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자아화하다 : 自我化하다 사상이나 감정 또는 지식이나 의견 따위를 받아들여서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으로 내재화하다.
  • 자원화하다 : 資原化하다 인간 생활 및 경제 생산에 이용되는 원료로 만들다.
  • 자유화하다 : 自由化하다 제약이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자율화하다 : 自律化하다 어떤 일을 구속하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하도록 하다.
  • 작업화하다 : 作業化하다 일정한 기술이나 방법에 의한 작업으로 되게 하다.
  • 잔인화하다 : 殘忍化하다 인정이 없어지고 아주 모질게 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장음화하다 : 長音化하다 긴소리로 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재염화하다 : 再鹽化하다 소금기가 적거나 없던 흙이 다시 소금기 높은 토양으로 되다.
  • 재운행하다 : 再運行하다 차량 따위를 수리ㆍ보수하여 다시 정하여진 길을 따라 운전하여 다니다.
  • 재이혼하다 : 再離婚하다 재혼한 사람이 다시 이혼하다.
  • 재입학하다 : 再入學하다 졸업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사람이 학생의 자격을 갖추어 다시 학교에 들어가다.
  • 저염화하다 : 抵鹽化하다 소금의 함유량이 적어지다. 또는 소금의 함유량을 적게 하다.
  • 저온화하다 : 低溫化하다 온도가 낮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전용화하다 : 專用化하다 특정한 목적으로 일정한 부문에만 한하여 쓰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전일학하다 : 專一壑하다 나무나 풀을 함부로 베지 못하게 하여 가꾸는 산이나 논밭의 어떤 한 구역을 온통 차지하여 가지다.
  • 전일화하다 : 全日化하다 완전하거나 하나의 전체로서 통일을 이루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전입학하다 : 轉入學하다 전학하거나 입학하다.
  • 정예화하다 : 1 精銳化하다 썩 날래고 용맹스럽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2 精銳化하다 능력이 우수하고 일에 기운차게 앞질러 나서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조약화하다 : 條約化하다 협약, 협정, 규약, 선언, 각서, 통첩, 의정서 따위에 의하여 국가 간의 권리와 의무가 법적 구속을 받도록 규정하다.
  • 좌익화하다 : 左翼化하다 공산주의에 물들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중앙화하다 : 中央化하다 사회 구조나 문화가 중앙으로 집중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지역화하다 : 地域化하다 지역의 특색을 살리거나 지역의 특색이 드러나게 하다.
  • 직업화하다 : 職業化하다 직업적인 것으로 되다. 또는 직업적인 것으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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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516 개의 단어) 🌈
  • 하하 : 입을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하학 下學 : 학교에서 그날의 수업을 마침.
  • 하한 下限 : 위아래로 일정한 범위를 이루고 있을 때, 아래쪽의 한계.
  • 하합 下合 : 수성과 금성 따위의 내행성(內行星)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들어와서 세 천체가 일직선 위에 놓이는 현상.
  • 하항 河港 : 하천에 있는 항구.
  • 하해 河海 : 큰 강과 바다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하행 下行 : 아래쪽으로 내려감.
  • 하향 下向 : 아래로 향함. 또는 그 쪽.
  • 하허 下虛 : 몸 아랫도리 또는 하초(下焦)의 원기가 허약하여진 증세.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