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4개

  • 잡손님 : 雜손님 대수롭지 않은 손님.
  • 장사눈 : 장사의 잇속에 대한 안목.
  • 장사니 : 1 노루의 새끼 2 長사니 마루 밑을 일정한 간격으로 가로로 대어 마루청을 받치게 된 나무. ⇒규범 표기는 ‘장산’이다. 3 ‘노루’의 방언
  • 장삿날 : 葬事날 장사를 지내는 날.
  • 장새납 : 겹서를 가진 목관 악기의 하나. 태평소를 바탕으로 1960년대에 새롭게 만든 악기로, 형태는 태평소와 비슷하나 그보다 길고 판대에는 많은 건(鍵)들을 장치하여 반음계도 쉽게 연주할 수 있다.
  • 장손녀 : 長孫女 둘 이상의 손녀 가운데 맏이인 손녀를 이르는 말.
  • 저성능 : 低性能 매우 낮은 성질과 기능.
  • 저수낭 : 貯水囊 낙타의 혹 위에 있는, 물을 저장하는 주머니.
  • 저수능 : 貯水能 지표와 토양 내에 최대로 저장할 수 있는 물의 양.
  • 저실내 : ‘겨우내’의 방언
  • 전사내 : 前사내 ‘전남편’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전새남 : 제주에서, 앓고 있는 사람을 낫게 해 달라고 비는 굿.
  • 전세난 : 專貰難 전세로 나온 부동산이 모자라 전세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
  • 정살낭 : 집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대문 대신 가로로 걸쳐 놓는, 길고 굵직한 나무
  • 정상뇨 : 正常尿 정상적으로 생성되고 배설되는 소변. 이때 소변 배설 속도까지도 정상이다.
  • 정술낭 : 대문 대신 가로로 걸쳐 놓는, 길고 굵직한 나무
  • 제사날 : 祭祀날 ‘제삿날’의 북한어.
  • 제삿날 : 1 祭祀날 제사를 지내는 날. 2 祭祀날 죽을 정도로 혼쭐이 날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졔시니 : -자 함이시니.
  • 조선낫 : 朝鮮낫 날이 두껍고 손잡이 속에 박히는 뾰족한 부분이 비교적 긴 재래식의 낫. 나무를 베는 데 편리하다.
  • 조신낫 : ‘조선낫’의 방언
  • 좀사내 : 성질이 좀스럽고 꾀죄죄한 사내.
  • 종손녀 : 從孫女 형이나 아우의 손녀.
  • 좌석난 : 座席亂 좌석을 구하기 어려워 겪는 혼란.
  • 주사니 : 紬사니 명주실로 짠 여러 가지 피륙. ⇒규범 표기는 ‘명주붙이’이다.
  • 주승낭 : 1 ‘염주’의 방언 2 ‘율무’의 방언
  • 죽사니 : 사악한 귀신이 되어 인간계를 떠도는 죽은 사람의 영혼
  • 줄상낭 : ‘누운향나무’의 방언
  • 중상년 : 中上年 조선 세종 26년(1444)에 실시한 연분구등법의 네 번째 등급. 토지 1결당 열네 말의 세액을 부과하였다.
  • 중소농 : 中小農 중농과 소농을 함께 이르는 말.
  • 중손녀 : 衆孫女 맏손녀 외의 여러 손녀.
  • 중심낭 : 中心囊 원생동물 방산충류의 몸 중심에 있는 다공성 막 모양의 주머니. 규질이나 유사 키틴질을 포함하는 원형질성의 구조이다.
  • 증손녀 : 曾孫女 손자의 딸. 또는 아들의 손녀.
  • 지삿날 : ‘제삿날’의 방언
  • 지식념 : 持息念 호흡에 따라 마음속으로 수를 헤아리면서 하는 관법(觀法). 숨을 다듬으며 마음을 가라앉힌다.
  • 진상남 : 무례한 말과 태도로 필요 이상의 요구를 하거나 억지를 부리는 남자.
  • 진상녀 : 무례한 말과 태도로 필요 이상의 요구를 하거나 억지를 부리는 여자.
  • 질소뇨 : 窒素尿 요소 따위 질소 화합물의 양이 증가하여 나오는 오줌.
  • 짐승남 : 짐승男 근육질 몸매에 강한 야성미를 풍기는 남자.
  • 짐승니 : 짐승닛과의 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짓시늉 : 어떤 모양이나 동작을 본떠서 흉내 냄.
  • 징수님 : 징手님 남사당패에서, 징을 치는 사람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는 말.
  • 자식 놈 : 子息놈 자기의 자식이나 남의 자식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질산 납 : 窒酸납 이가(二價) 납의 질산염. 납, 산화 납, 염기성 탄산 납 따위를 질산에 녹여 만든 무색의 결정으로, 물에 녹으며 페인트나 의약품에 쓰인다. 화학식은 Pb(NO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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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405 개의 단어) 🥝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 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 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 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