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작두새암 : ‘펌프’의 방언
  • 작두시암 : ‘펌프’의 방언
  • 잡동사이 : 雜동사이 ‘잡동사니’의 방언
  • 잡동산이 : 雜同散異 조선 정조 때에 안정복이 엮은 잡기. 경사자집에서 글자를 뽑아 모으고, 명물(名物)ㆍ도수(度數)ㆍ패설(稗說)도 수록하였다. 53책의 사본.
  • 잣대살이 : ‘자치기’의 방언
  • 장도상어 : 長刀상어 환도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6미터 정도이며, 등은 검푸른 빛이고 배는 흰색이다. 머리가 짧고 주둥이 끝이 둔하며, 꼬리지느러미는 긴 칼 모양으로 몸의 길이보다 길다. 난태생으로 한국, 일본, 대만 남부,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환도상어’이다.
  • 재도습의 : 再度習儀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미리 그 절차를 두 번째로 익히는 일.
  • 전도성염 : 傳導性鹽 도전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도금액에 첨가하는 염.
  • 주도산업 : 主導産業 경제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중심적인 산업. 철강ㆍ전기ㆍ기계ㆍ자동차 산업 따위가 대표적이지만, 나라마다 또는 발전 단계마다 다를 수 있다.
  • 자동 색인 : 1 自動索引 문서의 색인을 볼 수 있도록 자동으로 기존 색인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기능. 2 自動索引 색인 레지스터를 이용하여 특정한 명령을 수행할 경우, 이 레지스터에 기억된 내용이 자동으로 특정 값만큼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일.
  • 저당 신용 : 抵當信用 부동산이나 동산을 담보로 하는 신용.
  • 전동 소음 : 轉動騷音 철도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 열차 바퀴와 철로가 접촉할 때 진동에 의해 발생하는 소음으로 레일 이음매를 차륜이 지나갈 때 나는 충격음도 포함한다.
  • 절단 생약 : 切斷生藥 전출이나 조합에 편리하도록 절단하여 가공한 생약.
  • 점등 사육 : 點燈飼育 인공 사육법의 하나. 광선을 인공적으로 비추어 사육하며, 주로 양계(養鷄)에서 산란의 증가를 위하여 이용한다.
  • 제당 산업 : 製糖産業 설탕이나 사탕류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산업.
  • 조달 사업 : 調達事業 필요한 곳에 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 주는 일을 목적으로 하는 계획적인 경제 활동.
  • 조달 소요 : 調達所要 평상시 확보하는 목표량에서 예측 자산을 감한 수량. 군이 평상시에 목표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는 이 수량을 조달해야 하나, 예산 제약 또는 기타 부득이한 경우에는 잠시 조달을 보류할 수 있다. 만일 예측 자산이 평시 확보하는 목표를 초과할 경우에는 경제적 보유 정도를 고려하여 잔여 초과량에 대한 처분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지대 수용 : 地帶收用 토지나 건물을 조성하거나 정리하는 사업에 필요한 토지 이외에 인접한 일대의 토지를 아울러서 수용하는 일. 사업의 시행 과정에 없어서는 안 될 도로, 다리, 재료 적치장, 기타 부대시설의 건설에 필요한 토지 따위를 수용한다.
  • 집단 시위 : 集團示威 어떤 집단이 공공연하게 의사를 표시하여 모이거나 행진을 하며 위력을 나타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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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