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7개

  • 자손만대 : 子孫萬代 오래도록 내려오는 여러 대.
  • 재살맞다 : ‘짓궂다’의 방언
  • 적색메닭 : 赤色메닭 ‘반키바’의 북한어.
  • 정성무당 : 1 精誠무당 신이 내리지 않아 뒷전굿만을 맡아 하는 무당. 2 精誠무당 신은 내리지 아니하였으나 굿에서 노래, 춤, 음악 따위를 맡아 하는 무당.
  • 좀상맞다 : ‘좀스럽다’의 방언
  • 중식물대 : 中植物代 지질 시대 가운데 페름기 후반에서부터 백악기 전반까지 침엽수류, 소철류, 은행나무류 따위와 같은 나자식물이 우위를 점하던 시대.
  • 증상맞다 : 憎狀맞다 생김새나 행동이 징그러울 정도로 밉살맞다.
  • 지숨매다 : ‘김매다’의 방언
  • 지슴매다 : ‘김매다’의 방언
  • 지심매다 : ‘김매다’의 방언
  • 지심미다 : ‘김매다’의 방언
  • 징살맞다 : ‘징그럽다’의 방언
  • 징상맞다 : ‘증상맞다’의 방언
  • 자속 밀도 : 磁束密度 단위 넓이에서 자기선속의 양으로, 물질과 진공의 이 밀도를 합한 물리량. 외부 자기장에 물질의 상대 투자율을 곱한 것과 같다.
  • 재식 밀도 : 栽植密度 단위 면적 안에 심어 가꾸는 식물의 수.
  • 저속 모뎀 : 低速modem 개인용 컴퓨터에 전화선이나 전용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데이터 통신 장비로서, 속도가 느린 모뎀. 1982년까지 많이 사용되었다.
  • 적설 밀도 : 積雪密度 쌓여 있는 눈의 밀도.
  • 전속 모델 : 專屬model 기업과 계약을 체결해 계약 기간 동안 그 기업의 제품 광고에 출연하거나 홍보 활동을 하는 모델.
  • 전속 밀도 : 電束密度 전기장 벡터와 진공 유전율의 곱과 분극(分極)의 합으로 나타내는 벡터양. 폐곡면 속의 참전하의 총량은 그 폐곡면을 지나가는 전기력선속과 같다.
  • 전송 모드 : 電送mode 온라인 계통에서 입력 단말 장치가 중앙에 자료를 전송하는 상태. 또는 그러한 전송이 가능한 상태.
  • 접속 막대 : 接續막대 활선을 접속할 때에 사용하는 공구. 머리 부분과 막대로 구성되어 있고 머리 부분이 고정되어 있는 것과 별도로 머리 부분만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이 있다.
  • 정상 마당 : 定常마당 시간이 흐름에 따라 크기나 성질이 바뀌지 않는 장.
  • 조상 마디 : 祖上마디 게임 나무에서 기준이 되는 마디의 이전에 오는 마디.
  • 조선 문단 : 朝鮮文壇 1924년 9월에 방인근이 창간한 순 문예지. 최서해와 같은 유망한 신인을 배출하였고, 자연주의 문학을 성장시켰으며, 민족주의와 반계급주의의 경향을 취하였다. 1936년에 폐간되었다.
  • 중속 모뎀 : 中速modem 개인용 컴퓨터에 전화선이나 전용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데이터 통신장비로서 1.200bps 또는 2,400bps로 작동하는 모뎀.
  • 즉시 모드 : 卽時mode 명령어의 주솟값이 피연산자가 되는 모드.
  • 질소 말단 : 窒素末端 유리 아미노기를 가지고 있는 아미노산 사슬의 끝부분. 단백질의 합성이 시작되는 부분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582 개의 단어) 🦢
  • 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 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 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