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ㅈ ㄷ 단어: 38개
- 자닥자닥 : 때가 많이 끼어 더러운 모양.
- 자디잘다 : 1 아주 가늘고 작다. 2 성질이 아주 좀스럽다.
- 작디작다 : 사물의 크기나 범위, 정도 따위가 보통보다 매우 작다.
- 잔득잔득 : 1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는 모양. 2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모양. 3 성질이나 행동이 꽤 검질기게 끈기가 있는 모양.
- 잘디잘다 : ‘자디잘다’의 방언
- 잰득잰득 : 1 녹진하고 차져 자꾸 달라붙는 모양. 2 녹진하고 차진 모양.
- 적디적다 : 더할 나위 없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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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지대
:
切斷地帶
강이나 냇가, 골짜기 따위로 길이 끊겨 행군이나 전진에 장애를 받는 지대. - 젊디젊다 : 매우 젊다.
- 조단조단 : 이야기를 차분히 자세하게 하는 모양
- 조당조당 : ‘차근차근’의 방언
- 조들조들 : 어지간히 시들어 생기가 없거나 쭈그러든 모양.
- 존득존득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하게 씹히는 느낌.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
- 좁디좁다 : 더할 나위 없이 좁다.
- 종달종달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종알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죤득죤득 : ‘존득존득’의 옛말.
- 준득준득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줄깃줄깃하게 씹히는 느낌.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
- 중덜중덜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줴던지다 : ‘쥐여던지다’의 준말.
- 지덕지덕 : 먼지나 때 같은 것이 여기저기 묻어 더러운 모양.
- 진덤진덤 : 나물 따위에 양념을 많이 하여 진하게 무치는 모양
- 진득진득 : 1 눅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는 모양. 2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는 모양. 3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게 끈기가 있는 모양.
- 짙디짙다 : 매우 짙다.
- 짚데짚다 : ‘깊디깊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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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작동
:
自動作動
공정 제어 시스템의 모든 기능이 조작원의 작동 없이 수행되는 작동 모드. -
자동 제도
:
自動製圖
컴퓨터에 그림이나 줄을 그을 수 있는 기계 장치를 설치하여 프로그램의 제어에 의해 그래프나 설계도를 작성하는 일. -
자동 중단
:
自動中斷
입출력, 프로그램에 발생한 오류, 기계 결점, 감시자 호출 따위를 처리하기 위해 하드웨어에 의해 분기하는 작업이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적으로 수행되는 것. -
자동 진동
:
自動振動
진동계 자체의 특성에 의하여 진폭과 진동수가 결정되며 일정하게 계속되는 진동. 시계나 전자관, 발진기 따위의 진동이 여기에 해당한다. -
재단 저당
:
財團抵當
기업 경영을 위한 재산 전체를 하나의 물건으로 보아 이에 담보권을 설정하는 것을 인정하는 제도. 소규모 기업의 금융 수단으로 이용한다. -
전단 진동
:
剪斷振動
탄성 매질 내의 음파에 의해 매질 요소가 진동하는 현상. -
절대 점도
:
絕對粘度
유체 역학에서, 점성(粘性)의 크기를 나타내는 양. 그 크기는 경계면의 면적 및 면에 수직 방향인 속도와 비례하며, 그 사이의 비례 계수로서 정의된다. 온도에 따라 현저하게 변화한다. -
절대 조도
:
絕對粗度
물이 통하는 길 주변이나 바닥 표면이 오목하고 볼록한 정도. -
절대 지대
:
絕對地代
자본제 지대의 기본적 형태. 경작되는 모든 토지에 생기는 지대로, 토지 소유 때문에 성립된 초과 이윤을 지대화한 것이다. -
정당 제도
:
政黨制度
정당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 제도 및 체계.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입헌 민주 정치에는 복수 정당제가 필수 요건이다. -
제동 진동
:
制動振動
에너지 소모로 인해 시스템에서 자유 진동의 크기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것. 감쇠 회로나 장치의 응답이 한곗값을 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이다. -
중도 정당
:
中道政黨
보수나 급진의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온건 중도 노선을 표방하는 정당. -
집단 중독
:
集團中毒
여러 사람이 같은 원인에 의하여 한꺼번에 중독을 일으키는 일. 세균, 화학 물질 따위가 그 원인이 되는 것으로 식중독 따위가 있다. -
집단 지도
:
1
集團指導
생활 지도의 한 형태. 개인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거나 성장과 발달을 촉진하고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해서, 집단 경험을 통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지도한다. 2集團指導
최고 권력자의 독재를 배제하고 간부의 집단적 합의로 중요한 방침이나 정책을 결정하여 나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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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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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