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잿빛만가닥버섯 : 송이과의 하나. 평평하고 중앙부가 다소 오목해진다. 식용하고, 여름과 가을에 숲의 활엽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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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395 개의 단어) 🍑
  • 바마 : ‘박하’의 방언
  • 바모 :
  • 박막 薄膜 : 기계 가공으로 만들 수 없는 두께 1/1000mm 이하의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재료에 따라 금속 박막ㆍ반도체 박막ㆍ절연체 박막 따위가 있고, 광학용품ㆍ전자 부품 따위로 쓴다.
  • 박만 撲滿 : 푼돈을 넣어 모으는 데 쓰는 조그마한 저금통. 돈을 넣는 작은 구멍만 있고 꺼내는 구멍이 없으므로, 꺼낼 때는 부수어야 한다. 원래는 질그릇으로 만들었으나 요즘은 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다.
  • 박매 拍賣 : 물건을 사려는 사람이 여럿일 때 값을 가장 높이 부르는 사람에게 파는 일.
  • 박멸 撲滅 : 모조리 잡아 없앰.
  • 박명 薄命 : 복이 없고 팔자가 사나움.
  • 박모 薄暮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동안.
  • 박무 薄霧 : 엷게 낀 안개.
(총 702 개의 단어) 🍉
  • 마가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규범 표기는 ‘마하’이다.
  • 마각 馬脚 : 말의 다리.
  • 마간 馬間 : ‘마구간’의 방언
  • 마갈 : ‘산골’의 방언
  • 마감 : 하던 일을 마물러서 끝냄. 또는 그런 때.
  • 마갑 馬甲 : 말의 갑옷.
  • 마개 : 병의 아가리나 구멍 따위에 끼워서 막는 물건.
  • 마건 : ‘마흔’의 방언
  • 마경 馬耕 : 말을 부리어서 논밭을 가는 일.
(총 702 개의 단어) 🌈
  • 가다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가닥 : 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 가단 可鍛 : 두드려서 늘일 수 있는 것.
  • 가달 : 몹시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가닭 : ‘가닥’의 옛말.
  • 가담 加擔 :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하거나 도움.
  • 가당 可當 : ‘가당하다’의 어근.
  • 가대 : ‘갈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1a7대’로도 적는다.
  • 가댱 : ‘가장’의 방언
(총 480 개의 단어) 🍹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