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62개

  • 자사고 : 自私高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를 줄여 이르는 말.
  • 자산가 : 資産家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
  • 자산군 : 資産群 자산의 규모.
  • 자산권 : 資産權 개인이나 법인이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형ㆍ무형의 재산을 소유하고 처분할 수 있는 권리.
  • 자살골 : 自殺goal 축구 따위에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 자살극 : 自殺劇 여러 사람 앞에서 자살하겠다면서 벌이는 소동. 또는 자살을 하여 물의를 일으키는 소동.
  • 자색견 : 紫色繭 자줏빛을 띤 산누에고치.
  • 자색광 : 紫色光 맑은 날 해가 진 서쪽 하늘이나 해가 뜨기 전의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는 옅은 자주색의 빛.
  • 자색금 : 紫色金 금 78%와 알루미늄 22%의 비율로 만든 합금. 주로 장식용으로 쓴다.
  • 자석강 : 磁石鋼 영구 자석을 만들기 위하여 강한 자성(磁性)을 띠게 한 특수 강철. 크로뮴ㆍ코발트ㆍ몰리브데넘ㆍ철을 주성분으로 하며, 발전기ㆍ전자 기계ㆍ전신ㆍ라디오 따위를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자석고 : 紫石膏 산화 철을 많이 함유하여 빛이 붉은 흙. 석회암이나 혈암(血巖) 따위가 분해된 곳에서 나며, 산수화나 도자기의 안료로 쓰인다.
  • 자석광 : 磁石鑛 ‘자석석’의 전 용어.
  • 자선가 : 慈善家 남에게 은혜를 베풀어 도와주는 사람.
  • 자선과 : 慈善鍋 구세군(救世軍) 등의 단체에서 연말에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길가에 걸어 놓고 성금을 걷는 그릇.
  • 자선기 : 磁選機 광물들의 자력(磁力) 차이를 이용하여 여러 광물 가운데 유용한 광물을 골라내는, 자력 선광 조작을 연속적으로 하는 기계.
  • 자성관 : 雌性管 과실의 열매꼭지처럼, 씨방 기부에 생기는 가늘고 짧은 가지.
  • 자성군 : 慈城郡 평안북도 북쪽에 있는 군. 우리나라의 최북단에 위치하며 가장 추운 한극(寒極)을 이룬다. 옥수수, 감자 따위의 화전 경작과 양잠, 목축 따위가 발달하였으며, 산삼으로 유명하다. 군청 소재지는 자성, 면적은 1,806㎢.
  • 자성기 : 觜星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자성(觜星)을 금박한 의장기.
  • 자세계 : 姿勢計 조종사에게 피칭과 롤링에 대한 항공기의 자세를 지시해 주는 비행 계기. 수평 비행 자세로부터 변화를 탐지하는 감지 장치이다.
  • 자속계 : 磁束計 자기력선속을 측정하는 계기. 일정한 면적을 통과하는 자기력선속의 양에 대한 눈금이 표시되어 있으며, 특수한 전류계에 접속한 탐색 코일을 자기장에 놓음으로써 측정한다.
  • 자손계 : 子孫計 자손을 위하여 세운 계획.
  • 자수궁 : 慈壽宮 조선 광해군 8년(1616)에, 풍수지리설에 따라 인왕산의 왕기(王氣)를 누르기 위하여 지은 궁궐.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인조가 반정(反正)한 뒤 폐지하면서 자수원(慈壽院)으로 이름을 고쳐 비구니를 위한 이원(尼院)으로 사용하였다.
  • 자수기 : 1 子水氣 임신부의 다리와 발이 붓는 증세. 2 刺繡機 천에 여러 가지 무늬의 수를 놓는 기계.
  • 자숫간 : 자숫間 ‘부엌’의 방언
  • 자승근 : 自乘根 어떤 수 a를 두 번 곱하여 x가 되었을 때에, a를 x에 대하여 이르는 말. 하나의 수에 대하여 그 자승근은 양수와 음수 두 개가 있으나 보통 양수를 택한다.
  • 자시개 : ‘자새’의 방언
  • 자식궁 : 子息宮 관상에서, 두 눈의 아래를 이르는 말. 얼굴에 있는 십이궁의 하나로, 자녀의 수와 자녀의 성공에 관한 운수가 나타나는 곳이다.
  • 자신감 : 自信感 자신이 있다는 느낌.
  • 자신경 : 자神經 팔 신경얼기의 안쪽 다발에서 일어나 위팔의 안쪽을 지나 팔꿈치에서 뼈의 뒤쪽을 지나 아래팔의 새끼손가락 쪽으로 달리는 신경. 아래팔과 손바닥의 일부 근육과 손바닥의 새끼손가락 쪽 피부에 분포한다.
  • 작사가 : 作詞家 전문적으로 노랫말을 짓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
  • 작성권 : 作成權 서류, 원고 따위를 만들 수 있는 권리.
  • 작수기 : ‘고모부’의 방언
  • 잔살기 : 잔사설이 많은 늙은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잔상굿 : 盞床굿 예전에, 주로 큰 도시의 상인들이 장사가 잘되기를 기원하며 시월 상달에 행하던 굿.
  • 잔석기 : 잔石器 구석기(舊石器) 말기와 중석기(中石器) 시대에 발달한 기하학적 모양의 작은 석기. 크기는 2~3cm이며 주로 작살이나 화살촉 따위로 사용하였다.
  • 잔손금 : 손바닥의 자잘하고 가는 금.
  • 잔식구 : 잔食口 자질구레한 식구. 데리고 사는 어린 식구를 이른다.
  • 잔신경 : 잔神經 자질구레한 일에 대하여 지나치게 쓰는 마음.
  • 잠상군 : 潛商군 ‘잠상꾼’의 북한어.
  • 잠수공 : 潛水工 잠수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잠수관 : 潛水冠 잠수부가 물속에서 머리에 쓰는, 쇠나 구리로 만든 기구.
  • 잠수교 : 1 潛水橋 보통 때에는 물 위에 드러나 있으나, 큰물이 나면 물에 잠기는 다리. 2 潛水橋 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잇는 2층 교량인 반포 대교 가운데 아래에 놓인 다리로, 1976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795미터.
  • 잠수구 : 潛水具 물속으로 잠수할 때 사용하는 기구. 물 위에서 도관을 통하여 공기를 보내는 방식과 압축 공기를 넣은 탱크를 등에 지는 방식이 있다.
  • 잠수군 : 潛水軍 수영에 속하여 수중 공사를 맡아 하던 군졸.
  • 잠수기 : 潛水器 물속으로 잠수할 때 사용하는 기구. 물 위에서 도관을 통하여 공기를 보내는 방식과 압축 공기를 넣은 탱크를 등에 지는 방식이 있다.
  • 잠시간 : 1 暫時間 짧은 시간 동안. 2 暫時間 짧은 시간 동안에.
  • 잡사기 : 雜沙器 잡다한 사기그릇.
  • 잡상관 : 雜想觀 십육관의 하나. 극락 삼존이 중생 구제를 위하여 여러 가지 변한 모습을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 잡색군 : 雜色軍 조선 시대에, 생원ㆍ진사ㆍ향리ㆍ교생ㆍ장인ㆍ공사천 따위를 모아 형식적으로 조직한 예비역 군대.
  • 잡생각 : 雜생각 쓸데없이 하는 여러 가지 생각.
  • 잡세기 : ‘도롱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기’로도 적는다.
  • 잡송골 : 雜松鶻 옥송골 다음가는 송골매.
  • 잡술군 : 雜術군 ‘잡술꾼’의 북한어.
  • 잡시간 : 雜時間 작동 시간 가운데 시스템 시험 시간도 아니고 재실행 시간도 아닌 시간. 주로 실습, 조작원 훈련 따위를 위하여 이용된다.
  • 잡식구 : 雜食口 원래 식구 외에 덧붙어서 얻어먹고 있는 식구.
  • 잣소금 : 잣을 칼로 잘게 다져서 만든 가루. 고명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잣가루’이다.
  • 장사급 : 壯士級 씨름에서, 선수의 몸무게가 초등학교부 58.1kg 이상, 중학교부 68.1kg 이상, 고등학교부 85.1kg 이상, 대학 및 일반부 90.1kg 이상인 체급.
  • 장사기 : 醬沙器 곱돌이나 오지 따위로 만든, 장을 지지는 그릇의 하나. 가장자리가 높고 배가 부르며, 뚜껑이 없고 손잡이가 따로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장산곶 : 長山串 황해도 장연군의 반도 남쪽 끝 지역. 해수욕장이 있으며, 대청도(大靑島), 소청도, 백령도 등이 바라보인다.
  • 장삿길 : 장사하려고 나선 길.
  • 장새관 : 掌璽官 임금의 옥새(玉璽)와 옥보(玉寶)를 맡은 벼슬아치.
  • 장생고 : 長生庫 고려 시대에, 사찰에 설치한 서민 금융 기관. 사전(寺田)의 소득을 자금으로 하였으며, 민간의 편의와 사찰 자체의 유지ㆍ발전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차츰 본래의 취지가 변질되어 고리대로 운영되면서 불교의 문란을 가져왔고 성리학자들에 의한 척불론의 근거가 되었다.
  • 장서가 : 藏書家 책을 많이 간직하여 둔 사람.
  • 장서각 : 藏書閣 예전에, 궁 안에 많은 책을 간직하여 두었던 서고(書庫).
  • 장석공 : 張石工 제방 공사나 호안 공사에서 둑이나 기슭에 큰 돌을 까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장설간 : 帳設間 잔칫집 같은 데서 음식을 차리는 곳.
  • 장성군 : 長城郡 전라남도 북쪽에 있는 군. 농산물ㆍ임산물 따위가 나며, 장판지가 특산물이다. 명승지로 내장산, 백양사, 입암산성(立巖山城), 필암 서원(筆巖書院), 누에 사당(祠堂)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장성, 면적은 518.56㎢.
  • 장성급 : 將星級 준장, 소장, 중장, 대장의 계급을 통틀어 이르는 말. 또는 그 계급에 해당되는 사람.
  • 장성기 : 張星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장성(張星)을 금박한 의장기.
  • 장세걸 : 張世傑 중국 송나라 때의 무장(?~1279). 원나라 군대가 임안(臨安)을 함락하자 문천상(文天祥), 육수부(陸秀夫) 등과 함께 조하(趙昰)를 황제로 옹립하였다. 원나라 군대가 애산(崖山)으로 쳐들어오자 원나라 장수 장홍범(張弘范)에게 해상 전투에서 패하여 죽었다.
  • 장세기 : 場세기 벡터장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특정 위치에 주어지는 장 벡터의 크기. 이 위치에 단위 전하가 존재하면 벡터의 크기에 비례하는 힘을 느끼게 된다.
  • 장소격 : 場所格 의미격의 한 종류로, 행동을 하거나 어떠한 상태를 나타내는 장소나 공간을 나타내는 격. 예를 들어 “민수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다”, “한라산에 핀 꽃이 정말 아름답다.”에서 ‘도서관’과 ‘한라산’이 이에 해당한다.
  • 장송곡 : 1 葬送曲 장례 때 연주하는 곡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葬送曲 장사 지내는 행렬이 행진할 때 연주하는 행진곡. 슬프고 장중한 느낌을 주는, 느린 행진곡이다.
  • 장수경 : 長鬚鯨 긴수염고랫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0미터 정도이며, 몸무게는 최대 75톤에 이른다. 등 쪽은 검은색, 배 쪽은 흰색이다. 포유류 가운데 두 번째로 큰 종이며 헤엄치는 속도가 빠르다. 작은 갑각류를 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장수국 : 長壽國 국민들의 평균 수명이 매우 높은 축에 속하는 나라.
  • 장수군 : 長水郡 전라북도 동쪽 끝에 있는 군. 농업ㆍ축산업ㆍ임업ㆍ광업 따위가 고루 발달하였으며, 명승지로 백운산ㆍ용추(龍湫)ㆍ타루비(墮淚碑)ㆍ논개비(論介碑)ㆍ연사루(戀思樓)ㆍ운점사(雲岾寺)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장수, 면적은 533.48㎢.
  • 장수굿 : 將帥굿 별신굿에서, 무녀가 놋동이를 입에 물고 장군신을 모시는 굿.
  • 장승굿 : 장승에게 마을의 안녕이나 풍농을 기원하기 위하여 비는 굿.
  • 장시간 : 長時間 오랜 시간.
  • 장식괘 : 裝飾罫 출판물의 미적 가치를 높이거나 글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도록 하는 데 쓰는 괘선. 아래위로 가르거나 둘레를 둘러쌀 때 사용한다.
  • 장식깃 : 裝飾깃 조류 따위에서 날기 위하여 붙어 있기보다는 몸치장을 위하여 붙어 있는 아름다운 깃.
  • 장신구 : 1 裝身具 몸치장을 하는 데 쓰는 물건. 반지, 귀고리, 노리개, 목걸이, 팔찌, 비녀, 브로치, 넥타이핀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 裝身具 군인들이 전투 따위의 임무 수행을 위하여 휴대하는 군용 물품.
  • 장신궁 : 長信宮 중국 한(漢)나라 때 장락궁 안에 있던 궁전. 주로 태후가 살았다.
  • 장실구 : 裝室具 방을 치장하여 꾸미는 물건.
  • 재산가 : 財産家 재산이 많은 사람.
  • 재산권 : 財産權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법적인 권리. 물권, 채권, 무체 재산권 따위이다.
  • 재상가 : 宰相家 재상의 집이나 집안.
  • 재생근 : 再生根 새로 나오거나 다시 살아난 뿌리.
  • 재석굴 : 조개류의 하나. 껍데기 윗면은 잿빛 풀색 바탕에 보랏빛 무늬가 있다. 황해의 특산종이다.
  • 재선거 : 再選擧 다시 실시하는 선거. 선거의 전부나 일부에 대한 무효 판결이 있을 때에, 당선인이 임기 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사퇴할 때에, 선거 소송이 무효로 되었을 때에, 선거 결과 당선인이 없을 때에 다시 실시한다. 지역구 국회 의원, 지방 의회 의원, 지방 자치 단체의 장인 경우, 전년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사이에 선거가 확정되었을 때에는 4월 중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사이에 선거가 확정되었을 때에는 10월 중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한다.
  • 재설계 : 1 再設計 계획을 다시 세움. 2 再設計 건축ㆍ토목ㆍ기계 제작 따위에서, 그 목적에 따라 실제적인 계획을 다시 세워 도면 따위로 명시하는 일.
  • 재소구 : 再遡求 어음이나 수표의 소지인 또는 자기의 후자(後者)에게 상환하고, 어음이나 수표를 돌려받은 상환 의무자가 다시 자기의 전자(前者)에게 상환을 청구하는 일.
  • 재송금 : 再送金 한 번 돈을 보낸 사람에게 다시 돈을 부쳐 보냄. 또는 받은 돈을 다시 부쳐 보냄.
  • 재수감 : 再收監 한 번 갇혔다가 나온 사람을 다시 구치소나 교도소에 가두어 넣음.
  • 재수강 : 再受講 주로 대학에서, 수강한 학과목의 학점을 따지 못하였거나 학점이 좋지 않았을 때에 다시 그 강의를 받음.
  • 재수굿 : 財數굿 집안에 재수가 형통하기를 비는 굿.
  • 재수급 : 再受給 급여, 연금, 배급 따위를 다시 받음.
  • 재습곡 : 再褶曲 이미 습곡이 일어난 지층이 다른 방향의 힘을 받아 다시 습곡이 일어난 것.
  • 재시공 : 再施工 한 번 시공한 것을 고쳐서 다시 시공함.
  • 재식경 : 栽植耕 열대 또는 아열대 지방에서, 자본과 기술을 지닌 구미인이 현지인의 값싼 노동력을 이용하여, 쌀ㆍ고무ㆍ솜ㆍ담배 따위의 특정 농산물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경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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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