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0개

  • 자단목 : 紫檀木 콩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으로 원형 또는 넓은 타원형이다. 나무껍질이 자줏빛이고 여름철에 누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재목은 건축, 가구 따위의 재료로 쓴다. 인도 남부에서 스리랑카에 걸쳐 분포한다.
  • 자달밑 : ‘겨드랑이’의 방언
  • 자대미 : ‘겨드랑이’의 방언
  • 자동맥 : 자動脈 위팔동맥이 팔오금에서 두 갈래로 나뉘어 아래팔로 달리는 동맥 가운데 새끼손가락 쪽으로 달리는 동맥.
  • 자동문 : 自動門 사람이 출입할 때에 자동적으로 열리고 닫히는 문. 광학계를 차단함으로써 작동하는 방식과 문 아랫부분을 밟은 사람의 무게에 의하여 작동하는 방식 따위가 있다.
  • 작달막 : ‘작달막하다’의 어근.
  • 잔데미 : ‘잔디밭’의 방언
  • 잠동무 : 친근하게 한자리에서 잠을 자는 사람.
  • 잣도미 : 도미의 하나. 몸은 작으며 배가 똥똥하다.
  • 장대목 : 長대木 베어 넘어뜨린 나무에서 가지만 따 낸 통나무.
  • 장도막 : 場도막 한 장날로부터 다음 장날 사이의 동안을 세는 단위.
  • 장득만 : 張得萬 조선 영조 때의 화가(1684~1764). 자는 군수(君秀). 호는 수은(睡隱). 동지중추부사를 지냈다. 왕명으로 화사(畫師) 이치(李治)와 함께 세조의 영정을 그렸다.
  • 재대미 : ‘겨드랑이’의 방언
  • 잿더미 : 1 재가 쌓인 더미. 2 불에 타서 폐허가 된 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잿데미 : ‘잿더미’의 방언
  • 저당물 : 抵當物 저당권의 목적으로 되어 있는 물건.
  • 저들메 : ‘걱정거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메’로도 적는다.
  • 적다마 : 赤多馬 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
  • 적다말 : 赤多\ue566 ‘절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적다’로도 적는다.
  • 적다몰 : ‘절따말’의 방언
  • 적대말 : ‘절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적대’로도 적는다.
  • 적대모 : 赤玳瑁 빛깔이 검붉고 광택이 있는 대모갑.
  • 적데말 : ‘절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적데’로도 적는다.
  • 적도면 : 1 赤道面 동물의 알에서, 동물극과 식물극을 잇는 축을 이등분하는 면. 2 赤道面 지구의 중심을 통과하여 지구의 자전축에 수직인 평면. 3 赤道面 방추체를 중앙에서 나누는 평면. 유사 분열 중기에, 이제까지 방추체 내에 산재하고 있던 염색체가 점차로 그 중앙부로 모이고, 각 염색체의 동원체는 이 평면에 배열되어 적도판을 형성한다. ... (총 4개의 의미)
  • 전단물 : 傳單物 선전이나 광고 또는 선동하는 글을 담은 종이쪽.
  • 전달물 : 傳達物 감염형 기생체를 운반하고 살포하는 동물.
  • 전당문 : 全唐文 중국 청나라 때인 1814년에 가경제(嘉慶帝)의 칙명에 따라 동고(董誥) 등이 펴낸 칙선서(勅選書). 당나라와 오대(五代)의 3,000명의 산문 작품 약 2만 편을 추려서 엮었다. 1,000권.
  • 전당물 : 典當物 전당 잡히는 데에 쓰는 물건.
  • 전데미 : 상어의 새끼
  • 전도문 : 顚倒文 정상적인 어순을 뒤바꾸어 놓은 문장. 흔히 문장 성분의 강조를 위하여 쓰는데, ‘보고 싶어요, 나의 어머니가.’ 따위이다.
  • 절단면 : 切斷面 입체를 어느 평면에서 절단하였을 때에 생기는 면.
  • 절대맹 : 絕對盲 전혀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맹인(盲人).
  • 절대미 : 絕對美 완전한 조화를 가진 최고의 아름다움.
  • 절두목 : 截頭木 재목(材木)을 다듬을 때 그 대가리를 잘라 낸 나무토막.
  • 젉다마 : 젉다馬 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 ⇒규범 표기는 ‘절따말’이다.
  • 점도미 : 點도미 달고깃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50cm 정도이고 납작하며, 잿빛 갈색이다. 흰 은빛의 광택이 나고 옆구리에 검은 얼룩점이 있으며 작은 원린(圓鱗)으로 덮여 있다. 산란기는 4~6월이며 부유란(浮游卵)을 낳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제동맥 : 臍動脈 태아 때 속엉덩 동맥에서 일어나 탯줄을 통하여 태반으로 혈액을 옮기는 혈관. 태어난 후에는 배꼽에서 방광 사이의 부분은 섬유끈으로 바뀐다.
  • 조달망 : 調達網 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어 주는 조직 체계.
  • 조대모 : 造玳瑁 사람의 손으로 만든 대모.
  • 조동무 : 사공의 조수 노릇을 하는 사람
  • 족대모 : 族大母 족대부의 아내.
  • 존댓말 : 尊待말 사람이나 사물을 높여서 이르는 말. ‘아버님’, ‘선생님’ 따위의 직접 높임말, ‘진지’, ‘따님’, ‘아드님’ 따위의 간접 높임말, ‘뵙다’, ‘여쭙다’, ‘드리다’ 따위의 객체 높임말이 있다.
  • 졸대목 : 졸대木 벽, 천장 따위의 흙 바름이나 회반죽 바름에 욋가지로 쓰는 가느다란 나무쪽.
  • 종단면 : 縱斷面 물체를 세로로 잘라 생긴 면.
  • 종달못 : 달구지의 바퀴가 축에서 빠져나오지 아니하게 대가리를 둥글고 크게 만들어 끼우는 쇠꼬챙이.
  • 종동맥 : 終動脈 세동맥과 맞물리지 아니하고 모세 혈관으로 이루어진 동맥.
  • 주더만 : Sudermann, Hermann 헤르만 주더만, 독일의 극작가ㆍ소설가(1857~1928). 반사회적 행위나 부패 따위를 묘사, 비판하여 하웁트만에 비견하는 자연주의 극작가로 불리었다. 작품에 <명예>, <우수 부인(憂愁夫人)>, <나의 청년 시절> 따위가 있다.
  • 주동문 : 主動文 주동사가 서술어로 쓰인 문장. ‘그는 밥을 먹는다.’, ‘나는 책을 읽는다.’ 따위이다.
  • 주둥망 : 주둥網 소가 풀을 뜯어 먹지 못하도록 주둥이에 씌우는 망태기. 새끼줄로 촘촘하게 엮어 굴레에 동여맨다.
  • 주둥멍 : ‘부리망’의 방언
  • 주둥몽 : ‘부리망’의 방언
  • 준동맹 : 準同盟 둘 이상의 개인이나 단체, 또는 국가가 서로의 이익이나 목적을 위하여 동맹에 버금가는 협력 관계를 맺는 약속이나 조직체. 또는 그런 관계를 맺음.
  • 줄도망 : 줄逃亡 여러 사람이 줄을 짓듯 잇따라 도망함.
  • 중단문 : 中斷文 내용과 형식이 완전하지 못하고, 완결된 억양도 가지지 못하는 문장. “만일 우리 순이가…….” 따위이다.
  • 중대문 : 1 中大門 대문 안에 또 세운 문. 2 重大門 대문 안에 또 세운 문.
  • 중도막 : 1 中途幕 ‘중간막’의 북한어. 2 中도막 ‘중동’의 방언
  • 중독물 : 中毒物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이나 물체.
  • 중두막 : 中두막 ‘중턱’의 방언
  • 증대모 : 曾大母 증대부의 아내.
  • 지두문 : 指頭紋 도자기에 잿물을 덮고 붓 대신에 손가락 끝으로 그린 무늬.
  • 지디물 : ‘진딧물’의 방언
  • 직단면 : 直斷面 원기둥, 각기둥 따위의 기둥체를 그 측면에 수직인 평면으로 자를 때 생기는 면.
  • 진단명 : 診斷名 환자의 병 상태를 판단하여 병명을 판정하는 일. 또는 그 병명.
  • 진단물 : 津단물 ‘시럽’의 북한어.
  • 진대물 : ‘진딧물’의 방언
  • 진댓물 : ‘진딧물’의 방언
  • 진동막 : 振動膜 입자나 물체의 위치 혹은 장(場)이나 전류의 방향, 세기 따위의 물리량이 정해진 범위에서 주기적으로 변화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막.
  • 진동면 : 振動面 파동의 진동 방향과 진행 방향을 포함한 면.
  • 진두물 : ‘진딧물’의 방언
  • 진두미 : ‘진딧물’의 방언
  • 진뒷물 : ‘진딧물’의 방언
  • 진드물 : ‘진딧물’의 방언
  • 진드미 : ‘진드기’의 방언
  • 진딧물 : 진딧물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풀이나 나무의 잎 또는 가지에 붙어서 진을 빨아 먹는다.
  • 질동무 : ‘길동무’의 방언
  • 집당무 : 執幢舞 궁중 무용에서, ‘당(幢)’이라는 기를 들고 추는 춤. 또는 그 춤을 추는 사람.
  • 집데미 : ‘집채’의 방언
  • 자동 못 : 自動못 0.81~4.11mm 두께의 일반 철 또는 강철로 된 철선으로 만든 못. 공기압을 이용한 못총으로 박는다.
  • 질 동맥 : 膣動脈 속엉덩 동맥에서 일어나 질과 방광 바닥에 분포하는 동맥.
  • 짚 더미 : 볏짚을 쌓아 놓은 무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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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18 개의 단어) 🍑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 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