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0개

  • 자아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 자아먹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자아묵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작아맞다 : 옷이나 신발, 모자 따위가 조금 작은 듯하게 겨우 맞다.
  • 잔악무도 : 殘惡無道 말할 수 없이 잔인하고 악독함.
  • 잔인무도 : 殘忍無道 더할 수 없이 잔인함.
  • 잠아먹다 : ‘말아먹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아먹다’로도 적는다.
  • 잡아매다 : 1 흩어지지 않게 한데 매다. 2 달아나지 못하도록 묶다. 3 (비유적으로) 꼼짝 못 하게 하다.
  • 잡아먹다 : 1 동물을 죽여 그 고기를 먹다. 2 남을 몹시 괴롭히거나 죽게 하다. 3 경비, 시간, 자재, 노력 따위를 낭비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잡어매다 : ‘잡아매다’의 방언
  • 잡어먹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잡어묵다 : ‘잡아먹다’의 방언
  • 잦아먹다 : 액체 따위가 스며들어 없어지다.
  • 전인미답 : 1 前人未踏 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2 前人未踏 이제까지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 일이 없음.
  • 정압면도 : 定壓面圖 정압 해면 위의 고도 변화를 나타내는, 지리학적 면적에 관한 도표.
  • 지앙맞다 : ‘말썽스럽다’의 방언
  • 지어먹다 : 마음을 다잡아 가지다.
  • 지이묵다 : ‘집어먹다’의 방언
  • 진압밀도 : 鎭壓密度 적의 병사와 무기를 진압하거나 소멸하는 데 필요한 화력을 단위 면적당 포탄 소비 정도로 나타낸 수치.
  • 질의문답 : 質疑問答 의심나는 점을 묻고 대답하는 일.
  • 집아먹다 : 젓가락이나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다. 제주 지역에서는 ‘아먹다’로도 적는다.
  • 집어매다 : ‘꿰매다’의 방언
  • 집어먹다 : 1 남의 것을 가로채어 제 것으로 만들다. 2 겁, 두려움 따위를 가지게 되다.
  • 집어메다 : ‘꿰매다’의 방언
  • 집어묵다 : ‘집어먹다’의 방언
  • 자유 무대 : 自由舞臺 1889년에 독일의 베를린에서 브람, 슐렌터(Schlenther, P.) 등이 세운 연극 단체. 프랑스의 ‘자유 극장’에 자극을 받아 근대 자연주의 연극을 많이 공연하여 새로운 연극술의 발달에 공헌하였다.
  • 작업 모드 : 作業mode 작업을 하고 있는지 여부를 표시한 상태.
  • 잡음 모드 : 雜音mode 부동 소수점 수를 정규화할 때의 방법. 0 이외의 수가 고정 소수점부에 생성된다.
  • 장애 모델 : 障礙model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결함을 내재하고 있는 기기나 회로의 작동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자료들의 모임.
  • 장약 밀도 : 裝藥密度 폭약을 쟁여 넣는 공간에 대한 폭약 질량의 비. 이 밀도를 높여야 발파 효과가 높다.
  • 전위 무대 : 前衛舞臺 1963년에 만들어진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단 가운데 가장 오래된 극단. 창단 대표는 박광웅이고, 창단 공연 작품은 채동근이 연출한 차범석의 <불모지>이다.
  • 제어 막대 : 制御막대 원자로 안의 연쇄 반응을 제어하기 위하여 노(爐) 속에 넣었다 꺼냈다 하는 막대. 중성자를 흡수하는 카드뮴, 붕소 따위를 사용한다.
  • 제어 모드 : 制御mode 주기적인 제어기 작동 상태의 한 부분. 제어기의 온 상태 간격의 시작 순간은 주기적이며 제어 모드는 단지 안정 상태 작동에서만 정의된다. 온 오프 제어와 위상 제어같이 몇 개의 제어 모드를 합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 조열 모델 : 槽列model 완전 혼합조를 여러 개 직렬 결합하여 반응조의 혼합 특성을 비슷하게 유지하는 하수 처리 모형.
  • 죽이 맞다 : 서로 뜻이 맞다.
  • 준위 밀도 : 準位密度 양자계에서, 단위 에너지당 에너지 준위의 수. 계의 에너지가 커지면서 에너지 준위들끼리 가까워져서 거의 연속적이 될 때 많이 쓰인다.
  • 중앙 무대 : 中央舞臺 1937년 6월에 설립된, 흥행과 예술을 둘 다 수용한 대한민국의 극단. 창립 공연작으로 박영호의 <까치 우는 섬>과 송영의 <바보 장두월>을 무대에 올렸다. 1939년 경제난으로 인해 해산되었다.
  • 지역 모드 : 地域mode 단말 장치가 내부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의 호출이나 자료를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
  • 지연 모델 : 遲延model 논리 시뮬레이터에 의한 시뮬레이션 따위에서, 실 회로의 소자 지연 시간을 표현하는 모델. 제로 지연, 유닛 지연, 표준 지연, 최대 최소 지연 따위의 모델이 있다.
  • 직업 무당 : 職業무당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생계 수단으로 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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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84 개의 단어) 🥦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