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ㅁ ㄷ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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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만대
:
子孫萬代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 - 재살맞다 : ‘짓궂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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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메닭
:
赤色메닭
‘반키바’의 북한어. -
정성무당
:
1
精誠무당
신이 내리지 않아 뒷전굿만을 맡아 하는 무당. 2精誠무당
신은 내리지 아니하였으나 굿에서 노래, 춤, 음악 따위를 맡아 하는 무당. - 좀상맞다 : ‘좀스럽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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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물대
:
中植物代
지질 시대 가운데 페름기 후반에서부터 백악기 전반까지 침엽수류, 소철류, 은행나무류 따위와 같은 나자식물이 우위를 점하던 시대. -
증상맞다
:
憎狀맞다
생김새나 행동이 징그러울 정도로 밉살맞다. - 지숨매다 : ‘김매다’의 방언
- 지슴매다 : ‘김매다’의 방언
- 지심매다 : ‘김매다’의 방언
- 지심미다 : ‘김매다’의 방언
- 징살맞다 : ‘징그럽다’의 방언
- 징상맞다 : ‘증상맞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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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속 밀도
:
磁束密度
단위 넓이에서 자기선속의 양으로, 물질과 진공의 이 밀도를 합한 물리량. 외부 자기장에 물질의 상대 투자율을 곱한 것과 같다. -
재식 밀도
:
栽植密度
단위 면적 안에 심어 가꾸는 식물의 수. -
저속 모뎀
:
低速modem
개인용 컴퓨터에 전화선이나 전용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데이터 통신 장비로서, 속도가 느린 모뎀. 1982년까지 많이 사용되었다. -
적설 밀도
:
積雪密度
쌓여 있는 눈의 밀도. -
전속 모델
:
專屬model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계약 기간 동안 그 기업의 제품 광고에 출연하거나 홍보 활동을 하는 모델. -
전속 밀도
:
電束密度
전기장 벡터와 진공 유전율의 곱과 분극(分極)의 합으로 나타내는 벡터양. 폐곡면 속의 참전하의 총량은 그 폐곡면을 지나가는 전기력선속과 같다. -
전송 모드
:
電送mode
온라인 계통에서 입력 단말 장치가 중앙에 자료를 전송하는 상태. 또는 그러한 전송이 가능한 상태. -
접속 막대
:
接續막대
활선을 접속할 때에 사용하는 공구. 머리 부분과 막대로 구성되어 있고 머리 부분이 고정되어 있는 것과 별도로 머리 부분만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이 있다. -
정상 마당
:
定常마당
시간이 흐름에 따라 크기나 성질이 바뀌지 않는 장. -
조상 마디
:
祖上마디
게임 나무에서 기준이 되는 마디의 이전에 오는 마디. -
조선 문단
:
朝鮮文壇
1924년 9월에 방인근이 창간한 순 문예지. 최서해와 같은 유망한 신인을 배출하였고, 자연주의 문학을 성장시켰으며, 민족주의와 반계급주의의 경향을 취하였다. 1936년에 폐간되었다. -
중속 모뎀
:
中速modem
개인용 컴퓨터에 전화선이나 전용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데이터 통신장비로서 1.200bps 또는 2,400bps로 작동하는 모뎀. -
즉시 모드
:
卽時mode
명령어의 주솟값이 피연산자가 되는 모드. -
질소 말단
:
窒素末端
유리 아미노기를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 사슬의 끝부분. 단백질의 합성이 시작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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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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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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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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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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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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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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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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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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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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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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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