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ㅁ ㅈ 단어: 157개
- 자마자 : 앞 절의 동작이 이루어지자 잇따라 곧 다음 절의 사건이나 동작이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자마지 : ‘잠자리’의 방언
-
자매종
:
姊妹種하나의 공통 조상종에서 한 번의 종 분화로 생긴 한 쌍의 종. 따라서 자매종은 서로가 상대의 최근 연종이다. -
자매지
:
1
姊妹紙한 기관에서 동일한 정신과 목적으로 발행하여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신문. 또는 그 관계에 있는 신문들. 2姊妹誌한 기관에서 발행하는 신문이나 잡지와 자매 관계에 있는 잡지. - 자맥질 :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 자메질 : ‘죄암죄암’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메질’로도 적는다.
- 자멱질 : 물속에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짓. ⇒규범 표기는 ‘자맥질’이다.
-
자멸적
:
自滅的자기 스스로 멸망하는. 또는 그런 것. -
자명종
:
1
自鳴鐘미리 정하여 놓은 시각이 되면 저절로 소리가 나도록 장치가 되어 있는 시계. 2自鳴鐘조선 인조 9년(1631) 7월에 정두원이 명나라에 주청사로 갔다가 가져온 시계. 12시간마다 저절로 종이 울리도록 되어 있다. -
자모자
:
1
字母字표음 문자 가운데 음소 단위의 음을 표기하는 문자. 한글, 로마자 따위가 있다. 2字母字자모에 새긴 글자. -
자모전
:
子母錢원금과 이자를 합친 돈. -
자목적
:
自目的개인적 인격이 자기 속에 포함하고 있는 목적 규정. -
자문죽
:
自紋竹아롱진 무늬가 있는 중국산 대나무. 흔히 담뱃대로 쓴다. -
자문지
:
咨文紙예전에, 중국에 보내는 문서를 적는 데 쓰던 두껍고 단단한 종이. -
자미중
:
粢米중동냥을 다니는 중. -
자민족
:
自民族어떠한 사람이 속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잔메질 : 작은 메로 치는 메질. 또는 가볍게 자주 치는 메질.
- 잔못질 : 작은 못을 박는 일.
- 잔물집 : 피부에 액체를 포함하고 솟아오른 부분. 지름이 1cm 이하로 작고, 가장자리가 뚜렷하다.
-
잡목지
:
雜木地잡목이 자라는 땅. -
장막절
:
帳幕節유대인들의 삼대 명절 가운데 하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에 장막을 치고 살았던 일을 기념하는 날로, 그들의 추수 감사절이다. -
장모종
:
長毛種긴 털을 가진 동물의 품종. -
장목전
:
長木廛온갖 재목을 파는 가게. -
장묵죽
:
醬묵粥쇠고기와 파를 잘게 다진 것을 갖은양념을 하여 한참 끓인 뒤에, 물에 불린 입쌀을 넣고 다시 끓여 갖가지 고명을 얹은 죽. -
장물죄
:
贓物罪장물을 직접 취득ㆍ양여ㆍ운반ㆍ보관하거나 이러한 행위를 하도록 알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장미족
:
長未族오랫동안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 또는 그런 무리. 대체로 취업에 필요한 학력이나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도 취업을 하지 못한 사람을 화려한 ‘장미(薔薇)’에 빗대어 이르는 말이다. -
장미주
:
薔薇酒장미꽃으로 즙을 내어서 담근 술. -
장미증
:
薔薇症코, 앞이마, 볼 부분의 피부를 침범하는 만성 질환. 모세 혈관의 확장에 의하여 적색을 띠며, 구진이나 좌창과 비슷한 고름 주머니가 나타난다. 특히 남자에서 딸기코 형태와 깊이 위치한 구진, 고름 물집 형태의 광범위한 피지샘 증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
장미진
:
薔薇疹모세 혈관의 충혈에 의하여 일어나는 장밋빛의 작은 얼룩점. 매독 제2기의 초기 따위에 나타난다. -
재매정
:
財買井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위치한 곳으로, 신라 김유신 장군 집에 있던 우물.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재매정’이다. - 재먼지 : 불에 타고 남은 재가 일어나서 생기는 먼지.
-
재면접
:
再面接다시 보는 면접시험. -
재무장
:
1
再武裝무장이 해제되었던 군대가 다시 무장함. 2再武裝흐트러지거나 문란해진 정신적 가치관을 다시 세움. 3再武裝비행기, 군함, 전차 따위에 탄약이나 폭탄, 그 밖의 무기를 보충하는 일. -
재무적
:
財務的돈이나 재산에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재물죄
:
財物罪다른 사람의 재물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절도죄, 횡령죄, 손괴죄, 장물죄 따위이다. -
재미중
:
齋米중동냥을 다니는 중. - 잿물질 : ‘누임’의 방언
-
저마진
:
低margin원가와 판매가의 차액이 적어 이윤이 낮음. - 저먼제 : ‘그끄저께’의 방언
-
저면적
:
底面積‘밑넓이’의 전 용어. -
저명지
:
著名紙이름이 난 신문이나 잡지. -
저목장
:
貯木場목재를 비교적 장기간 저장하는 곳. -
저목지
:
貯木池벌채한 목재를 판매하기 전까지 저장하는 곳. -
적목질
:
赤木質나무줄기의 중심부에 있는 단단한 부분. 또는 그것으로 된 재목. 보통 붉은색, 누런색, 흑갈색이다. -
전망적
:
展望的앞날을 헤아려 내다보는. 또는 그런 것. -
전망점
:
展望點싸움터에서 적의 형세를 살펴보기 위하여 높은 곳에 만들어 놓은 초소가 있는 지점. -
전매자
:
1
轉買者다른 사람이 산 것을 다시 사는 사람. 2轉賣者샀던 물건을 도로 다른 사람에게 팔아넘기는 사람. -
전매제
:
專賣制어떤 물건을 독점하여 판매하도록 하는 제도. -
전매질
:
電媒質전기적 유도 작용을 일으키는 물질. 보통 부도체이다. -
전면적
:
全面的일정한 범위 전체에 걸치는. 또는 그런 것. -
전면전
:
全面戰일정한 범위 전체에 걸쳐 광범위하게 벌어지는 전쟁. -
전멸전
:
全滅戰모조리 죽여 없애는 전쟁. -
전멸종
:
全滅種자연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사라진 종. -
전모전
:
典毛廛서울 종로 전동(典洞), 곧 지금의 종로구 견지동(堅志洞) 부근에 있던 모피류 상점. -
전몰자
:
戰歿者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은 사람. -
전무직
:
專務職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맡아보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전문적
:
專門的顓門的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그 일을 잘하는. 또는 그런 것. -
전문점
:
專門店일정한 종류의 상품만을 파는 소매점. -
전문지
:
專門誌특정한 전문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잡지. -
전문직
:
專門職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한 직업. -
전문집
:
專門집특정 음식을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 -
절망적
:
1
絕望的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 버리는. 또는 그런 것. 2絕望的앞으로 잘될 가능성이 없는. 또는 그런 것. - 절메주 : 조선 시대에, 관아에 공물로 바치려고 훈조계에서 만들던 메주. 보통 검정콩으로 쑤어 만들었다.
-
절멸조
:
絕滅鳥과거에는 생존하였으나 현재에는 사라진 새. -
절멸종
:
絕滅種지구상에서 마지막 개체까지 사멸한 종. 세계 자연 보호 연맹에서 희귀종 야생 생물을 분류한 등급 가운데 하나이다. -
점막진
:
粘膜疹점막에 생기는 발진. 홍역 초기에 입천장에 나는 붉은 반점 같은 것이 이에 속한다. -
정만조
:
鄭萬朝학자(1858~1936). 자는 대경(大卿). 호는 무정(茂亭). 정인보의 아버지로 경학원 대제학 등을 지내었다. 유교의 진흥에 노력하였으며, 명륜 전문 학원을 설립하여 초대 총재를 지내었다. 유고집에 ≪무정전고(茂亭全稿)≫가 있다. -
정목재
:
柾目材경단면(徑斷面)으로 켠 제재목. -
정몽주
:
鄭夢周고려 말기의 충신ㆍ유학자(1337~1392). 초명은 몽란(夢蘭)ㆍ몽룡(夢龍). 자는 달가(達可). 호는 포은(圃隱). 삼은의 한 사람으로, 오부 학당과 향교를 세워 후진을 가르치고, 유학을 진흥하여 성리학의 기초를 닦았다. 명나라를 배척하고 원나라와 가깝게 지내자는 정책에 반대하고, 끝까지 고려를 받들었다. 문집에 ≪포은집≫이 있다. -
정무적
:
政務的정치나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와 같은. 또는 그런 것. -
정무직
:
政務職선거에 의하여 취임하거나 임명에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특수 경력직의 한 종류. -
정물적
:
靜物的무정물처럼 정지하여 움직이지 아니하는. 또는 그런 것. -
제모제
:
除毛劑피부의 털을 없애는 데 쓰는 약품. -
제물장
:
제물欌방이나 마루, 부엌 따위에 붙박이로 짜 놓은 장. - 제밀집 : 수영 야유, 동래 야유, 통영 오광대, 마산 오광대놀이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의 하나. 영감의 첩 역으로 할미 과장에 등장한다.
- 져마작 : 저만큼.저리.
-
조마증
:
조마症어떤 일이 염려되어 조마조마한 증세. - 조만지 : ‘주머니’의 방언
- 조매질 : ‘죄암질’의 방언
- 조메질 : ‘쥐엄질’의 방언
-
조명지
:
照明紙조명에 쓰는, 색이 있으면서 투명한 종이. -
조모종
:
粗毛種털이 거칠고 좋지 못한 품종. -
조모주
:
祖母主주로 편지글에서, ‘할머니’를 이르는 말. -
조물자
:
造物者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신. -
조물주
:
造物主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신. -
족무지
:
足拇趾다섯 발가락 가운데 첫째 발가락. 가장 크고 굵다. -
존문장
:
存問狀고을의 원이 존문하겠다는 뜻을 적어 보내던 편지. - 좀매질 : ‘죄암질’의 방언
-
종마장
:
種馬場종마를 기르는 시설이나 목장. -
종말점
:
終末點적정(滴定)이 끝나는 점. 정량(定量)하여야 할 물질에 대하여 당량(當量)의 적정액이 가해졌다는 것이 지시되어야 할 점으로, 지시약의 빛깔 변화 따위로 안다. -
종말증
:
終末症암과 같은 악성 질환이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몸이 쇠약해진 증상. 전신이 마르고 발과 눈꺼풀에 부기가 생기며 피부는 빈혈 때문에 잿빛이 도는 누런색을 띤다. -
종묘장
:
種苗場식물의 씨앗이나 모종, 묘목 따위를 심어서 기르는 곳. -
종무장
:
宗務長시천교에서, 지방 교무를 총괄하는 교직. -
좌면지
:
座面紙제사 지낼 때에, 제상 위에 까는 기름종이. -
주막장
:
酒幕장‘주막쟁이’의 북한어. -
주막집
:
酒幕집시골 길가에서 밥과 술을 팔고, 돈을 받고 나그네를 묵게 하는 집. - 주만지 : ‘주머니’의 방언
-
주말직
:
週末職토요일과 일요일에 일을 하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주맹증
:
晝盲症밝은 곳에서의 시력이 어두운 곳에서보다 떨어지는 증상. - 주먹장 : 주먹처럼 끝이 넓고 안으로 갈수록 좁게 된 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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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ㅁ
(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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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말의 발톱.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