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2개

  • 자랍들다 : 1 생물체가 잔병이 많아서 잘 자라지 못하거나 생기가 없어지다. ⇒규범 표기는 ‘조잡들다’이다. 2 생활이 어려워지다. ⇒규범 표기는 ‘조잡들다’이다. 3 몸치레나 옷이 추접해지다. ⇒규범 표기는 ‘조잡들다’이다. ... (총 4개의 의미)
  • 자랑대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목소리가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작렬되다 : 1 炸裂되다 포탄 따위가 터져서 쫙 퍼지게 되다. 2 炸裂되다 (비유적으로) 박수 소리나 운동 경기에서의 공격 따위가 포탄이 터지듯 극렬하게 터져 나오게 되다.
  • 잘락대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랑대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잘록대다 :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약간씩 절다.
  • 잘룩대다 : 한쪽 다리가 좀 짧거나 아파서 걸을 때 조금씩 자꾸 절다.
  • 잘름대다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2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3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장려되다 : 奬勵되다 좋은 일에 힘이 쓰이도록 북돋아지다.
  • 재록되다 : 1 再錄되다 다시 기록되거나 수록되다. 2 載錄되다 책이나 문서에 기록되어 실리다.
  • 재론되다 : 再論되다 이미 논의된 것이 다시 논의되다.
  • 잴룩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아프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얄미울 정도로 자꾸 절다.
  • 저락되다 : 低落되다 물가나 등급, 가치 따위가 낮게 떨어지다.
  • 저렁대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목소리가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저류되다 : 1 貯留/儲留되다 절약되어 모아지다. 2 貯留/儲留되다 트랩 상태에서, 원유나 천연가스가 지하에 모여 쌓이다.
  • 저리되다 : 저렇게 되다.
  • 적록되다 : 摘錄되다 나중에 참고할 목적으로 간단한 글로 적어지다.
  • 적루되다 : 積累되다 포개져 여러 번 쌓이다.
  • 적립되다 : 積立되다 모아져 쌓여 두어지다.
  • 전락되다 : 1 轉落되다 아래로 굴러떨어지다. 2 轉落되다 나쁜 상태나 타락한 상태에 빠지다.
  • 전람되다 : 1 展覽되다 펴져서 보이다. 2 展覽되다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이 일정한 장소에 모아져 진열되어 여러 사람에게 보이다.
  • 전래되다 : 1 傳來되다 예로부터 전하여져 내려오다. 2 傳來되다 외국에서 전하여져 들어오다.
  • 전략되다 : 前略되다 편지나 글, 말의 앞부분이 줄다.
  • 전리되다 : 電離되다 전해질이 용액 속에서 양이온이나 음이온으로 해리되다.
  • 절락되다 : 絕落되다 끊어져서 떨어지다.
  • 절랑대다 : 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절략되다 : 節略되다 함부로 쓰이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쓰여 아껴지다.
  • 절량되다 : 絕糧되다 양식이 떨어지다.
  • 절럭대다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절렁대다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절록되다 : 節錄되다 알맞게 줄여져 기록되다.
  • 절룩대다 : 걸을 때에 자꾸 다리를 몹시 절다.
  • 절름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거볍게 기우뚱하다.
  • 점령되다 : 1 粘連되다 어떤 장소가 차지당하여 자리가 잡히다. 2 粘連되다 교전국의 군대가 적국의 영토에 들어가 그 지역이 군사적 지배하에 두어지다.
  • 정량되다 : 定量되다 양이 헤아려져 정해지다.
  • 정련되다 : 1 精練되다 연습이 잘 이루어지다. 2 精練되다 섬유가 순수하고 깨끗한 것으로 만들어질 목적으로 불순물이 걸러져 없어지다. 3 精鍊되다 충분히 단련되다. ... (총 4개의 의미)
  • 정렬되다 : 1 整列되다 가지런하게 줄지어 늘어서다. 2 整列되다 데이터가 특정한 조건에 따라 일정한 순서가 되도록 다시 배열되다.
  • 정로되다 : 呈露되다 드러나거나 나타나다.
  • 정류되다 : 1 精溜되다 용액이 증류되어 각 성분이 분리되다. 석유 공업에서 많이 쓰인다. 2 整流되다 물이나 공기, 유체의 흐름이 고르게 되다. 3 整流되다 교류가 직류로 바뀌다. 전파 정류가 되는 일과 반파 정류가 되는 일이 있다.
  • 정리되다 : 1 整理되다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이 한데 모아지거나 치워져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다. 2 整理되다 체계적으로 분류되고 종합되다. 3 整理되다 문제가 되거나 불필요한 것이 줄거나 없어져 말끔하게 바로잡히다. ... (총 6개의 의미)
  • 정립되다 : 1 定立되다 정하여져 세워지다. 2 定立되다 어떤 논점에 대하여 반론이 예상되고 주장되다. 3 定立되다 전체에서 특정한 면이나 일정한 내용이 추출되어 고정되다. 어떤 사물이 타당한 것이라고 잠정적으로 규정되는 사유의 기초적인 판단 작용을 이른다.
  • 제련되다 : 製鍊되다 광석이 용광로에 넣어지고 녹여져서 함유된 금속이 분리ㆍ추출되어 정제되다.
  • 조락되다 : 1 凋落되다 초목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지게 되다. 2 凋落되다 차차 쇠하여 보잘것없이 되다.
  • 조령되다 : 1 凋零되다 초목의 잎 따위가 시들어 떨어지게 되다. 2 凋零되다 차차 쇠하여 보잘것없이 되다.
  • 조록대다 :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가볍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조리되다 : 1 조렇게 되다. 2 調理되다 요리가 만들어지다.
  • 조림되다 : 造林되다 나무가 심기거나 씨가 뿌려지거나 하는 따위의 인위적인 방법으로 숲이 조성되다. 또는 기존의 숲이 손질되거나 다시 살려지거나 하는 따위로 관리가 되다.
  • 조립되다 : 組立되다 여러 부품이 하나의 구조물로 짜 맞추어지다.
  • 조릿대다 : 자꾸 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지 못하다.
  • 졸랑대다 : 1 물 따위가 잔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까불다.
  • 종렬되다 : 縱裂되다 세로로 틈이 나게 되다.
  • 종료되다 : 終了되다 어떤 행동이나 일 따위가 끝나다.
  • 종리되다 : 綜理되다 빈틈없이 조리 있게 처리되다.
  • 좌락대다 : 물줄기가 세게 자꾸 쏟아지는 소리가 나다.
  • 주련되다 : 株連되다 한 사람이 저지른 죄에 여러 사람이 관련되다.
  • 주룩대다 :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가볍게 흐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주륙되다 : 誅戮되다 죄인이 죽임을 당하다. 또는 죄로 몰려 죽다.
  • 주릅들다 : 매매 따위에서 중간에 흥정을 붙여 주다.
  • 줄렁대다 : 1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다. 2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다. 3 물건들이 매달려 있거나 모양 없이 자꾸 흔들리다.
  • 중략되다 : 中略되다 글이나 말의 중간 일부가 줄어들다.
  • 즈렁대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 말소리가 조금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즈르드다 : ‘조르다’의 옛말.
  • 증량되다 : 增量되다 수량이나 무게나 늘다.
  • 증론되다 : 證論되다 무엇이 증명되어 논의되다.
  • 증류되다 : 蒸溜/烝溜되다 액체가 가열되어 생긴 기체가 냉각되어 다시 액체로 만들어지다. 여러 성분이 섞인 혼합 용액으로부터 끓는점의 차이를 이용하여 각 성분이 분리될 수 있다.
  • 증립되다 : 證立되다 이유나 근거가 찾아져 내세워지다.
  • 지려되다 : 1 砥礪되다 숫돌 따위에 갈리다. 2 砥礪되다 학문이나 품성 따위가 배워지고 닦이다.
  • 지르되다 : 더디게 자라거나 익다.
  • 진렬되다 : 陳列되다 ‘진열되다’의 북한어.
  • 질룩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또는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보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절다.
  • 질름대다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2 한꺼번에 주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집록되다 : 輯錄/集錄되다 여러 책에서 모아져 기록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 자략 資略 :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