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3개

  • 자바라 : 啫哱▽囉 놋쇠로 만든 타악기의 하나. 둥글넓적하고 배가 불룩하며, 불교 의식에서 많이 쓴다. 한가운데 있는 구멍에 가죽끈을 꿰어 한 손에 하나씩 쥐고 두 짝을 마주쳐서 소리를 낸다. 요발, 동발, 향발 따위가 있다.
  • 자바람 : ‘졸음’의 방언
  • 자바리 : 1 바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옆구리에 흑갈색의 가로띠가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2 ‘밑바닥’의 방언
  • 자박력 : 自縛力 확정된 재판의 판단 내용이 소송 당사자 및 같은 사항을 다루는 다른 법원을 구속하여, 그 판단 내용에 어긋나는 주장이나 판단을 할 수 없게 하는 소송법적인 효력.
  • 자버람 : ‘졸음’의 방언
  • 자버럼 : ‘졸음’의 방언
  • 자벌레 : 자벌레나방의 애벌레. 몸은 가늘고 긴 원통형이다. 가슴에 세 쌍의 발이 있고 배에 한 쌍의 발이 있다. 꽁무니를 머리 쪽에 갖다 대고 몸을 길게 늘이기를 반복하여 움직인다.
  • 자본량 : 資本量 장사나 사업 따위의 기본이 되는 돈의 양.
  • 자본력 : 資本力 장사나 사업을 하는 데 드는 돈 따위를 갖추고 있는 능력.
  • 자본론 : 資本論 마르크스가 지은 경제학서. 유물 사관에 입각하여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 구조를 노동력의 상품화에 중심을 두고 설명한 책으로, 제2ㆍ3 권은 마르크스의 사후(死後) 그의 구상을 따라 엥겔스가 유고를 정리하여 간행하였다. 1867~1894년에 간행되었다. 3권.
  • 자부락 : ‘자부락거리다’의 어근.
  • 자부람 : ‘졸음’의 방언
  • 자부럼 : ‘졸음’의 방언
  • 자부렘 : ‘졸음’의 방언
  • 자부룩 : ‘자부룩하다’의 어근.
  • 자부룸 : ‘졸음’의 방언
  • 자부르 : Zabūr 이슬람교에서, 코란의 시편(詩篇)을 이르는 말.
  • 자부림 : ‘졸음’의 방언
  • 자브레 : Jabouley 양앵두나무 품종의 하나. 왕성하게 자라지만, 가지 끝이 늘어지기 쉽다. 6월 상중순에 수확하는데, 열매가 열리는 시기는 빠르지만 수량이 적다. 열매는 짧은 심장 모양이며 흑자색을 띤다. 과육은 담적색이고, 육질이 약간 단단하며, 단맛과 신맛이 중간 정도이다. 나폴레옹의 수분수로 적당하다.
  • 자비량 : 1 ‘자취’의 방언 2 自比量 고대 인도 논리학에서, 자기가 옳다고 보는 사실에 근거하여 추론하는 일. 3 自備糧 자기가 쓸 양식이나 물품을 스스로 갖추어 지님. 또는 그렇게 갖춘 양식.
  • 작베리 : ‘작벼리’의 방언
  • 작벼리 : 물가의 모래벌판에 돌이 섞여 있는 곳.
  • 잔바람 : 잔잔하게 부는 바람.
  • 잔반량 : 殘飯量 먹고 남은 밥이나 음식의 양.
  • 잔불리 : ‘잔뿌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불리’로도 적는다.
  • 잠버릇 : 잠잘 때에 하는 버릇이나 짓.
  • 잠부론 : 潛夫論 중국 후한의 유학자 왕부가 지은 책. 덕(德)에 의한 교화 정치를 주장하였으며, 자(子), 유(類), 유(儒), 몽(蒙)으로 분류하여 유교주의 정치론을 바탕으로 폐단이 많은 정치를 논하고, 당시의 사회와 정치를 비판하였다. 10권 35편.
  • 잡바람 : 1 雜바람 잡스러운 바람. 2 雜바람 난잡스러운 풍조.
  • 잡비료 : 雜肥料 두엄, 풋거름 따위의 여러 가지 비료를 섞은 비료.
  • 장베리 : ‘벼룻집’의 방언
  • 장변리 : 場邊利 장에서 꾸는 돈의 이자. 한 장도막, 곧 닷새 동안의 이자를 얼마로 셈한다.
  • 장별리 : 長別離 영구한 이별.
  • 장병린 : 章炳麟 중국 청나라 말기의 혁명가ㆍ학자(1868~1936). 호는 타이옌(太炎). 한(漢)민족의 정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광복회를 만들어 쑨원(孫文), 황싱(黃興)과 더불어 혁명의 삼존(三尊)이라 불리었다. 저서에 ≪장자해고(莊子解故)≫, ≪국고논형(國故論衡)≫, ≪신방언(新方言)≫, 전집 ≪장씨총서(章氏叢書)≫가 있다. ⇒규범 표기는 ‘장빙린’이다.
  • 장비량 : 裝備量 장치와 설비 따위의 수량.
  • 장빙린 : Zhang Binglin[章炳麟] 중국 청나라 말기의 혁명가ㆍ학자(1868~1936). 호는 타이옌(太炎). 한(漢)민족의 정권을 회복하기 위하여 광복회를 만들어 쑨원(孫文), 황싱(黃興)과 더불어 혁명의 삼존(三尊)이라 불리었다. 저서에 ≪장자해고(莊子解故)≫, ≪국고논형(國故論衡)≫, ≪신방언(新方言)≫, 전집 ≪장씨총서(章氏叢書)≫가 있다.
  • 재발론 : 再發論 어떤 일이나 상황 따위가 다시 일어나거나 발생한다는 풍문이나 견해.
  • 재발률 : 1 再發率 질병, 일, 사건 따위가 다시 발생하거나 일어나는 비율. 2 再發率 총 교배 두수에 대한 재발정 두수의 비율. 약 13% 정도가 이상적이다.
  • 재발리 : 동작 따위가 재고 빠르게. ‘재빨리’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재방류 : 1 再放流 모아서 가두어 둔 물을 다시 흘려보냄. 2 再放流 물고기를 기르기 위하여, 어린 새끼 고기를 다시 강물에 놓아 보냄.
  • 재배력 : 栽培曆 작물 재배에서,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기후에 맞게 계절별ㆍ시기별 재배 관리 요령을 계획적으로 표시한 과정표.
  • 재벨루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재보류 : 再保留 이미 보류한 일을 다시 보류함.
  • 재분류 : 1 再分類 이미 분류하였던 것을 검토하여 다시 분류함. 2 再分類 현행 및 잠재적 피고용자에 대한 업무 지침, 교육 요건, 인사 기준 따위를 고용자 조직이 공식적으로 변경하는 일. 조직의 지도자는 조직의 운영을 합리화하고 경비를 절감하기 위하여 가끔씩 이러한 재분류를 실시한다.
  • 재분리 : 再分離 이미 나뉘어 떨어진 것이 다시 서로 나뉘어 떨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 재불량 : 再不良 질(質)이나 상태 따위가 다시 좋지 않게 됨.
  • 재브린 : Javelin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를 격추시키기 위하여 제작된, 유효 사거리 5.5km의 견착식 휴대용 대공 유도탄.
  • 재블린 : javelin 창던지기에서 쓰는 기구. 나무로 만들며, 끝에 날카로운 쇠붙이가 달려 있다.
  • 재비랑 : ‘자취’의 방언
  • 재비로 : ‘스스로’의 방언
  • 재빌루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재빌르 : 1 ‘스스로’의 방언 2 ‘스스로’의 방언
  • 잼버리 : jamboree 보이 스카우트의 야영 대회. 흔히 캠핑, 작업, 경기 따위를 한다.
  • 쟁바리 : ‘쟁반’의 방언
  • 쟁베리 : ‘벼룻집’의 방언
  • 쟉벼리 : ‘작벼리’의 옛말.
  • 저바로 : 1 저쯤에 조금 떨어진 곳. 2 저쯤에 조금 떨어진 곳에.
  • 저버리 : 1 ‘아감딱지’의 방언 2 ‘아가미’의 방언
  • 저부름 : ‘졸음’의 방언
  • 적바람 : 간단하게 적은 편지
  • 적바림 : 나중에 참고하기 위하여 글로 간단히 적어 둠. 또는 그런 기록.
  • 적발률 : 摘發率 검진받은 사람의 수와 찾아낸 질병 수의 비율. 보통 100명 또는 1,000명을 기준으로 하여 계산한다.
  • 적복령 : 赤茯苓 색깔이 담홍색인 복령. 수종(水腫), 소변불리, 설사 따위에 쓴다.
  • 전법륜 : 1 轉法輪 삼법륜의 하나. 석가모니가 성도한 뒤에 사제(四諦), 팔정도 따위를 설법하여 중생을 널리 제도하는 것을 이른다. 2 轉法輪 교법을 설함.
  • 전보료 : 電報料 전보를 치는 데 드는 돈.
  • 전봉래 : 全鳳來 시인(1923~1951). 주로 프랑스 상징주의 문학을 많이 번역하고 소개하였다. 작품에 <전선 점묘(戰線點描)>, 번역시 <창조와 혼돈> 따위가 있다.
  • 전분류 : 澱粉類 감자, 고구마, 물에 불린 녹두 따위를 갈아서 가라앉힌 앙금을 말린 가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전분립 : 澱粉粒 식물 세포 속에 있는 알맹이 모양의 녹말. 모양과 크기는 식물에 따라 다르나, 같은 종류의 식물은 모양이 거의 일정하다. 동심원(同心圓)이나 편심원(偏心圓)이 있는 것이 있으며, 가운데가 빈 것도 있다. 결정성(結晶性)이며 크기는 1~100마이크로미터(㎛)이다.
  • 점벌레 : 點벌레 ‘무당벌레’의 북한어.
  • 점변류 : 漸變流 개수로에서, 물의 깊이가 수로의 길이 방향에 따라 점차적으로 변화하는 흐름.
  • 정박료 : 碇泊料 용선 계약(傭船契約)에서, 선적(船積) 또는 양륙(揚陸)을 위하여 배를 빌려 쓰는 사람이 약정한 정박 기간을 경과하여 선주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보수.
  • 정발력 : 整髮力 머리를 잘 다듬을 수 있는 능력.
  • 정백률 : 精白率 현미 중량에 대한 백미 중량의 비율.
  • 정보량 : 情報量 어느 사상(事象)의 발생을 인지하였을 때 얻는 정보의 크기를 나타내는 값. 확률 P인 사상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얻는 정보량은 Math Image 인데, 이것을 a를 밑으로 하는 정보량이라 한다.
  • 정보력 : 情報力 정보를 빠르게 얻거나 입수하는 능력.
  • 정보로 : 情報路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 정보원으로부터 정보를 추출하고 부호화하여 송신하는 역할을 한다.
  • 정보론 : 情報論 정보의 발생과 그 전달 과정을 정량적으로 연구하는 기술 과학의 한 분야.
  • 정보료 : 情報料 ‘정보 이용료’를 줄여 이르는 말.
  • 정부론 : 政府論 정부의 기능이나 역할 따위에 대한 이론.
  • 정비례 : 1 正比例 두 양이 서로 같은 비율로 늘거나 주는 일. 2 定比例 일정한 비율.
  • 젖부리 : 젖꼭지의 뾰족한 부분.
  • 제바람 : 스스로의 행동에서 생긴 영향.
  • 제바르 : Djebar, Assia 아시아 제바르, 알제리의 작가(1936~2015). 프랑스어로 글을 쓰며 알제리의 역사와 여성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 제바리 : 막일꾼들이 자기의 불만을 나타낼 때 하는 말.
  • 제발락 : ‘제힘’의 방언
  • 제보료 : 提報料 어떠한 사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 대가로 주는 돈.
  • 조반류 : 鳥盤類 멸종한 파충류의 한 무리. 네 다리로 걷는데 트라이아스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생존하였다. 트라코돈이 있다.
  • 조법륜 : 照法輪 삼법륜(三法輪)의 하나. 석가모니가 성도한 후에 반야를 설법하며, 공(空)으로 유(有)의 세계를 밝히는 것을 이른다.
  • 조봉랑 : 朝奉郞 고려 시대에 둔, 종오품 문관의 품계. 충선왕 2년(1310)에 정하였다.
  • 조부람 : ‘졸음’의 방언
  • 조부령 : 調府令 신라 때에 둔, 조부의 으뜸 벼슬.
  • 족바리 : ‘돼지’의 방언
  • 좀벌레 : 1 ‘좀’의 방언 2 ‘좀’의 북한어. 3 ‘종벌레’의 북한어.
  • 종바래 : ‘보시기’의 방언
  • 종바리 : 1 ‘보시기’의 방언 2 ‘종지’의 방언 3 ‘종발’의 북한어.
  • 종벌레 : 鐘벌레 섬모충류의 원생동물. 몸의 길이는 0.1~0.2mm이며, 종을 거꾸로 한 모양이다. 몸 아랫부분에 있는 신축성이 강한 긴 자루로 다른 것에 붙고, 몸 앞쪽의 물결털로 물결을 일으켜 먹이를 입으로 넣는다.
  • 종부료 : 種付料 주로 가축 따위를 교미시키는 데 드는 비용. 번식우, 젖소, 번식돈 따위를 인공 수정 할 때 들어가는 요금이나 자연 교배를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을 말한다.
  • 좌부럼 : ‘졸음’의 방언
  • 주바리 : 1 ‘주발’의 방언 2 ‘주먹’의 방언
  • 주변록 : 主邊錄 1921년에 김복한이 편찬한, 위정척사론에 관한 책. 척사 유생들의 상소문 따위를 수록하였다.
  • 주빌리 : Jubilee 중생종 남부 하이부시 블루베리 품종의 하나. 수세(樹勢)가 강하고 가지는 직립성으로 밀집해서 자란다. 무거운 토양, 여름철의 높은 온도, 겨울철 이상 저온 등에 내성이 있고 적응을 잘한다. 잎은 가을에 오렌지 빛깔의 노란색으로 변한다. 자가 임성이 없어 수분수가 필요하다. 과실은 중간 크기로 큰 과방을 형성하는데, 관목의 가장자리에 위치하므로 수확하기가 쉽다. 저온 요구도는 500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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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582 개의 단어) 🎁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