 아니하여 저장해 두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는 음식.
  • 저장실 : 貯藏室 물건이나 재화 따위를 모아서 간수하는 데 쓰는 방.
  • 저조선 : 低潮線 간조 때의 바다와 육지의 경계선.
  • 저조시 : 低潮時 간조(干潮)가 최고에 이르렀을 때의 시각.
  • 저중심 : 底中心 중심이 아래쪽에 있음. 또는 아래쪽에 있는 중심.
  • 저지선 : 沮止線 그 이상으로 넘지 못하도록 막는 경계선.
  • 저지소 : 沮止素 체내의 항균 작용에 대항하는 인자.
  • 저질성 : 低質性 사물의 가치, 바탕 따위가 낮거나 좋지 아니한 특성.
  • 적자색 : 赤紫色 붉은빛을 많이 띤 자주색.
  • 적장손 : 嫡長孫 둘 이상의 손자 가운데 맏이인 손자를 이르는 말.
  • 적장수 : 寂場樹 적멸 도량의 보리수.
  • 적전선 : 敵戰線 적의 병력이 배치되어 있는 일선(一線).
  • 적절성 : 適切性 꼭 알맞은 성질.
  • 적정선 : 適正線 알맞고 바른 정도를 나타내는 범위가 되는 선.
  • 적정성 : 適正性 알맞고 바른 특성.
  • 적증손 : 嫡曾孫 적손의 정실이 낳은 증손자.
  • 적지성 : 適地性 어떤 일을 하기에 그 땅이 적합한가 적합하지 아니한가 하는 성질.
  • 적집설 : 積集說 인도 철학에서, 우주는 많은 원자의 결합ㆍ집적에 의하여 다양한 세계가 이루어진다고 보는 우주설.
  • 전자석 : 電磁石 전류가 흐르면 자기화되고, 전류를 끊으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일시적 자석. 연철봉에 코일을 감아 만든다.
  • 전자선 : 1 電子線 전자총에서 나오는 속도가 거의 균일한 전자의 연속적 흐름. 전기장 또는 자기장의 작용으로 진행 방향을 바꾸고, 결정(結晶) 따위로 회절(回折)을 일으킨다. 실제로는 음극선(陰極線)으로 만들어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엑스선관, 전자 현미경 따위에 쓰인다. 2 電磁線 전자기적 성질을 가진 입자의 흐름.
  • 전자설 : 1 電子說 전자의 성질 또는 물질 안에 있는 전자의 운동을 논하는 이론 체계. 2 電磁說 19세기 중기까지의 전자기에 관한 여러 이론을 맥스웰이 보완하여 유체 역학적 유추를 써서 수학적으로 정식화한 고전 전자기학의 기초 이론. 빛이 전자기파인 것이 여기에서 이론적으로 증명되었다.
  • 전자세 : 全姿勢 용접 작업을 할 때 아래 보기, 수평 보기, 수직 보기, 위 보기 따위의 모든 자세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전자속 : 電子束 일정한 방향으로 흐르는 많은 전자 빔의 묶음.
  • 전자수 : 電子數 경입자 중 전자 및 전자 중성 미자의 수와 관련된 양자수. 전자와 전자 중성 미자가 +1의 값을 가지며, 그 반입자들은 각 -1의 값을 갖는다. 경입자수에 포함된다.
  • 전자시 : 電子詩 프랑스 태생의 미국 작곡가 바레즈가 만든 전자 음악 작품. 425개의 확성기를 통해 음이 전해지도록 의도하였다.
  • 전자식 : 電子式 전자 회로에 의해 동작이 되는 방식.
  • 전장식 : 前裝式 총구를 통하여 탄환을 장전하는 방식.
  • 전쟁사 : 戰爭史 전쟁의 역사.
  • 전쟁시 : 戰爭詩 실제로 있었던 전쟁을 제재로 한 시.
  • 전전세 : 轉傳貰 전세 낸 것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전세 놓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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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