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2개

  • 자만하다 : 1 自慢하다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내다. 2 自滿하다 스스로 흡족하게 여기다. 3 滋蔓하다 차차 늘어서 퍼지다.
  • 자망허다 : 매우 놀라서 기절할 지경에 이르다
  • 자매하다 : 自賣하다 스스로 몸을 팔다.
  • 자맥하다 : 自脈하다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다.
  • 자멸하다 : 1 自滅하다 스스로 자신을 망치거나 멸망하다. 2 自蔑하다 스스로 자신을 멸시하다.
  • 자명하다 : 1 自明하다 설명하거나 증명하지 아니하여도 저절로 알 만큼 명백하다. 2 自鳴하다 저절로 소리가 나다. 3 自鳴하다 제풀에 울거나 울리다. ... (총 4개의 의미)
  • 자모하다 : 自侮하다 스스로 자신을 업신여기다.
  • 자목하다 : 字牧하다 고을의 수령이 백성을 사랑으로 돌보아 다스리다.
  • 자몽하다 : 自懜하다 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한 상태이다.
  • 자무하다 : 1 字撫하다 사랑하여 어루만지다. 2 滋茂하다 우거져 무성하다. 3 慈撫하다 가엾이 여겨 어루만지다.
  • 자문하다 : 1 自刎하다 스스로 자신의 목을 베거나 찌르다. 또는 그렇게 하여 죽다. 2 自問하다 자신에게 스스로 묻다. 3 刺文하다 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기다.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 (총 5개의 의미)
  • 자뭇하다 : 마음이 어느 정도 흡족하다.
  • 자미하다 : 孶尾하다 새, 짐승, 벌레 따위의 암수가 교접하여 새끼를 낳다.
  • 자민하다 : 慈愍하다 자애를 베풀며 가엾게 여기다.
  • 작말하다 : 作末하다 가루로 만들다.
  • 작명하다 : 1 作名하다 이름을 짓다. 2 作名하다 호(戶) 단위로 기병(騎兵)이나 보졸(步卒)이 징발되는 수효를 치다. 한 호에 기병은 네 사람, 보졸은 세 사람으로 하였다.
  • 작목하다 : 1 作木하다 조선 시대에, 전세(田稅)를 받을 때 쌀과 콩 대신에 무명으로 환산하여 바치게 하다. 쌀 한 섬에 세 필 반, 콩 한 섬에 두 필 반, 삼수미 한 섬에 세 필로 하는 따위인데, 무명이 나지 않고 베가 나는 곳은 베로 대신하였다. 2 斫木하다 나무를 베다.
  • 작문하다 : 作文하다 글을 짓다.
  • 작문해도 : 作文害道 송나라 시기 도학가들이 문학을 인식한 태도 가운데 하나. 주관적 유심주의에 바탕을 둔 도학가들은 문장은 경시하고 도만 중시하게 되었으며, 심지어는 도와 문장이 대립적인 존재라고 파악하였다.
  • 작미하다 : 1 作米하다 벼를 찧어서 쌀로 만들다. 2 作米하다 조선 시대에, 공물을 쌀로 환산하여 받다.
  • 잔말하다 : 쓸데없이 자질구레하게 말을 늘어놓다.
  • 잔망하다 : 1 孱妄하다 몸이 몹시 약하고 가냘프다. 2 孱妄하다 행동이 자질구레하고 가볍다. 3 孱妄하다 얄밉도록 맹랑하다. ... (총 4개의 의미)
  • 잔멸하다 : 殘滅하다 쇠잔하여 다 없어지다.
  • 잔모하다 : ‘잘못하다’의 방언
  • 잔못하다 : ‘잘못하다’의 방언
  • 잔미하다 : 孱微하다 가냘프고 약하며 변변치 못하다.
  • 잘망하다 : 하는 행동이나 모양새가 잘고 얄밉다.
  • 잘몬하다 : ‘잘못하다’의 방언
  • 잘못하다 : 1 틀리거나 그릇되게 하다. 2 적당하지 아니하게 하다. 3 불행하거나 재수가 좋지 아니하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잘문하다 : ‘잘못하다’의 방언
  • 잠매하다 : 1 潛寐하다 사람이 죽는 것을 이르는 말. 지하에 숨어 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潛賣하다 물건을 몰래 팔다.
  • 잠몰하다 : 1 潛沒하다 물속에 잠기다. 2 潛沒하다 잠수함이 잠망경과 함께 갑자기 물속으로 들어가 항행하다.
  • 잡말하다 : 雜말하다 쓸데없이 잡스럽게 말하다.
  • 장만하다 : 필요한 것을 사거나 만들거나 하여 갖추다.
  • 장맹하다 : 壯猛하다 씩씩하고 용맹스럽다.
  • 장면하다 : 長眠하다 긴 잠을 잔다는 뜻으로, ‘죽다’를 이르는 말.
  • 장명하다 : 1 戕命하다 목숨을 해치다. 2 長命하다 목숨이 길다. 3 長鳴하다 학, 닭 따위가 소리를 길게 내어 울다.
  • 장모하다 : 長慕하다 길이 사모하다.
  • 장목하다 : 張目하다 눈을 크게 부릅뜨다.
  • 장문하다 : 1 杖問하다 관아에서 곤장을 치며 신문하다. 2 狀聞하다 장계(狀啓)를 올려 임금에게 아뢰다.
  • 장미하다 : 壯美하다 장대하고도 아름답다.
  • 재매하다 : 再賣하다 이미 팔았던 물건을 다른 곳에 다시 팔다.
  • 재목하다 : 齋沐하다 재계(齋戒)하거나 목욕하다.
  • 재민하다 : 才敏하다 재주와 지혜가 있고 민첩하다.
  • 쟁명하다 : 날씨가 깨끗하고 맑게 개어 있다.
  • 저만하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의 정도가 저러하다.
  • 저망하다 : 貯望하다 세상에 이름이 날 만한 근본을 기르다.
  • 저면하다 : 佇眄하다 멈추어 바라다 보다.
  • 저명하다 : 1 著名하다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있다. 2 著明하다 뚜렷이 밝거나 분명하다.
  • 저문하다 : 著聞하다 세상에 이름이 널리 드러나 소문이 높다.
  • 저뭇하다 : 날이 저물어 어스레하다.
  • 저미하다 : 1 低眉하다 고개를 숙이거나 굴복하다. 눈썹을 낮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低迷하다 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끼어 어둑하다. 3 低迷하다 기운이 빠져 활동이 둔하고 혼미하다. ... (총 6개의 의미)
  • 저밀하다 : 貯蜜하다 꿀을 저장하다.
  • 적막하다 : 1 寂寞하다 고요하고 쓸쓸하다. 2 寂寞하다 의지할 데 없이 외롭다.
  • 적면하다 : 赤面하다 부끄럽거나 성이 나서 얼굴을 붉히다.
  • 적멸하다 : 1 寂滅하다 사라져 없어지다. 곧 죽는 일을 이르는 말이다. 2 寂滅하다 세계를 영원히 벗어나다.
  • 적몰하다 : 籍沒하다 중죄인(重罪人)의 재산을 몰수하고 가족까지도 처벌하다.
  • 적묵하다 : 寂默하다 고요히 명상에 잠기어 말이 없다.
  • 적미하다 : 糴米하다 쌀을 사들이다.
  • 전만하다 : 塡滿하다 메워져서 차다. 또는 채워서 메우다.
  • 전망하다 : 1 全亡하다 전부 망하다. 2 展望하다 넓고 먼 곳을 멀리 바라보다. 3 展望하다 앞날을 헤아려 내다보다. ... (총 4개의 의미)
  • 전매하다 : 1 全昧하다 아주 어리석어 사리 분별을 하지 못하다. 2 典賣하다 전당 잡힌 물건을 팔아 치우다. 3 前賣하다 물건을 주기 전에 미리 값을 받고 팔다. ... (총 8개의 의미)
  • 전면하다 : 1 轉眄하다 눈알을 굴려서 보다. 2 纏綿하다 실이나 노끈 따위가 친친 뒤엉키다. 3 纏綿하다 남녀의 애정 따위가 서로 헤어지기 어려울 정도로 깊이 얽히다.
  • 전멸하다 : 1 全滅하다 모조리 죽거나 망하거나 하여 없어지다. 2 剪滅하다 쳐부수어 멸망시키다. 3 剪滅하다 쳐서 평정하다. ... (총 6개의 의미)
  • 전명하다 : 1 傳名하다 이름을 후세에 남기다. 2 傳命하다 명령이나 훈령, 고시 따위를 전하여 보내다.
  • 전모하다 : 1 剪毛/翦毛하다 짐승의 털을 깎다. 2 傳模하다 회화에서, 옛 사람의 작품을 모사(模寫)하다.
  • 전몰하다 : 1 全歿하다 전투 따위에서 모두 죽다. 2 戰歿하다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다. 3 顚歿하다 뒤집히거나 엎어져 몰락하다.
  • 전묘하다 : 展墓하다 조상의 산소를 찾아가서 돌보다. 주로 설, 추석, 한식에 한다.
  • 전무하다 : 1 全無하다 전혀 없다. 2 專務하다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맡아보다.
  • 전문하다 : 1 前聞하다 이전에 듣다. 2 專門/顓門하다 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오직 그 분야만 연구하거나 맡다. 3 傳問하다 오거나 가는 사람 편을 통하여 묻다. ... (총 5개의 의미)
  • 전미하다 : 1 全美하다 완전하게 아름답다. 2 展眉하다 근심거리가 없어져 마음을 놓다. 찡그렸던 눈썹을 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전민하다 : 煎悶하다 가슴을 태우며 근심하거나 걱정하다.
  • 절마하다 : 1 切摩하다 (비유적으로) 친구 사이에 서로 격려하면서 배우고 수양하다. 옥을 비비면서 갈아 빛나게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切磨하다 부지런히 학문과 덕행을 닦다. 옥이나 돌 따위를 갈고 닦아서 빛을 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절망하다 : 1 切望하다 간절히 바라다. 2 絕望하다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 버리다.
  • 절맥하다 : 1 切脈하다 병을 진찰하기 위하여 손목의 맥을 짚어 보다. 2 絕脈하다 풍수지리에서, 산의 혈맥(穴脈)이 끊어지다. 3 絕脈하다 맥박이 끊어지다.
  • 절멸하다 : 絕滅하다 아주 없어지다. 또는 아주 없애다.
  • 절명하다 : 絕命하다 목숨이 끊어지다.
  • 절목하다 : 折木하다 나무를 꺾거나 부러뜨리다.
  • 절묘하다 : 絕妙하다 비할 데가 없을 만큼 아주 묘하다.
  • 절무하다 : 絕無하다 아주 없다.
  • 절문하다 : 切問하다 간절하게 묻다.
  • 절미하다 : 1 折米하다 조선 시대에, 공물 따위를 쌀로 환산하여 받다. 2 絕美하다 더없이 뛰어나게 아름답다. 3 絕微하다 더없이 미묘하다. ... (총 5개의 의미)
  • 점마하다 : 點馬하다 말을 점고하다.
  • 점멸하다 : 1 漸滅하다 점점 멸망하여 가다. 2 點滅하다 등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다. 또는 등불을 켰다 껐다 하다.
  • 점명하다 : 點名하다 명부(名簿)의 이름을 차례로 점을 찍어 가며 부르다.
  • 점모하다 : 1 占募하다 가려 뽑다. 2 漸耗하다 점점 닳아서 없어지다.
  • 점몽하다 : 占夢하다 꿈의 길흉을 점치다.
  • 점묘하다 : 1 點描하다 인물이나 사물의 전체를 묘사하지 아니하고 그 작은 부분을 각각 떼어서 따로따로 묘사하다. 2 點描하다 물감을 점으로 찍어서 그림을 그리다.
  • 점민하다 : 漸民하다 백성을 점점 감화하다.
  • 접마하다 : 接魔하다 못된 귀신이 붙다.
  • 접맥하다 : 接脈하다 맥을 잇다.
  • 접면하다 : 接面하다 맞아들이어 대면하다.
  • 접목하다 : 1 接目하다 잠을 자다. 눈을 붙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椄木/接木하다 나무를 접붙이다. 3 椄木/接木하다 (비유적으로) 둘 이상의 다른 현상 따위를 알맞게 조화하게 하다.
  • 접문하다 : 1 接吻하다 입술을 대다. 2 接問하다 직접 대면하여 물어보다.
  • 접물하다 : 接物하다 물건에 접하다.
  • 정마하다 : 1 停馬하다 가는 말을 멈추어 세우다. 2 精磨하다 정밀하게 갈다. 3 精磨하다 정성스럽게 닦다.
  • 정망하다 : 1 定望하다 어떤 사람을 마음에 정하여 두고 벼슬에 추천하다. 2 停望하다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다.
  • 정맥하다 : 精麥하다 보리를 찧어서 속꺼풀을 벗기고 깨끗하게 하여 대끼다.
  • 정맹하다 : 訂盟하다 약속을 하거나 동맹을 맺다.
  • 정명하다 : 1 正明하다 정대하고 공명하다. 2 定名하다 남자가 성년이 되어 관례를 지낼 때에 아명 대신 본명을 정하다. 3 精明하다 깨끗하고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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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326 개의 단어) 🙏
  • 마하 摩訶 : ‘위대함’, ‘뛰어남’, ‘많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마한 馬韓 : 고대 삼한(三韓) 가운데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지방에 걸쳐 있던 나라. 54개의 부족 국가로 이루어졌는데 뒤에 백제에 병합되었다.
  • 마함 : 그물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실로 튼튼하게 짜는 일.
  • 마합 馬蛤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 마헝 Ma Heng[馬衡] : 중국 청나라 말ㆍ중화민국 시기의 금석학자(1880~1955). 한나라ㆍ위나라의 석경(石經)에 정통했으며, 금속학에 고고학적 연구법을 도입하고자 노력했다. 저서에 ≪중국 금석학 개요(中國金石學槪要)≫, ≪중국지 동기 시대(中國之銅器時代)≫ 따위가 있다.
  • 마헤 Mache : 공기, 온천수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에머네이션의 농도를 나타내는 단위. 1마헤는 공기 또는 온천수 1리터 속의 에머네이션의 전리(電離) 작용으로 10-3시지에스 정전 단위(CGS靜電單位)의 전류가 보존될 때의 에머네이션 함유량이다.
  • 마혁 馬革 : 말안장 양쪽에 장식으로 늘어뜨린 고삐.
  • 마현 馬蚿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