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ㅂ ㅎ ㄷ 단어: 261개
-
자박하다
:
1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히 걷다.
2
自縛하다자기 스스로 자신을 옭아 묶다. -
자반하다
:
自反하다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에 대하여 스스로 반성하다. -
자발하다
:
1
自發하다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하다. 2自發하다자동적으로 발사되거나 발동하다. -
자방하다
:
1
恣放하다어려워하거나 조심스러워하는 태도가 없이 무례하고 건방지다. 2訾謗하다남을 헐뜯어 비방하다. -
자백하다
:
自白하다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하다. -
자번하다
:
1
滋繁하다우거져 무성하다. 2滋繁하다많아서 번거롭다. -
자벽하다
:
1
自辟하다회의에서, 회장이 자기 마음대로 임원을 임명하다. 2自辟하다장관이 자기 마음대로 사람을 뽑아 벼슬을 시키다. -
자변하다
:
自辨하다스스로 비용을 부담하다. -
자별하다
:
1
自別하다본디부터 남다르고 특별하다. 2自別하다친분이 남보다 특별하다. -
자보하다
:
滋補하다숙지황이나 산수유와 같은 약으로 주로 혈(血)이나 음(陰)이 보해지다. 또는 숙지황이나 산수유와 같은 약을 써서 주로 혈(血)이나 음(陰)을 보하여 주다. -
자복하다
:
1
自服하다저지른 죄를 자백하고 복종하다. 2雌伏하다남에게 스스로 복종하다. 새의 암컷이 수컷에게 복종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3雌伏하다가만히 숨어 지내다. -
자봉하다
:
自奉하다자기 몸을 스스로 잘 보양하다. -
자부하다
:
自負하다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마음을 당당히 가지다. - 자북하다 : ‘자욱하다’의 방언
-
자분하다
:
1
自分하다스스로 헤아리거나 알다. 2自奔하다스스로 분주하게 움직이다. 3自焚하다자기 몸에 스스로 불을 지르거나 불 속에 뛰어들어 죽다. ... (총 5개의 의미) -
자비하다
:
1
自比하다자기 스스로 비교하다. 2自卑하다스스로 자기 자신을 낮추다. 3自卑하다낮은 곳에서부터 시작하다. ... (총 7개의 의미) -
작반하다
:
作伴하다동행자나 동무로 삼다. - 작반허다 : ‘작당하다’의 방언
-
작발하다
:
炸發하다화약이 터지다. -
작배하다
:
1
作配하다남녀가 서로 짝을 짓다. 또는 배필을 정하다. 2作輩하다무리를 이루다. -
작백하다
:
作白하다자기가 지은 죄를 남들 앞에서 고백하고 참회하다. -
작벌하다
:
斫伐하다나무를 찍어서 베어 내다. -
작범하다
:
作犯하다살생, 도둑질 따위의 악한 짓을 하여 계율을 범하다. -
작법하다
:
1
作法하다지켜야 할 규칙이나 규범을 만들어 정하다. 2作法하다술법을 쓰다. -
작변하다
:
作變하다변란을 일으키다. -
작별하다
:
作別하다인사를 나누고 헤어지다. -
작병하다
:
作病하다거짓으로 병을 앓는 체하다. -
작보하다
:
昨報하다어제 보도하다. -
작봉하다
:
作封하다한 봉지씩 따로따로 만들다. -
작부하다
:
1
作夫하다남편으로 삼다. 2作夫하다조선 시대에, 토지 여덟 결(結)을 한 부(夫)로 조직하여 결세를 거두어들이다. -
작불하다
:
作佛하다불상을 만들다. -
잔박하다
:
殘薄하다쇠잔하고 가난하다. - 잘박하다 : 1 ‘잘바닥하다’의 준말. 2 ‘잘바닥하다’의 준말.
- 잘방하다 : ‘잘바당하다’의 준말.
- 잠방하다 :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잠벽하다
:
湛碧하다물이 깊어 푸르다. -
잠별하다
:
暫別하다잠깐 동안 헤어지다. -
잠복하다
:
1
潛伏하다드러나지 않게 숨다. 2潛伏하다병의 증상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병원체가 생물의 몸에 들어가 있다. -
잠봉하다
:
暫逢하다잠깐 서로 만나다. -
잡박하다
:
雜駁하다질서가 없이 이것저것 마구 뒤섞여 있다. -
장발하다
:
1
裝發하다자동차나 배 따위에 물건을 실어서 보내다. 2奬拔하다아름다움을 칭찬하고 장려하며 뽑아 쓰다. -
장벌하다
:
杖罰하다벌로서 매를 치다. -
장병하다
:
將兵하다군사를 거느려 통솔하다. -
장복하다
:
長服하다같은 약이나 음식을 오랫동안 계속해서 먹다. -
장본하다
:
藏本하다책을 간직하여 두다. -
장부하다
:
帳簿/賬簿하다장부에 적다. -
장비하다
:
1
壯悲하다슬프면서도 그 감정을 억눌러 씩씩하고 장하다. 2裝備하다갖추어 차리다. -
장빙하다
:
藏氷하다얼음을 떠서 곳간에 저장하다. - 잦방하다 : ‘잦바듬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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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하다
:
1
再發하다다시 발생하다. 또는 다시 일어나다. 2再發하다한 번 보낸 것을 다시 보내다. -
재방하다
:
1
再放하다다시 놓아주다. 2再放하다라디오ㆍ텔레비전 따위에서, 이미 방송하였던 프로그램을 다시 방송하다. 3在傍하다곁에 있다. -
재배하다
:
1
再拜하다두 번 절하다. 2再褙하다벽지 따위의 종이를 바를 때에, 초배지를 바르고 그 위에 종이를 덧바르다. 3栽培하다식물을 심어 가꾸다. -
재번하다
:
再燔하다도자기를 두 번째 굽다. - 재벌하다 : ‘재발하다’의 방언
-
재범하다
:
1
再犯하다죄를 지은 뒤 다시 죄를 범하다. 2再犯하다징역의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다시 범죄를 저질러 유기 징역을 받게 되다. 형이 가중되는 일이다. -
재벽하다
:
再壁하다목조 건물에 흙벽을 칠 때, 처음 바른 벽 위에 다시 한번 시멘트나 황토 반죽을 바르다. -
재변하다
:
再變하다다시 변하다. -
재병하다
:
再兵하다‘재복무하다’의 북한어. -
재보하다
:
再報하다두 번째로 알리다. -
재복하다
:
再覆하다조선 시대에, 살옥(殺獄)에 관계된 죄인의 옥안(獄案)을 재심하다. -
재봉하다
:
1
再逢하다다시 만나다. 2裁縫하다옷감 따위를 말라서 바느질하다. -
쟁변하다
:
爭辯하다다투어 변론하다. -
쟁봉하다
:
1
爭鋒하다적과 창검으로 싸워 다투다. 2爭鋒하다서로 선봉을 다투다. -
저박하다
:
狙縛하다틈을 보아 얽어매다. -
저배하다
:
抵排하다저항하여 배척하다. 또는 밀어 물리치다. - 저벅하다 : 크고 묵직이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저비하다
:
低卑하다품위가 낮고 속되다. -
적발하다
:
1
나중에 참고하기 위하여 글로 간단히 적어 두다.
2
摘發하다숨겨져 있는 일이나 드러나지 아니한 것을 들추어내다. 3摘發하다잘못을 나무라다. -
적벌하다
:
謫罰하다꾸짖어 벌하다. -
적법하다
:
適法하다법규에 맞다. -
적분하다
:
積分하다일정한 구간에서 정의된 함수의 그래프와 그 구간으로 둘러싸인 도형의 넓이를 구하다. -
적빈하다
:
赤貧하다몹시 가난하다. -
전박하다
:
纏縛하다동이어 묶다. -
전반하다
:
傳搬하다전기 에너지를 전파하다. -
전발하다
:
1
前發하다앞서 떠나다. 2前發하다먼저 쏘다. 3傳鉢하다제자에게 교법(敎法)을 전하여 주다. 당나라 선종의 시조 달마로부터 제6조 혜능(慧能)까지 가사와 바리때를 전하여 준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총 4개의 의미) -
전방하다
:
1
專房하다방을 독점하다. 2專房하다첩이 사랑을 독차지하다. 3傳榜하다과거에 급제하거나 새로 벼슬을 하게 되었을 때에 관직과 이름을 적어 그 집에 방꾼을 보내어 본인에게 알리다. ... (총 5개의 의미) -
전배하다
:
1
展拜하다궁궐, 종묘, 문묘, 능침 따위에 참배하다. 2傳杯하다술자리 따위에서 상대편에게 잔을 전하다. 3傳拜하다사람을 시켜 배례(拜禮)를 전하다. ... (총 5개의 의미) -
전벌하다
:
1
全伐하다삼림을 모조리 베다. 2剪伐/翦伐하다나무 따위를 자르거나 베다. 3剪伐/翦伐하다적 따위를 쳐부수다. ... (총 4개의 의미) -
전법하다
:
傳法하다교법(敎法)의 계통을 전하여 주다. -
전변하다
:
轉變하다형세나 국면 따위가 바뀌어 달라지다. -
전별하다
:
餞別하다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하다.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병하다
:
顓兵하다군사 지휘권을 독차지하다. -
전보하다
:
1
傳報하다아래 관아에서 위 관아를 통하여 임금에게 보고하다. 2塡補하다부족한 것을 메워서 채우다. 3電報하다전보를 보내다. ... (총 6개의 의미) -
전복하다
:
1
全福하다행복을 온전히 누리다. 2典服하다옷을 전당(典當) 잡히다. 3傳福하다복을 전하다. ... (총 8개의 의미) -
전봉하다
:
1
傳烽하다신호를 하기 위하여 봉화를 올리다. 2轉封하다제후의 영지를 딴 곳으로 옮기다. -
전부하다
:
顚仆하다엎어져 넘어지거나 넘어뜨리다. -
전분하다
:
田分하다조세를 거두어들이기 위하여 논밭의 등급을 매기다. -
전불하다
:
1
全拂하다모두 다 지불하다. 2前拂하다물건을 받거나 일을 마치기 전에 돈을 미리 치르다. -
전비하다
:
全備하다빠진 것이 없이 모두 갖추다. -
절박하다
:
1
切迫하다어떤 일이나 때가 가까이 닥쳐서 몹시 급하다. 2切迫하다인정이 없고 냉정하다. 3節拍하다끝을 막다. ... (총 4개의 의미) -
절반하다
:
折半하다하나를 반으로 가르다. - 절벅하다 : ‘절버덕하다’의 준말.
- 절벙하다 : ‘절버덩하다’의 준말.
-
절복하다
:
折伏하다나쁜 사람이나 외도(外道)ㆍ사도(邪道)를 꺾어 굴복시키다. -
절부하다
:
切膚하다살에 사무치다. -
절분하다
:
切忿하다몹시 원통하고 분하다. -
점발하다
:
點發하다목표에다 한 발씩 또는 몇 발씩 쏘다. - 점벙하다 : 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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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하다
:
粘報하다증거 서류를 덧붙여서 보고하다. -
점복하다
:
1
占卜하다점치는 일을 하다. 2點服하다가루약을 물이나 술, 미음 따위에 타서 마시다. 3點服하다약을 여러 번에 나누어 조금씩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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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ㅂ
(총 66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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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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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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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하 :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바흐’이다.
- 바확 : ‘방아확’의 방언
- 바회 : ‘바위’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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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후
buff: ‘버프’의 북한어. -
바흐
Bach, Johann Sebastian: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독일의 작곡가(1685~1750). 많은 종교곡, 기악곡 소나타, 협주곡, 관현악 모음곡 따위를 썼고, 대위법 음악을 완성하여 바로크 음악의 정상에 올랐다. 작품으로 <마태 수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부활제> 따위가 있다. - 바히 : ‘바이’의 옛말.
-
박하
薄荷: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10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유선(油腺)이 있다. 여름에 옅은 자주색 또는 흰색의 작은 꽃이 줄기 윗부분에 윤산(輪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한방에서는 잎을 약용하고 향기가 좋아 향료, 음료, 사탕 제조에도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박학
博學: 배운 것이 많고 학식이 넓음. 또는 그 학식. -
박한
薄汗: 조금 나는 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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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