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ㄹ ㄱ 단어: 212개
- 자라기 : ‘생장’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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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랏과
:
자랏科파충강 거북목의 한 과. 자라가 있으며 아시아, 북아메리카, 캐나다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랑감 : 자기와 관계있는 일이나 물건으로 남에게 드러내어 뽐낼 만한 거리.
- 자랑개 : ‘어른’의 방언
- 자랑기 : ‘어른’의 방언
- 자래기 : 1 ‘자라’의 방언 2 ‘자리개’의 방언 3 ‘자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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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계
:
磁力計자기장의 세기와 방향을 재는 계기. 복각계 모양과 작은 자성을 가진 침을 용융 석영사에 달고 여기에 작은 거울을 붙여서 자침의 회전각을 측정하도록 한 자기 저울형 따위가 있다. -
자력교
:
自力敎제 자신의 힘으로 자기 본래의 불성(佛性)을 나타냄으로써 부처의 깨달음에 이름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
자료관
:
資料館특정 분야와 관련된 각종 자료를 구비하여 놓은 시설. -
자룟값
:
1
資料ㅅ값하나의 자료에서 실제로 기억 장소에 저장하고 있는 값. 2資料ㅅ값원격 제어 응용 서비스 요소 사용자가 알아볼 수 있는 가상 제어 센터의 요소가 되는 글자와 숫자를 쓴 양. 제어 센터의 구현 요소로 존재하며, 현재와 같은 유틸리티 내의 실체 또는 제어 센터에서 계산하는 유도된 값을 나타낸다. - 자룻길 : 주거 지역에서 차량은 통과할 수 없으나 들어간 차량은 돌아 나올 수 있도록 끝부분을 자루처럼 둥글게 만든 막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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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륜관
:
字輪觀진언 밀교의 관법(觀法)의 하나. 하나의 글자가 많은 글자로 전생(轉生)함을 자륜이라고 하는데, 진언을 닦는 행자(行者)가 심장(心腸)을 달로 보고 이 심월륜 위에 수행 때 쓰는 글자를 놓고 보면, 자신의 심월륜 위의 자륜과 부처의 자륜이 감응하여 행자의 마음과 부처의 마음이 동일하게 됨을 관상(觀想)하는 법이다. -
자르강
:
Saar江프랑스 보주산맥에서 시작하여 독일 자를란트주 서부를 거쳐 모젤강으로 흐르는 강. 길이는 121km. - 자르개 : 1 긴 네모꼴의 큰 격지 끝부분에 곧은 모양의 날이나 볼록한 날을 낸 석기. 2 ‘탯자리개’의 방언
- 자르기 : 금속 소재를 부분으로 나누거나 단조(鍛造)를 한 뒤에 불필요한 것을 떼 내기 위하여 자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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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각
:
자리角‘위상’의 북한어. - 자리값 : 숫자가 각각 위치하는 자리에 따라 결정되는 값. ⇒규범 표기는 ‘자릿값’이다.
- 자리개 : 옭아 매거나 묶는 데 쓰는, 짚으로 만든 굵은 줄.
- 자리게 : ‘자리개’의 방언
- 자리공 : 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짧다. 5~6월에 가지 끝 잎 사이에서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자줏빛으로 8개의 골돌과(蓇葖果)가 서로 인접하여 둥그렇게 배열되며 독성이 있다.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자리굿 : ‘자리걷이’의 북한어.
- 자리길 : ‘궤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자릿길’이다.
- 자릿값 : 일정한 자리를 이용하는 데 드는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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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링강
:
Jialing[嘉陵]江중국 양쯔강(揚子江)의 지류. 산시성(陝西省) 펑현(鳳縣)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흘러 충칭(重慶)에서 양쯔강에 합류한다. 길이는 1,119km. - 작란감 :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규범 표기는 ‘장난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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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량계
:
殘量計연료의 잔량을 나타내는 게이지. 연료의 액면에 있는 뜨개로 잔량을 나타내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가감속을 하거나 코너링을 할 때 액면이 흔들려 뜨개가 상하로 진동하기 때문에 지침이 흔들려서 정확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
잔롱간
:
잔弄奸쓸데없고 시시한 농간. ⇒남한 규범 표기는 ‘잔농간’이다. -
잔류광
:
殘留光투명한 고체 표면에서 선별적으로 반사된 특정 주파수의 빛. 결정질 고체 표면의 진동수와 빛의 진동수가 일치할 때 발생한다. -
잔류군
:
殘留軍후방에 남아 있는 군대. - 잘래기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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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레강
:
Saale江독일 남부를 흐르는 엘베강의 지류(支流). 길이는 426km. -
잡류군
:
雜流軍예전에, 잡인으로 구성한 군대. -
장락궁
:
長樂宮중국 한(漢)나라 고조가 진(秦)나라의 흥락궁(興樂宮)을 고쳐 지은 궁전. 그 안에 태후의 거처였던 장신궁이 있었다. -
장란기
:
1
藏卵器선태식물, 양치식물 따위에서 자성(雌性) 세포인 난세포를 만들고 간직하여 두는 기관. 보통 다세포로 이루어지며 가운데에 한 개의 난세포가 들어 있다. 2藏卵器달걀을 상하지 아니하게 넣어 두는 용기. -
장레곡
:
장레穀‘장리곡’의 방언 -
장려국
:
奬勵局구한말에, 농상아문에 속한 부서. 고종 31년(1894)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장려금
:
奬勵金어떤 특정한 일을 장려하는 뜻으로 보조하여 주는 돈. -
장려급
:
奬勵給작업량과 생산량 따위의 표준을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경우에 그 비율에 따라 임금을 지불하는 급여 형태. -
장력계
:
張力計장력을 재는 계기. -
장로교
:
長老敎개신교의 한 파. 가톨릭교의 교황권을 부정하고 교회의 운영을 장로들의 합의제로 하자는 칼뱅의 장로주의에서 이루어졌다. -
장류근
:
章柳根자리공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부종(浮腫), 적취(積聚) 따위를 다스리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는 데 쓴다. -
장르극
:
genre劇희극, 비극, 추리극, 공포극 따위처럼 그 나름으로 고유한 형식과 줄거리를 갖춘 드라마ㆍ연극ㆍ영화. -
장륵근
:
腸肋筋척주 세움근을 이루는 세 부분 가운데 가쪽 근육. 요장륵근, 흉장륵근, 경장륵근으로 구분된다. -
장리곡
:
長利穀장리로 빌려주거나 또는 장리로 갚기로 하고 꾸는 곡식. -
장림기
:
長霖期장마가 오래 계속되는 기간. -
재래균
:
在來菌한 지역에서 생성되어 오랜 기간 사멸하지 않고 존재하는 세균. -
재량권
:
裁量權자유재량으로 처분할 수 있는 권한. -
재력가
:
財力家재산이 많은 사람. -
재령강
:
載寧▽江황해도 벽성군 나덕면에서 시작하여 재령평야를 지나 대동강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129.2km. -
재령군
:
載寧▽郡황해도의 가운데에 있는 군. 쌀, 보리, 콩, 목화 따위의 농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묘음사, 벽암계, 금은탑, 노선암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재령, 면적은 739.8㎢. - 재롱개 : ‘달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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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강
:
材料鋼질 좋은 강의 재료로 쓰기 위하여 만든 중간 제품의 강철. 전기로에서 제강 원료를 녹여 만드는데, 보통의 것보다 황이나 탄소 따위의 불순물이 적다. -
재룟값
:
材料ㅅ값물건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의 값. - 쟈리공 : ‘자리공’의 옛말.
- 쟈리군 : ‘자리공’의 옛말.
- 저라고 : ‘저렇게’의 방언
- 저러고 : 1 ‘저리하고’가 줄어든 말. 2 ‘저렇게’의 방언
- 저렇게 : ‘저러하게’가 줄어든 말.
- 저렇금 : ‘저렇게’의 방언
- 저레기 : ‘겉절이’의 방언
- 저릏게 : ‘저렇게’의 방언
-
저린감
:
저린感몸이 부분적으로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 -
적령기
:
適齡期어떤 일을 하기에 알맞은 나이가 된 때. -
적리균
:
赤痢菌이질의 병원체. 그람 음성균으로 운동성이 없으며, 장티푸스균과 성질이나 상태가 비슷하다. -
적립금
:
1
積立金모아서 쌓아 둔 돈. 2積立金은행이나 회사가 이익금의 일부를 장래에 대비하여 자체적으로 보관하여 두는 돈. -
전라권
:
全羅圈전라도에 속하는 지역. -
전람관
:
展覽館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모아 진열하여 놓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도록 만든 건물. -
전람권
:
展覽權저작권의 하나.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전람할 수 있는 권리를 이른다. -
전략가
:
戰略家전략을 세우는 데 능한 사람. -
전량계
:
電量計도선을 통과한 전하(電荷)의 총량을 재는 계기. -
전력계
:
電力計전등, 동력 따위에 사용되는 전력을 재는 계기. 자기장 안에서 가동 코일을 회전하여 순간의 값을 지시하는 지시 전력계와, 맴돌이류를 이용하여 전력을 적산(積算)하여 지시하는 전력량계가 있다. -
전력구
:
電力溝다회선의 케이블 및 부속재를 수용하고 케이블의 접속 공간을 겸하는 기능을 가진 설비. 개착식 전력구, 터널식 전력구, 공동구 따위가 있다. -
전령관
:
傳令管명령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치한 관(管). 현대적 통신 체계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 배나 광산 따위에서 사용하였다. -
전령군
:
傳令군명령을 전달하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전령꾼’이다. -
전례강
:
典禮講조선 시대에, 문과의 복시를 치기 전에 ≪경국대전≫과 ≪가례≫를 강독하게 한 시험. 조선 후기에 ≪경국대전≫은 ≪대전회통≫으로 대체되었다. -
전례국
:
典禮局고려ㆍ조선 시대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 고을에 두어 예악의 일을 맡아보던 토관의 관아. ≪경국대전≫을 편찬할 무렵 전례서로 고쳤다. -
전례극
:
典禮劇성경의 이야기를 소재로 꾸민 음악극. 11세기 무렵부터 시작되었으며 대화 형식을 많이 썼다. -
전로강
:
轉爐鋼회전로로 만든 강철. 일반적으로 평로(平爐)나 전기로에서 만든 것보다 산소, 질소, 인의 함유량이 높다. -
전로공
:
1
電爐工전기로를 다루는 일을 하는 노동자. 2轉爐工회전로를 다루는 일을 하는 노동자. -
전로기
:
轉路器철도에서 차량을 다른 선로로 옮길 수 있도록 선로가 갈리는 곳에 설치한 장치. -
전루고
:
傳漏鼓시각을 알리려고 치던 북. -
전루군
:
傳漏軍조선 시대에, 경점(更點)을 알리는 북이나 징을 치던 군사. -
전류각
:
電流角교류 전압의 한 주기 동안에 전류가 흐르는 기간. 각도로 표현한다. -
전류계
:
電流計직류 또는 교류의 전륫값을 측정하는 계기. 전륫값이 클 때는 적은 양의 전류만이 계기의 측정 장치로 직접 흐르고 나머지 전류는 계기 장치에 병렬연결된 분류기로 흘러 넓은 영역의 전륫값을 측정할 수 있다. 가동 코일형 전류계, 열전류계, 디지털 전류계 따위가 있다. -
전류군
:
轉流群일련의 정류 회로 소자들과 그 소자들에 접속된 교류 전압 공급 요소를 합한 그룹. 그룹의 직류 전류는 차례차례로 통전하는 개개의 요소 사이에서 전환되도록 구성된다. -
전리권
:
電離圈대기 상층부에서 이온 밀도가 큰 영역. 고도는 약 70km에서 수백 km이며 몇 개의 전리층으로 나뉜다. 지상에서 발사한 전파를 반사하므로 장거리 무선 통신에 이용된다. -
전립골
:
氈笠骨전골을 지지는 그릇. 무쇠나 곱돌로 벙거지를 잦혀 놓은 모양처럼 만든다. -
절량기
:
絕糧期햇곡식이 나오기 전 양식이 떨어져 곤란을 겪는 시기. -
절리계
:
節理系둘 이상의 절리가 교차하여 모인 것. -
절리곡
:
節理谷암석이 갈라져 그 틈으로 생긴 골짜기. -
점령국
:
占領國국제법에 따라 또는 군대의 실력으로 자기 판도 이외의 지역을 점령한 국가. -
점령군
:
占領軍점령국의 군대. -
정략가
:
政略家정치상의 책략에 능란한 사람. -
정량궁
:
正兩弓쇠로 만든 화살을 메어서 쏠 수 있도록 만든 크고 센 활. 예전에는 무과의 초시와 복시에는 반드시 이것을 써서 응시자를 시험하였다. -
정량기
:
定量器아날로그 측정값을 디지털로 바꾸는 장치. -
정력가
:
1
精力家기운찬 활동을 할 수 있는 힘이 왕성한 사람. 2精力家성적(性的) 능력이 뛰어난 남자. -
정련기
:
1
精練機섬유 제품에 섞인 불순물들을 처리하여 없애는 기계. 불순물을 녹이거나 씻어서 없애는 용액이 들어 있다. 2精鍊期평로에서 강철을 생산할 때에, 쇳물이 된 때부터 산소를 빼기 전까지의 기간. -
정렬가
:
貞烈歌영남에서 구전되어 온 민요의 하나. 처녀가 순결을 의심받고, 죽음으로써 항변한 내용이다. -
정렬기
:
整列器천공 카드, 오시아르 용지, 엠아이시아르 용지 따위를 특정 칼럼의 값에 따라 정렬하는 장치. -
정령관
:
正領官대한 제국 때의 영관 계급 가운데 하나. 참장의 아래, 부령의 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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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ㄹ
(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
자략
資略: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
라가
rāga: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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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rhagon: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
라군
羅裙: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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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