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ㅂ ㅁ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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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방매
:
自身放賣
자기의 몸을 스스로 팔아 망침. -
장소부문
:
場所副文
일부 언어의 종속 복합문에서, 주절에서 언급하는 행동과 상태의 장소를 가리키는 종속절. -
재상분명
:
財上分明
재물을 다루는 데에 조금도 흐리터분한 데가 없이 셈이 밝고 태도가 명확함. -
조상부모
:
早喪父母
어려서 부모를 여읨. -
조쇄박문
:
照刷駁問
상급 관아가 하급 관아에서 저지른 잘못을 서면으로 조회ㆍ추궁하여 심문하던 일. -
조실부모
:
早失父母
어려서 부모를 여읨. -
자성 박막
:
磁性薄膜
두께가 10분의 1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얇은 절연 기판 위에 자성 물질을 얇게 입힌 막. 진공 증착(蒸着)이나 전기 도금으로 만든다. -
정상 분만
:
正常分娩
합병증 없이 24시간 이내에 자연적으로 태아가 산도를 통해 나오는 일. -
조숙 분만
:
早熟分娩
임신한 지 37주 이전 또는 수정된 지 259일 이전에 아이를 낳는 일. -
진성 분만
:
眞性分娩
자궁목의 변화와 출산으로 이어지는 자궁의 수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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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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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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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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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
娑婆
: 괴로움이 많은 인간 세계. 석가모니불이 교화하는 세계를 이른다. - 사박 : ‘사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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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死斑
: 사람이 죽은 후에 피부에 생기는 반점. 혈관 속의 혈액이 사체의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를 통해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 -
사발
沙鉢
: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위는 넓고 아래는 좁으며 굽이 있다. - 사방 : ‘화통’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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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배
四拜
: 네 번 절함. 또는 그런 절. -
사백
死魄
: 달이 아주 이지러졌다는 뜻으로, 음력 초하룻날을 이르는 말. 또는 그날의 달을 이르는 말. -
사번
乍飜
: 춘앵전 따위에서, 팔을 벌리고 드나들면서 걸음에 따라 좌우의 소매에 높낮이가 생기게 흔드는 춤사위. -
사벌
sabel
: 군인이나 경관이 허리에 차던 서양식 칼.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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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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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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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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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