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ㅈ ㄱ 단어: 4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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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
:
自作曲
자기 스스로 지은 곡. -
자작극
:
1
自作劇
남을 속이거나 모략하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나서서 거짓으로 꾸민 사건. 2自作劇
자기 스스로 지은 연극. - 자잔가 : ‘자전거’의 방언
- 자잔거 : ‘자전거’의 방언
- 자잔구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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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
1
자장歌
어린아이를 재우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2자장歌
서양 음악에서, 젖먹이를 재우는 고요하고 부드러운 선율을 가진 가곡. -
자장권
:
1
磁場圈
어떤 사람이나 일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磁場圈
자기(磁氣)의 작용이 미치는 범위. -
자장궤
:
자장櫃
자장귀 따위를 모아 두는 손그릇. - 자장귀 : 마름질하다가 떼어 낸 자질구레한 헝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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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구
:
自在球
기계 장치의 연결부에 삽입하여 부착된 부위의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하게 하는 구. - 자재기 : 1 ‘자작나무’의 방언 2 ‘자치기’의 방언
- 자잰고 : ‘자전거’의 방언
- 자전개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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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自轉車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안장에 올라앉아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두 발로 페달을 교대로 밟아 체인으로 바퀴를 돌리게 되어 있다. 바퀴는 흔히 두 개이며 한 개짜리나 세 개짜리도 있다. -
자전게
:
自轉게
‘자전거’의 방언 -
자전관
:
磁電管
저속파 회로가 공진계를 구성하고 있는 발진용(發振用) 엠형 마이크로 파관. -
자전교
:
自轉교
‘자전거’의 방언 - 자전구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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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간
:
字井間
여러 줄로 쓴 글자 사이의 세로줄과 가로줄이 이룬, 가지런한 정사각형의 칸. -
자조감
:
自嘲感
스스로 자기를 비웃는 듯한 감정. -
자족감
:
自足感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는 느낌. -
자존감
:
自尊感
스스로 자기를 소중히 대하며 품위를 지키려는 감정. - 자존거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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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권
:
自存權
‘자기 보존권’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주국
:
自主國
다른 나라에 예속되어 있지 아니한 자주적인 국가. -
자주권
:
1
自主權
아무런 속박이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처리할 수 있는 권리. 2自主權
국가가 국내 문제나 대외 문제를 자기 뜻대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권리. - 자준개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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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즌거
:
자즌車
‘자전거’의 방언 - 자즌게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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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개
:
紫芝蓋
의장(儀仗)의 하나. -
자진거
:
자진車
‘자전거’의 방언 - 자진게 : ‘자전거’의 방언
- 자진고 : ‘자전거’의 방언
- 자진구 : ‘자전거’의 방언
- 자진기 : ‘자전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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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잠견
:
柞蠶繭
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작재기 : ‘개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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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가
:
作戰家
작전에 능숙한 사람. -
작전과
:
作戰課
작전 참모부가 없는 단위 부대에서 작전 업무를 맡아보는 분과. -
작전관
:
作戰官
작전을 짜거나 수행하는 지휘관. -
작전구
:
作戰區
‘작전 지역’의 북한어. -
작전권
:
作戰權
군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전투 및 그 계획을 지휘하고 책임을 배분할 수 있는 권한. -
작제건
:
作帝建
작제건 설화에 등장하는 영웅. 고려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이다. 당나라 숙종에게서 태어난 작제건은 당나라로 돌아간 아버지를 찾으러 가던 도중 요괴를 물리치고 용왕을 구한다. 용왕의 딸과 결혼하여 아들 용건을 낳게 되고, 그 아들 용건이 후에 낳은 아들이 고려 태조 왕건이다. -
작조기
:
作條器
씨를 뿌릴 고랑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괭이나 쟁기 따위의 농기구. - 잔자갈 : 1 아주 작은 자갈. 2 굵기가 2∼10mm의 자갈.
- 잠자기 : ‘휴면’의 북한어.
- 잠잘기 : ‘잠자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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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기
:
潛在期
병원체가 몸 안에 들어가서 증상을 나타내기까지 걸리는 기간. 질병에 따라 다르므로 일정하지 않다. -
잠정가
:
暫定價
거래 가격이 확정되지 않아 임시로 정한 가격. -
잠정구
:
暫定球
골프에서, 친 공이 분실되거나 코스 밖으로 떨어질 염려가 있는 경우, 원래 친 공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다른 것으로 교체하여 치는 공. -
잠종고
:
蠶種庫
누에씨를 저장해 두는 창고. -
잡작국
:
雜作局
고려 후기에, 건축에 관한 모든 공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도교서를 고쳐 두었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도교서로 환원하였다. -
잡잡가
:
雜雜歌
경기 좌창에 속하는 십이 잡가 가운데 팔잡가를 뺀 나머지 네 잡가. <달거리>, <십장가>, <방물가>, <출인가> 따위가 있다. -
잡종견
:
雜種犬
혈통이 순수하지 못한 개. -
잡종금
:
雜種金
이것저것 잡다한 명목으로 거두는 돈. -
잡주계
:
雜住界
오온이 섞여 있는 세계라는 뜻으로, ‘욕계’를 달리 이르는 말. -
잡지계
:
雜誌界
잡지를 편집하고 간행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잣집게 : 잣을 까는 데 쓰는 작은 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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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극
:
場磁極
직류기 따위에서 계철(繼鐵)에 붙어 있는 전자석. 계자석 철심과 계자석 코일로 이루어져 있다. -
장작감
:
將作監
고려 목종 때에, 토목 공사나 건물을 짓거나 수리하는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선공감으로 고치고 뒤에 선공사, 선공시 따위로 자주 고쳤다. - 장잘기 : ‘잠자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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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군
:
醬장군
장을 담는 데 쓰는, 옹기로 만든 그릇. -
장장근
:
長掌筋
아래팔 앞 칸에서 얕은 층을 이루는 근육 가운데 하나. 위팔뼈의 안쪽 위 관절 융기에서 일어나 굽힘근 지지띠와 손바닥 근막으로 닿는다. 한국인 가운데는 약 3%가 없으나, 서양인 가운데는 약 15%가 없다. - 장재기 : ‘장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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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기
:
裝塡機
포신 안에 탄알을 재어 넣는 장치. 수동 장치나 몸통 기계 장치의 한 부분이다. -
장젓고
:
醬젓庫
간장, 젓갈 따위를 두는 곳. -
장정군
:
壯丁軍
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 -
장정기
:
藏精器
선태식물, 양치식물 따위에서 정자를 만들고 간직하여 두는 기관. 대개는 타원형의 주머니 모양이고 다세포로 되어 있다. -
장주기
:
長週期
긴 주기. -
장중가
:
場中價
시장 거래 중의 가격. -
장중경
:
張仲景
중국 후한의 의사(醫師)(?~?). 이름은 기(機). 중경은 자(字). 장사 태수(長沙太守)를 지냈으며, 장백조(張伯祖)에게 의술을 배워 대성하였다. 저서에 ≪상한론≫, ≪금궤옥함요략(金匱玉函要略)≫이 있다. -
장중과
:
掌中果
손바닥 안의 과실이라는 뜻으로, 소중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지갑
:
長紙匣
지폐를 펴서 넣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긴 지갑. -
장지공
:
張芝工
물매가 완만한 비탈면에 뜬 떼를 통째로 평떼 붙이기 하는 공법. -
장지기
:
1
杖지기
기로소에서, 60세 이상의 늙은이에게 임금이 특별히 준 지팡이를 지키던 사람. 2 ‘장작’의 방언 -
장진강
:
長津江
함경남도 장진군과 삼수군을 거쳐 흐르는 압록강의 지류(支流). 발원지는 황초령, 동백산, 소백산, 문암산 따위이다. 길이는 261km. -
장진군
:
長津郡
함경남도 서북부에 있는 군. 조ㆍ피ㆍ옥수수ㆍ밀ㆍ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임산물ㆍ축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장진호ㆍ진흥왕 순수비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장진, 면적은 5,688.43㎢. - 장진굿 : 호남 풍물놀이 가운데 문굿의 첫째 거리. 휘모리장단에 맞추어 농기(農旗), 태평소, 영기(領旗), 상쇠, 부쇠, 종쇠, 장구, 소고, 잡색(雜色) 따위가 한 줄로 들어와 상쇠의 지휘에 따라 함께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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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징궈
:
Jiang Jingguo[蔣經國]
중화민국의 정치가(1910~1988). 장제스(蔣介石)의 맏아들로, 국민당 정부가 대만으로 옮긴 뒤에 장 정권의 실력자가 되었다. 중국 국민당 중앙 위원, 국방부 장관을 지냈고, 중화민국 정부의 총통을 지냈다. -
재자관
:
䝴咨官
조선 시대에, 중국 조정에 자문(咨文)을 가지고 가던 사신. - 재잔거 : ‘자전거’의 방언
- 재잔고 : ‘자전거’의 방언
- 재장구 : 1 ‘삼발이’의 방언 2 ‘짝짜꿍’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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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개
:
再展開
부대나 보급품을 다른 지역에 바꾸어 배치하여 다시 활용하는 일. -
재전거
:
재전車
‘자전거’의 방언 -
재전과
:
再煎菓
과줄을 부수어 꿀과 기름에 반죽하여 다시 기름에 지지고, 꿀이나 엿에 담가 낸 과자. -
재점검
:
再點檢
낱낱이 다시 검사함. -
재접근
:
再接近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가까이 다가가거나 친밀한 관계를 가짐. -
재정가
:
財政家
재정 사무와 이재(理財)에 밝은 사람. -
재정관
:
財政官
일부 나라에서, 일정한 기구의 재정적 수입과 지출을 맡아보는 직무나 그 직무에 있는 관리. -
재정권
:
財政權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재정 수입을 확보하기 위하여 행사하는 권한. -
재조기
:
再繰機
실의 테를 짓는 기계. -
재종간
:
再從間
육촌 형제 사이. - 재주구 : ‘재롱’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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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권
:
在住權
어떤 곳에 머물러 살 수 있는 권리나 권한. -
재즈곡
:
jazz曲
재즈에 맞게 만든 곡. 또는 재즈 조로 된 곡. -
재즈광
:
jazz狂
재즈를 매우 좋아하고 자주 감상하는 사람. -
재지급
:
再支給
이미 내준 것을 다시 지급함. -
재지기
:
1
齋지기
사당을 지키는 사람. 2齋지기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재(齋)의 각 방에 딸려 잔심부름을 하던 관비 소생의 소년. -
재직권
:
在職權
어떤 직장에 소속되어 근무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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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ㅈ
(총 792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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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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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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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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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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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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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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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