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76개

  • 자작곡 : 自作曲 자기 스스로 지은 곡.
  • 자작극 : 1 自作劇 남을 속이거나 모략하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나서서 거짓으로 꾸민 사건. 2 自作劇 자기 스스로 지은 연극.
  • 자잔가 : ‘자전거’의 방언
  • 자잔거 : ‘자전거’의 방언
  • 자잔구 : ‘자전거’의 방언
  • 자장가 : 1 자장歌 어린아이를 재우기 위하여 부르는 노래. 2 자장歌 서양 음악에서, 젖먹이를 재우는 고요하고 부드러운 선율을 가진 가곡.
  • 자장권 : 1 磁場圈 어떤 사람이나 일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磁場圈 자기(磁氣)의 작용이 미치는 범위.
  • 자장궤 : 자장櫃 자장귀 따위를 모아 두는 손그릇.
  • 자장귀 : 마름질하다가 떼어 낸 자질구레한 헝겊.
  • 자재구 : 自在球 기계 장치의 연결부에 삽입하여 부착된 부위의 자유로운 회전이 가능하게 하는 구.
  • 자재기 : 1 ‘자작나무’의 방언 2 ‘자치기’의 방언
  • 자잰고 : ‘자전거’의 방언
  • 자전개 : ‘자전거’의 방언
  • 자전거 : 自轉車 사람이 타고 앉아 두 다리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서 가게 된 탈것. 안장에 올라앉아 두 손으로 핸들을 잡고 두 발로 페달을 교대로 밟아 체인으로 바퀴를 돌리게 되어 있다. 바퀴는 흔히 두 개이며 한 개짜리나 세 개짜리도 있다.
  • 자전게 : 自轉게 ‘자전거’의 방언
  • 자전관 : 磁電管 저속파 회로가 공진계를 구성하고 있는 발진용(發振用) 엠형 마이크로 파관.
  • 자전교 : 自轉교 ‘자전거’의 방언
  • 자전구 : ‘자전거’의 방언
  • 자정간 : 字井間 여러 줄로 쓴 글자 사이의 세로줄과 가로줄이 이룬, 가지런한 정사각형의 칸.
  • 자조감 : 自嘲感 스스로 자기를 비웃는 듯한 감정.
  • 자족감 : 自足感 스스로 넉넉하게 여기는 느낌.
  • 자존감 : 自尊感 스스로 자기를 소중히 대하며 품위를 지키려는 감정.
  • 자존거 : ‘자전거’의 방언
  • 자존권 : 自存權 ‘자기 보존권’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주국 : 自主國 다른 나라에 예속되어 있지 아니한 자주적인 국가.
  • 자주권 : 1 自主權 아무런 속박이나 간섭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처리할 수 있는 권리. 2 自主權 국가가 국내 문제나 대외 문제를 자기 뜻대로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권리.
  • 자준개 : ‘자전거’의 방언
  • 자즌거 : 자즌車 ‘자전거’의 방언
  • 자즌게 : ‘자전거’의 방언
  • 자지개 : 紫芝蓋 의장(儀仗)의 하나.
  • 자진거 : 자진車 ‘자전거’의 방언
  • 자진게 : ‘자전거’의 방언
  • 자진고 : ‘자전거’의 방언
  • 자진구 : ‘자전거’의 방언
  • 자진기 : ‘자전거’의 방언
  • 작잠견 : 柞蠶繭 산누에가 지은 고치. 모양은 타원형에 연한 갈색을 띠고 양쪽 머리가 조금 뾰족하며, 그 층이 두꺼워서 실의 양도 많고 품질도 좋다.
  • 작재기 : ‘개비’의 방언
  • 작전가 : 作戰家 작전에 능숙한 사람.
  • 작전과 : 作戰課 작전 참모부가 없는 단위 부대에서 작전 업무를 맡아보는 분과.
  • 작전관 : 作戰官 작전을 짜거나 수행하는 지휘관.
  • 작전구 : 作戰區 ‘작전 지역’의 북한어.
  • 작전권 : 作戰權 군사적 목적을 이루기 위한 전투 및 그 계획을 지휘하고 책임을 배분할 수 있는 권한.
  • 작제건 : 作帝建 작제건 설화에 등장하는 영웅. 고려 태조 왕건의 할아버지이다. 당나라 숙종에게서 태어난 작제건은 당나라로 돌아간 아버지를 찾으러 가던 도중 요괴를 물리치고 용왕을 구한다. 용왕의 딸과 결혼하여 아들 용건을 낳게 되고, 그 아들 용건이 후에 낳은 아들이 고려 태조 왕건이다.
  • 작조기 : 作條器 씨를 뿌릴 고랑을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괭이나 쟁기 따위의 농기구.
  • 잔자갈 : 1 아주 작은 자갈. 2 굵기가 2∼10mm의 자갈.
  • 잠자기 : ‘휴면’의 북한어.
  • 잠잘기 : ‘잠자리’의 방언
  • 잠재기 : 潛在期 병원체가 몸 안에 들어가서 증상을 나타내기까지 걸리는 기간. 질병에 따라 다르므로 일정하지 않다.
  • 잠정가 : 暫定價 거래 가격이 확정되지 않아 임시로 정한 가격.
  • 잠정구 : 暫定球 골프에서, 친 공이 분실되거나 코스 밖으로 떨어질 염려가 있는 경우, 원래 친 공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다른 것으로 교체하여 치는 공.
  • 잠종고 : 蠶種庫 누에씨를 저장해 두는 창고.
  • 잡작국 : 雜作局 고려 후기에, 건축에 관한 모든 공역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도교서를 고쳐 두었다가 충선왕 2년(1310)에 다시 도교서로 환원하였다.
  • 잡잡가 : 雜雜歌 경기 좌창에 속하는 십이 잡가 가운데 팔잡가를 뺀 나머지 네 잡가. <달거리>, <십장가>, <방물가>, <출인가> 따위가 있다.
  • 잡종견 : 雜種犬 혈통이 순수하지 못한 개.
  • 잡종금 : 雜種金 이것저것 잡다한 명목으로 거두는 돈.
  • 잡주계 : 雜住界 오온이 섞여 있는 세계라는 뜻으로, ‘욕계’를 달리 이르는 말.
  • 잡지계 : 雜誌界 잡지를 편집하고 간행하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잣집게 : 잣을 까는 데 쓰는 작은 집게.
  • 장자극 : 場磁極 직류기 따위에서 계철(繼鐵)에 붙어 있는 전자석. 계자석 철심과 계자석 코일로 이루어져 있다.
  • 장작감 : 將作監 고려 목종 때에, 토목 공사나 건물을 짓거나 수리하는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선공감으로 고치고 뒤에 선공사, 선공시 따위로 자주 고쳤다.
  • 장잘기 : ‘잠자리’의 방언
  • 장장군 : 醬장군 장을 담는 데 쓰는, 옹기로 만든 그릇.
  • 장장근 : 長掌筋 아래팔 앞 칸에서 얕은 층을 이루는 근육 가운데 하나. 위팔뼈의 안쪽 위 관절 융기에서 일어나 굽힘근 지지띠와 손바닥 근막으로 닿는다. 한국인 가운데는 약 3%가 없으나, 서양인 가운데는 약 15%가 없다.
  • 장재기 : ‘장작’의 방언
  • 장전기 : 裝塡機 포신 안에 탄알을 재어 넣는 장치. 수동 장치나 몸통 기계 장치의 한 부분이다.
  • 장젓고 : 醬젓庫 간장, 젓갈 따위를 두는 곳.
  • 장정군 : 壯丁軍 나이가 젊고 기운이 좋은 남자.
  • 장정기 : 藏精器 선태식물, 양치식물 따위에서 정자를 만들고 간직하여 두는 기관. 대개는 타원형의 주머니 모양이고 다세포로 되어 있다.
  • 장주기 : 長週期 긴 주기.
  • 장중가 : 場中價 시장 거래 중의 가격.
  • 장중경 : 張仲景 중국 후한의 의사(醫師)(?~?). 이름은 기(機). 중경은 자(字). 장사 태수(長沙太守)를 지냈으며, 장백조(張伯祖)에게 의술을 배워 대성하였다. 저서에 ≪상한론≫, ≪금궤옥함요략(金匱玉函要略)≫이 있다.
  • 장중과 : 掌中果 손바닥 안의 과실이라는 뜻으로, 소중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장지갑 : 長紙匣 지폐를 펴서 넣을 수 있을 만큼 길이가 긴 지갑.
  • 장지공 : 張芝工 물매가 완만한 비탈면에 뜬 떼를 통째로 평떼 붙이기 하는 공법.
  • 장지기 : 1 杖지기 기로소에서, 60세 이상의 늙은이에게 임금이 특별히 준 지팡이를 지키던 사람. 2 ‘장작’의 방언
  • 장진강 : 長津江 함경남도 장진군과 삼수군을 거쳐 흐르는 압록강의 지류(支流). 발원지는 황초령, 동백산, 소백산, 문암산 따위이다. 길이는 261km.
  • 장진군 : 長津郡 함경남도 서북부에 있는 군. 조ㆍ피ㆍ옥수수ㆍ밀ㆍ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임산물ㆍ축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장진호ㆍ진흥왕 순수비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장진, 면적은 5,688.43㎢.
  • 장진굿 : 호남 풍물놀이 가운데 문굿의 첫째 거리. 휘모리장단에 맞추어 농기(農旗), 태평소, 영기(領旗), 상쇠, 부쇠, 종쇠, 장구, 소고, 잡색(雜色) 따위가 한 줄로 들어와 상쇠의 지휘에 따라 함께 인사를 한다.
  • 장징궈 : Jiang Jingguo[蔣經國] 중화민국의 정치가(1910~1988). 장제스(蔣介石)의 맏아들로, 국민당 정부가 대만으로 옮긴 뒤에 장 정권의 실력자가 되었다. 중국 국민당 중앙 위원, 국방부 장관을 지냈고, 중화민국 정부의 총통을 지냈다.
  • 재자관 : 䝴咨官 조선 시대에, 중국 조정에 자문(咨文)을 가지고 가던 사신.
  • 재잔거 : ‘자전거’의 방언
  • 재잔고 : ‘자전거’의 방언
  • 재장구 : 1 ‘삼발이’의 방언 2 ‘짝짜꿍’의 방언
  • 재전개 : 再展開 부대나 보급품을 다른 지역에 바꾸어 배치하여 다시 활용하는 일.
  • 재전거 : 재전車 ‘자전거’의 방언
  • 재전과 : 再煎菓 과줄을 부수어 꿀과 기름에 반죽하여 다시 기름에 지지고, 꿀이나 엿에 담가 낸 과자.
  • 재점검 : 再點檢 낱낱이 다시 검사함.
  • 재접근 : 再接近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가까이 다가가거나 친밀한 관계를 가짐.
  • 재정가 : 財政家 재정 사무와 이재(理財)에 밝은 사람.
  • 재정관 : 財政官 일부 나라에서, 일정한 기구의 재정적 수입과 지출을 맡아보는 직무나 그 직무에 있는 관리.
  • 재정권 : 財政權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재정 수입을 확보하기 위하여 행사하는 권한.
  • 재조기 : 再繰機 실의 테를 짓는 기계.
  • 재종간 : 再從間 육촌 형제 사이.
  • 재주구 : ‘재롱’의 방언
  • 재주권 : 在住權 어떤 곳에 머물러 살 수 있는 권리나 권한.
  • 재즈곡 : jazz曲 재즈에 맞게 만든 곡. 또는 재즈 조로 된 곡.
  • 재즈광 : jazz狂 재즈를 매우 좋아하고 자주 감상하는 사람.
  • 재지급 : 再支給 이미 내준 것을 다시 지급함.
  • 재지기 : 1 齋지기 사당을 지키는 사람. 2 齋지기 조선 시대에, 성균관에서 재(齋)의 각 방에 딸려 잔심부름을 하던 관비 소생의 소년.
  • 재직권 : 在職權 어떤 직장에 소속되어 근무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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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