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7개

  • 자마침 : 1 字마침 책이나 써 놓은 글 가운데서 나란히 있는 같은 글자 둘을 찾아내어, 그 수효에 따라 이기고 짐을 겨루는 놀이. ⇒규범 표기는 ‘자맞춤’이다. 2 字마침 예전에, 아이들이 한시(漢詩) 짓기를 익히기 위하여 한자를 되는대로 모아서 말을 만들던 일. ⇒규범 표기는 ‘자맞춤’이다.
  • 자맞춤 : 1 字맞춤 책이나 써 놓은 글 가운데서 나란히 있는 같은 글자 둘을 찾아내어, 그 수효에 따라 이기고 짐을 겨루는 놀이. 2 字맞춤 예전에, 아이들이 한시(漢詩) 짓기를 익히기 위하여 한자를 되는대로 모아서 말을 만들던 일.
  • 자멸책 : 自滅策 잘한다는 것이 도리어 잘못되어 제가 망하게 되는 꾀.
  • 잔멸치 : 아주 가늘고 작은 멸치. 주로 볶음용으로 이용한다.
  • 장마철 : 장마가 지는 철. 우리나라에서는 대체로 6월 말부터 8월 초이다.
  • 장막층 : 漿膜層 장액을 분비하는 세포로 구성된 층.
  • 장명채 : 長命菜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의 타원 모양이다. 5~8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피는데 꽃자루가 없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검은 씨가 있다. 사료나 약재로 쓰며 번식력이 뛰어나다. 전 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 장물책 : 贓物責 불법으로 타인의 물품 따위를 가로채 전문적으로 매매ㆍ운반하거나 그런 행위를 알선하는 사람.
  • 장미차 : 薔薇차 끓인 물에 말린 장미꽃을 넣어 우려낸 차.
  • 장미창 : 薔薇窓 13~14세기 유럽의 고딕 건축 양식에서 볼 수 있는 꽃 모양의 둥근 창.
  • 장미촌 : 薔薇村 우리나라 최초의 시 전문 동인지. 동인(同人)은 변영로, 황석우, 노자영, 박영희, 박종화, 이훈 등이며, 1921년에 창간되어 ≪폐허≫와 ≪백조≫의 교량적 역할을 하였으나 재정이 어려워 창간호로 종간되었다.
  • 저마치 : 1 ‘저만큼’의 방언 2 ‘저만큼’의 방언
  • 저마침 : 1 ‘저만큼’의 방언 2 ‘저만큼’의 방언
  • 저만치 : 1 저만한 정도로. 2 저쯤 떨어진 곳으로. 3 저만한 정도. ... (총 4개의 의미)
  • 저만침 : ‘저만큼’의 북한어.
  • 저맨치 : 1 ‘저만치’의 방언 2 ‘저만치’의 방언
  • 저모채 : 豬毛菜 명아줏과에 속한 솔장다리의 생약명. 열매가 달린 전초를 약용하며 혈압 강하에 효능이 있어 고혈압과 두통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한다.
  • 전마찰 : 轉摩擦 물체가 면 위를 구를 때 바닥 때문에 생기는 마찰.
  • 전마춤 : 廛마춤 가게에서 팔기 위하여 공장에 주문하여 날림치보다 낫게 만든 물건. ⇒규범 표기는 ‘전맞춤’이다.
  • 전마침 : 廛마침 가게에서 팔기 위하여 공장에 주문하여 날림치보다 낫게 만든 물건. ⇒규범 표기는 ‘전맞춤’이다.
  • 전망차 : 展望車 바깥의 풍경을 내다보기 위하여 특별히 만든 여객차. 양쪽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열차의 맨 뒤에 단다.
  • 전망치 : 展望値 과거와 현재 자료를 토대로 살펴본 결과, 앞으로 예상되는 수치나 값.
  • 전맞춤 : 廛맞춤 가게에서 팔기 위하여 공장에 주문하여 날림치보다 낫게 만든 물건.
  • 전매청 : 專賣廳 재무부에 속하여 전매에 관한 사무를 담당하던 기관. 1987년에 폐지하고 한국 전매 공사로 재발족하였다가, 1988년에 한국 담배 인삼 공사로 명칭을 바꾸었다.
  • 점막층 : 粘膜層 위창자관, 기도와 같은 대롱 모양 구조의 속 공간을 덮고 있는 부드럽고 끈끈한 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정망치 : 구멍을 뚫거나 돌을 다듬는 데 쓰는 앞이 뾰쪽한 망치.
  • 정맥총 : 靜脈叢 정맥이 많이 연결되어 그물처럼 얽혀 있는 부분.
  • 제명첩 : 祭名帖 제향에 제관으로 뽑힌 사람의 관직과 성명을 적은 책.
  • 제목체 : 題目體 한글을 입력하는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서 제목을 입력할 때 사용하는 활자체.
  • 제민창 : 濟民倉 조선 영조 39년(1763)에 남쪽 지방에 둔 구호 사업 기관. 춘궁기에 농민들에게 곡물을 저리(低利)로 빌려주고 추수기에 받아들였다.
  • 조만치 : 1 조만한 정도로. 2 조만한 정도. 3 ‘주머니’의 방언
  • 조맨치 : 1 ‘조만치’의 방언 2 ‘조만치’의 방언
  • 조문척 : 照門尺 ‘조척’의 북한어.
  • 좀뭉치 : ‘잠꾸러기’의 방언
  • 종망치 : 鐘망치 종 가운데 달려 있는 추. 종끈으로 이것을 당겨 종을 친다.
  • 종모축 : 種牡畜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가축의 수컷.
  • 주마창 : 1 走馬窓 널을 성기게 벽에 고정하고 그 안쪽에 그와 같은 널을 댄 창짝을 끼어 널 한 너비만큼 밀어 여닫게 된 창. 2 走馬瘡 여기저기 온몸으로 돌아가며 생기는 종기.
  • 주막촌 : 酒幕村 주막이 몰려 있는 마을.
  • 주만치 : ‘주머니’의 방언
  • 주머치 : ‘주머니’의 방언
  • 주먹총 : 주먹銃 내지르는 주먹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주먼치 : ‘주머니’의 방언
  • 주멍치 : ‘주머니’의 방언
  • 주목처 : 注目處 주목을 하는 곳. 또는 주목할 만한 곳.
  • 주무치 : ‘주머니’의 방언
  • 주문처 : 注文處 장사나 거래 따위에서, 주문을 받은 상대. 또는 주문한 상대.
  • 주문치 : ‘주머니’의 방언
  • 중막층 : 中幕層 중간에서 막아 주는 막의 층.
  • 중매채 : 仲媒債 중매를 서 준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중멸치 : 中멸치 크기가 중간 정도인 멸치.
  • 중문채 : 中門채 중문이 있는 집채.
  • 진미채 : 珍味채 껍질을 벗긴 오징어에 소금, 설탕 따위로 양념을 한 다음 말려서 잘게 찢은 음식. 주로 오징어에 인공적인 재료를 더하여 맛을 좋게 만든 가공식품을 이른다.
  • 짐마차 : 짐馬車 짐을 싣는 마차.
  • 전 마취 : 前麻醉 수술 전에 환자를 미리 무의식의 상태로 해놓을 목적으로 행하는 마취. 그 이후에 마취 약을 추가하여 해당 수술에 적당한 깊이로 마취한다. 티아밀랄 나트륨, 펜트바르피타르 나트륨과 같은 정주 마취 약이나 직장 마취 약이 이용된다.
  • 전망 창 : 展望窓 탐사용이나 관광용 잠수선 또는 해중 전망 탑과 같이 바닷속에서 선체의 바깥을 살필 목적으로 만든 창.
  • 점 물체 : 點物體 크기가 없는 점으로 이루어진 물체. 광학계의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다.
  • 줄 맞춤 : 인쇄 전신기의 수신 내용이 일정한 규격으로 인쇄되도록 하는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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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380 개의 단어) 🍇
  • 마차 馬車 : 말이 끄는 수레.
  • 마찰 摩擦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마참 : 어떤 경우나 기회에 알맞게. 또는 공교롭게. ⇒규범 표기는 ‘마침’이다.
  • 마채 : ‘마차’의 방언
  • 마천 摩天 : 하늘을 만진다는 뜻으로, 아주 높음을 이르는 말.
  • 마철 馬鐵 : 말굽에 대갈을 박아 붙인 쇠.
  • 마첨 馬韂 : ‘말다래’의 북한어.
  • 마첩 馬帖 : 공무로 여행하는 벼슬아치가 역마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
  • 마청 馬廳 : ‘마구간’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