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ㅅ ㅇ 단어: 19개
- 작두새암 : ‘펌프’의 방언
- 작두시암 : ‘펌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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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이
:
雜동사이
‘잡동사니’의 방언 -
잡동산이
:
雜同散異
조선 정조 때에 안정복이 엮은 잡기. 경사자집에서 글자를 뽑아 모으고, 명물(名物)ㆍ도수(度數)ㆍ패설(稗說)도 수록하였다. 53책의 사본. - 잣대살이 : ‘자치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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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상어
:
長刀상어
환도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미터 정도이며, 등은 검푸른 빛이고 배는 흰색이다. 머리가 짧고 주둥이 끝이 둔하며, 꼬리지느러미는 긴 칼 모양으로 몸의 길이보다 길다.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대만 남부,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환도상어’이다. -
재도습의
:
再度習儀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미리 그 절차를 두 번째로 익히는 일. -
전도성염
:
傳導性鹽
도전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도금액에 첨가하는 염. -
주도산업
:
主導産業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적인 산업. 철강ㆍ전기ㆍ기계ㆍ자동차 산업 따위가 대표적이지만, 나라마다 또는 발전 단계마다 다를 수 있다. -
자동 색인
:
1
自動索引
문서의 색인을 볼 수 있도록 자동으로 기존 색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기능. 2自動索引
색인 레지스터를 이용하여 특정한 명령을 수행할 경우, 이 레지스터에 기억된 내용이 자동으로 특정 값만큼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일. -
저당 신용
:
抵當信用
부동산이나 동산을 담보로 하는 신용. -
전동 소음
:
轉動騷音
철도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 열차 바퀴와 철로가 접촉할 때 진동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으로 레일 이음매를 차륜이 지나갈 때 나는 충격음도 포함한다. -
절단 생약
:
切斷生藥
전출이나 조합에 편리하도록 절단하여 가공한 생약. -
점등 사육
:
點燈飼育
인공 사육법의 하나. 광선을 인공적으로 비추어 사육하며, 주로 양계(養鷄)에서 산란의 증가를 위하여 이용한다. -
제당 산업
:
製糖産業
설탕이나 사탕류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산업. -
조달 사업
:
調達事業
필요한 곳에 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 주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
조달 소요
:
調達所要
평상시 확보하는 목표량에서 예측 자산을 감한 수량. 군이 평상시에 목표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는 이 수량을 조달해야 하나, 예산 제약 또는 기타 부득이한 경우에는 잠시 조달을 보류할 수 있다. 만일 예측 자산이 평시 확보하는 목표를 초과할 경우에는 경제적 보유 정도를 고려하여 잔여 초과량에 대한 처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지대 수용
:
地帶收用
토지나 건물을 조성하거나 정리하는 사업에 필요한 토지 이외에 인접한 일대의 토지를 아울러서 수용하는 일. 사업의 시행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될 도로, 다리, 재료 적치장, 기타 부대시설의 건설에 필요한 토지 따위를 수용한다. -
집단 시위
:
集團示威
어떤 집단이 공공연하게 의사를 표시하여 모이거나 행진을 하며 위력을 나타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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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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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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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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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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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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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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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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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